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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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공 2024. 6. 28. 2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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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광주로 왔답니다.

CSWA 시험도 보고 왔는데

가뿐하게 합격도 했구요.

 


 

전라남도 영광군 백수읍

영광 가볼만한 곳

영광 갈만한 곳

광주 근교 드라이브 갈만한 곳 추천

전라남도 해안도로

영광 백수 해안도로

영광 노을길 탐방로

영광 365 건강 계단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저번에 영광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오늘도 영광과 관련된 글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백수 해안 도로입니다.

아마 광주에 거주하신다면

백수 해안 도로는 한 번씩

들어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광주 근교에 갈만한 곳을 찾다가

저에게 익숙한 곳인 영광 백수 해안 도로에

자동차를 가지고 갔습니다.

힐링하기 딱 좋은 곳이거든요.

영광 백수 해안도로 위쪽입니다.

저에게는 추억의 장소입니다.

어렸을 때 외갓집 가족들과

자주 왔던 곳이거든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특징입니다.

아무래도 31사단이 주변에 있기에

드론으로 주변을 촬영하시면 안 됩니다.

만약 촬영하시게 된다면 ㅎㅎ.. 상상은 여러분께서!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매점입니다.

중간마다 가끔 푸드 트럭 같은 게 있긴 한데요.

올라오면 매점이 따로 있습니다.

이쪽에 화장실도 있구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안내입니다.

백수 해안도로 자체가

영광에 있는 거잖아요?

그래서 영광을 소개해 주는 판이 있습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산입니다.

바다로만 이루어진 바다가 아닌

산길을 타는 구조입니다.

그 산 이름이 구수산이라고 하네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풍경입니다.

위에서 제가 말씀드렸었는데

아무 생각 없이 힐링하기 좋다고 했잖아요?

저는 드넓은 바다를 보면 힐링이 되더라구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풍경입니다.

바다만 있는 것이 아니라

어느 정도의 식물들도 있기에

잘 어우러지는 모습입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은 사진에 보이는 곳에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중간마다 주차장이 존재합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쓰레기통입니다.

요즘은 분리수거가 필수잖아요?

그래서 따로 분리수거 통이 있습니다.

환경을 위해 꼭 분리수거해서 버려주세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문구입니다.

그저 등산 및 바다만 보는 것이 아니라

옆에 짧은 문구가 있더라구요.

보는 맛이 쏠쏠합니다..ㅎㅋㅋㅋ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쉬는 곳입니다.

정자는 그렇게 많지는 않은데요.

그래도 중간마다 있기에

편히 쉬었다 갈 수 있습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산책로입니다.

아래쪽으로 내려가다 보면

해변가 위쪽에서 걸을 수 있도록 해 놓았거든요?

사진에 보이는 코스로 걸을 수 있습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계단입니다.

건강 365라는 계단이 있었는데요.

왜 365라는 숫자가 붙었을까요?

365개의 계단일까요?

잘은 모르겠네요..ㅎㅋㅋㅋㅋ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특징입니다.

백수 해안 산책로와 연계해서

계단이 형성되어 있어서

주변 경관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계단입니다.

막상 갔을 때는 잘 몰랐는데

사진으로 보니까 계단이 많긴 하네요.

실제로 보면 괜찮을 겁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쉬는 곳입니다.

위에도 쉴 수 있는 정자가 있었잖아요?

만약 그 자리가 비어 있지 않다면

밑으로 내려오시면 2곳이 있습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산책로입니다.

내려가다 보면 갈림길이 나오는데요.

본인의 입맛에 맞게 가면 됩니다.

사실 정답이란 게 없거든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풍경입니다.

확실히 위에서 보는 것보다는

조금 더 밑으로 내려와서 보니까

더욱더 힐링 되는 느낌이 납니다.

그래도 남는 건 사진뿐이잖아요?

그냥 보러만 가시지 마시고

저처럼 사진을 찍어 보세요.

그래도 나름 추억이 되잖아요..?ㅎㅋㅋㅋㅋ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계단입니다.

산책로로 가는 길 말고

해변길로 가는 길이 있습니다.

그 길로 가려면 계단을 이용해야 합니다.

제가 갔을 때가 봄이었거든요?

그때 꽃이 예쁘게 피었길래

줌인해서 사진 촬영을 해 보았습니다.

아주 잘 찍히지 않았나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풍경입니다.

확실히 고도가 낮아지지 않았나요?

더 아래로 내려오다 보니까

더 힐링이 되는 거 같습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안내입니다.

아무래도 바닷물이 만조했을 때는

매우 위험하지 않겠어요?

특수한 상황에서는 출입하지 마세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안내문입니다.

바다 나 바닷가에 있는 토석, 모래 그리고 자갈 같은 것이나

식물 같은 것을 채취해가면

큰 벌을 받을 수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계단입니다.

아마 이 사진이 마지막 계단일 것 같은데요.

이 계단은 기존 계단보다 가파르기에

내려오는데 조금 더 신경을 써야 합니다.

그렇다면 바닷가로 내려올 수 있습니다.

해수욕장은 아니기 때문에

꼭 조심해서 다니시길 바랍니다.

자칫하면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거든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경고입니다.

연안 사고에 대한 경고문이 있는데요.

낚시나 물놀이 절대 안되구요.

특수 상황에서 출입 금지입니다.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풍경입니다.

완전 밑으로 내려왔는데요.

어디인지 말하지 않는다면

꼭 제주도 같은 느낌도 드네요.

영광 백수 해안 도로의 풍경입니다.

안전에 유의하여 앞으로 갔는데요.

진짜 힐링이 되긴 되더라구요.

한동안 멍 때리긴 했습니다.

저는 사진을 남기는 걸 좋아하는데요.

여러분들도 안전에 유의해서

가보시길 바랍니다.

풍경은 정말 기가 막히거든요!


오늘은 영광 백수 해안 도로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영광 백수 해안 도로를 가보셨나요?

저는 여러 번 가보았는데

이곳은 처음 가보는 거 같아요.

드라이브 겸 가도 좋을 거 같네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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