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 쉬는 날이잖아요?
저는 조금 있다 일하러 갑니다.
재밌게 노세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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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장소입니다.
예전에도 이곳에 간 적이 있었는데요.
아마 그때도 포스팅을 했었을 거예요.
어떤 변화가 있을지 궁금하시죠?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양떼 목장입니다.
양떼 목장 있는 곳이 흔하지는 않잖아요?
남해에 놀러 갈 계획이 있다면
양떼 목장은 코스로 꼭 넣어야죠..
사실 다녀온 지는 한참 되었습니다.
3월 2일 정도에 다녀왔으니
벌써 2개월이 되었네요.
이날따라 진짜 차가 많이 막혔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 가는 길입니다.
완전히 도착할 때가 아니라
내비게이션을 따라가다 보니까
풍경이 좋은 곳을 지나가서 잠깐 멈췄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가는 길입니다.
솔직히 말해서 저는 바다 볼 일이 많지 않아서
잠깐 세워서 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사진만이 추억을 증명할 수 있는 길이니까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가는 길입니다.
양떼 목장을 가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무조건 산 위에 있다는 것을요.
힘차게 한 번 올라가 봅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 가는 길입니다.
오랜만에 가서 길이 긴가민가 했는데요.
그냥 표지판에 적혀 있는 대로
따라가면 알아서 도착합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가는 길입니다.
여기까지 왔다면 성공입니다.
더 이상 위로 올라가지 마시고
옆쪽으로 빠지면 됩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풍경입니다.
저는 이곳을 좋아하는 이유가
양들이 있어서도 그렇지만
풍경이 정말 좋거든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강아지입니다.
강아지가 여유롭게 있더라구요.
양떼 목장의 마스코트인가요?ㅎㅋㅋㅋㅋㅋ
정말 귀엽게 생기긴 했네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매표소입니다.
당일 직접 가서 매표를 해도 되지만,
네이버 예약으로도 가능합니다.
할인이 되니 그걸 이용하세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알림입니다.
커피 판매도 하고 있구요.
양모리 쇼라든지 열차 이용에 대한
알림이 붙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화장실입니다.
사실 화장실은 오래되었는지
많이 낡고 부식된 상황입니다.
냄새도 조금 났던 거 같아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포토존입니다.
친구가 사진을 찍어 주었는데요.
정말 이상하게 찍어 놓았네요.
아무튼 먹이 통을 들고 찍었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 가는 길입니다.
길을 잃을 수가 없긴 하지만
만약 길을 잃을 거 같다면
표지판을 따라다니면 되겠죠?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양입니다.
사진에서는 잘 보이지 않을 수도 있는데
저는 바로 양이 보였습니다.
여러분들도 보이시나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볼거리입니다.
양을 보러 가기 전에
작은 동물부터 큰 동물까지 있는
케이지들이 여기에 있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방법 및 주의 사항입니다.
주의해야 할 사항이 적혀 있고,
먹이 주는 방법에 대해 적혀 있습니다.
한 번씩 읽으면 좋겠죠?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염소입니다.
다른 곳에는 양이 아닌 염소가 있더라구요.
생긴 게 되게 무섭게 생겼습니다.
당장이라도 뛰어나올 거 같은 느낌?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토끼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양이랑 염소를
살짝 무서워하는 느낌이더라구요.
하지만, 토끼에게는 스스럼없이 다가가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먹이 주기입니다.
양떼 목장을 오는 이유 중 하나가
먹이 체험이지 않겠어요?
아까 받았던 먹이를 주면 됩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동물입니다.
정말 다양한 동물들이 있는데요.
한 곳에는 당나귀들이 있습니다.
종류가 다양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체험 안내입니다.
내부가 생각보다 크거든요?
그래서 이 도면을 참고하여
순서대로 도시면 될 거 같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양입니다.
양이 생각보다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중 새끼 양이 눈에 보이더라구요.
정말 작아서 귀여웠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양입니다.
어쩌다 보니 성체 양보다는
새끼 양 위주로 사진을 찍었네요.
정말 귀엽게 느껴지지 않나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포토존입니다.
사실 포토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도라에몽과 사진 찍을 수 있으니
포토존이라고 해도 되겠죠?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양 먹이 주는 방법입니다.
울타리 안으로 들어가서
먹이 바구니를 높게 들고주면 된다고 합니다.
무서우신 분들은 데크 위에서 주시면 됩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사진입니다.
이번에는 셀카로 찍어 보았는데요.
양이 쳐다보길 바랐는데
본인이 보고 싶은 것만 보군요.. 후후...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체험입니다.
직접 들어가서 주시면 됩니다.
저는 무서워서 들어가기 힘들더라구요.
그리고.. 옷도 더러워지기도 하구요..ㅎㅋㅋㅋㅋㅋ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뷰입니다.
갤럭시 카메라에 있는 기능을 사용하여
360도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대충 이런 느낌이 듭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풍경입니다.
제가 아까 풍경에 대한 언급을 했었는데요.
풍경이 진짜 힐링 됩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 그 자체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동물입니다.
작은 동물이 토끼만 있는 게 아니라
다양한 종류도 있습니다.
볼 만한 게 많아서 좋더라구요.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먹이입니다.
먹이양이 적은 편은 아닌데
주다 보니 금방 주더라구요.
아쉬우면서 아쉽지 않은 느낌?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에어건입니다.
확실히 위쪽이 흙밭이기에
신발에 흙이 많이 묻어 있습니다.
에어로 불고 가면 깔끔하겠죠?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주차장입니다.
원래 주차장을 처음에 소개해드리는데
나중에 찍어놓았더라구요..ㅎㅋㅋㅋㅋ
아무튼 공간이 좁은 편은 아닌 거 같습니다.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의 세면장입니다.
에어건으로 되지 않는 것들은
물로 씻으면 될 거 같습니다.
오는 길이 힘들긴 하지만
오면 후회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오늘은 남해 양떼 목장 양모리 학교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양떼 목장 가보셨나요?
안 가보신 분들은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은 선택이 될 거 같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