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전라도 축제 추천 전라도 볼거리 전라도 가볼만한 곳 무안 가볼만한 곳 추천 무안 갈만한 곳 추천 제10회 무안 황토 갯벌 축제 무안 황토 갯벌 랜드>

오일공 2024. 6. 24. 21:35
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새벽에 익산으로 왔습니다.

CSWA라는 자격증을 취득하기 위해

수업 들으러 왔거든요.

 

전라남도 무안군 해제면

전라도 축제 추천

전라도 볼거리

전라도 가볼만한 곳

무안 가볼만한 곳 추천

무안 갈만한 곳 추천

제10회 무안 황토 갯벌 축제

무안 황토 갯벌 랜드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행사입니다.

사실 오늘 소개해 드릴 행사는

어제 날짜부로 끝나긴 했습니다만.

내년에 가실 분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포스팅을 진행하려고 합니다.

어떤 행사일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축제 이름은

무안 황토 갯벌 축제입니다.

전라도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이 축제에 대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 가는 길입니다.

어디로 검색해야 할지 고민이 되신다면

무안 황토 갯벌 랜드를 검색하시면 됩니다.

중간마다 표지판도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마다 플랜 카드가 붙어 있는데요.

이번 회차가 10회이구요.

6월 21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표지판을 보고 들어가면

바로 주차장이 나오긴 하거든요?

하지만, 안쪽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주차장입니다.

사실 입구에 자리가 없었구요.

안쪽으로 들어오니까 자리가 조금 있더라구요.

꼭 안쪽에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주차장입니다.

안쪽으로 들어오다 보면

이런 주차장도 있는데요.

자리가 간혹가다 하나씩 나긴 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화장실입니다.

어딜 가든 가장 필요한 곳이

화장실이라 해도 무방할 거 같은데요.

중간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걱정 없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행사입니다.

입구 쪽에 열차가 있더라구요.

돈을 지불해야 하긴 하지만

일부는 상품권으로 반환해 줍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입구입니다.

기차 옆에 보면 승강장이 있구요.

그 옆에서는 간단하게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환급입니다.

제가 아까 환급 이야기를

잠깐 꺼냈었잖아요?

전기 기차 탑승 시 지역 화폐로 환급해 줍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위치도입니다.

무안 황토 갯벌 랜드에서 진행되잖아요?

지도 볼 필요는 없구요.

소리 나는 곳을 따라가면 됩니다..ㅎㅋㅋㅋㅋㅋ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풍경입니다.

사실 무안 황토 갯벌 랜드에 처음 와보는데요.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바다와 꽃의 조합이라니!

무안 황토 갯벌 랜드의 내부입니다.

어린아이들과 오기 좋은 곳이라는

소리를 듣고 갔는데요.

내부에 놀이터도 따로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 가는 길입니다.

만약 무안 황토 갯벌 랜드에 주차를 하셨다면

이 길을 따라가시게 될 건데요.

수국이 정말 예쁘게 폈더라구요.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풍경입니다.

무안은 바다 쪽에 위치한 지역이잖아요?

제가 갔을 때는 물이 빠졌었는데

오후 3시가 넘어갈수록 물이 찼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카페입니다.

오늘 다방이라는 카페가 있구요.

그 옆에는 자율적으로 밀키트를

해먹을 수 있는 자리가 있습니다.

사실 비가 올 수도 있어서

사람들이 없을 줄 알았는데요.

생각보다 사람들이 많았으며,

점점 사람들이 더 많아졌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이벤트입니다.

이벤트 존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황토존이라는 곳에서

어린아이들이 재밌게 놀 수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놀거리입니다.

사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 같은 경우는

어른들보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습니다.

물놀이할 수 있는 공간이 있거든요.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쉴 공간입니다.

따로 벤치가 많지는 않거든요?

하지만, 중간마다 이런 타프가 있어서

아래 돗자리 펴 놓고 쉬면 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놀거리입니다.

물놀이 장소도 있지만

이런 소소한 놀거리도 있더라구요.

제가 해봐도 재밌었습니다..ㅎㅋㅋㅋㅋ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부스입니다.

그냥 놀거리만 있는 게 아니라

체험할 수 있는 부스나

홍보 부스들도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부스입니다.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장이

생각보다 많구요.

그 외에 홍보관들도 많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푸드 트럭입니다.

사실 식사할 만한 푸드 트럭은 없구요.

간식거리 푸드 트럭이 많습니다.

밥은 따로 먹을 수 있는 곳이 있긴 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매점입니다.

식당도 몇 군데에 있구요.

간단하게 라면이나 과자, 주류 등을 구매하고자 한다면

매점을 이용해도 될 거 같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식당입니다.

인근 식당에 대한 정보도

한 면에 잘 붙어 있더라구요.

근데 굳이 나가지 않아도 되긴 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무안은 갯벌이 유명하잖아요?

갯벌에서 거주하고 있는

짱뚱어 포토존도 있네요.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산책길입니다.

따로 갯벌 위에 데크가 있는데요.

그 길을 따라 걸을 수 있습니다.

갯벌에는 짱뚱어와 칠게, 농게 등이 있더라구요.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물이 차 있었다면 분위기가

더 좋을 거 같긴 한데요.

갯벌의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랜드에 사는 동물입니다.

아까 사진에는 나오지 않았지만

따로 칠게라는 것도 있다고 합니다.

농게와 칠게는 집게를 보면 차이가 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물이 있었다면 갯벌의 본연의

느낌을 받기 힘들었을 거 같은데요.

오히려 물이 없는 게 나을 수도..?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그래도 물이 어느 정도는 있어야 하잖아요?

뭔가 일반 강처럼 나오긴 했는데

아시다시피 바닷물입니다! ㅋㅋㅋㅋㅋ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이벤트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방면에서

마이크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달려가 보았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보호 구역입니다.

갯벌을 함부로 들어갈 수는 없구요.

농게 보호 구역이 대부분이니

함부로 들어가시면 안 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체험입니다.

일정 구역을 넘어간다면

체험할 수 있는 공간이 나옵니다.

여기에서 칠게나 농게, 짱뚱어를 잡을 수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체험입니다.

체험할 수 있는 것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 중 운저리 바다낚시 체험이 있습니다.

체험비 5천 원에 낚싯대 등을 대여해 준다고 합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씻을 수 있는 곳입니다.

앞에 바로 갯벌 체험 장소가 있었잖아요?

바로 발을 씻을 수 있더라구요.

이 점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산책 거리입니다.

자연 속에서 휴식을 하며 걸을 수 있다고 합니다.

총 10km를 걷는데

소요 시간은 3시간이 된다고 하네요.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체험입니다.

체험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양파김치를 담을 수도 있구요.

피크닉 도시락을 만들 수도 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부스입니다.

아까는 홍보관이라고 했다면

이곳은 체험형 부스들이 있습니다.

어린아이들과 하기 좋겠죠?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쉴 곳입니다.

쉴 곳은 아주 잘 해놓았더라구요.

중간마다 작은 텐트를 설치하여

편히 쉴 수 있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체험입니다.

체험이 상당히 많다고 했잖아요?

장어 잡기 체험도 있더라구요.

13세 이하 어린이만 가능하고 체험비는 만 원입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체험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에서

장어 잡기 체험을 하는데요.

꼭 시간에 맞춰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이벤트입니다.

뻘짓 운동회라는 이름하에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더라구요.

보고 있는데 시간이 순삭 되었습니다.

무안 황토 갯벌 축제의 먹을거리입니다.

놀러 온다면 이런 부스를 가는 게 국룰이잖아요?

가격도 저렴한 편이라서

부담이 없는 거 같습니다.

그리고 무안이 낙지로 유명하잖아요?

따로 판매장에 가서

낙지를 여러 마리 사 왔습니다.

비싸긴 해도 맛있긴 하더라구요.

굿!


오늘은 무안 황토 갯벌 축제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지금 축제는 마무리가 되었지만

해마다 진행되기 때문에

가실 분들은 가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