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내일 특근을 하기 위해
익산에서 광주로 왔죠.
전라남도 나주시 남평읍
나주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광주 근교 분위기 좋은 카페 추천
나주 갈만한 곳 추천
나주 가볼만한 곳 추천
나주 반려견 동반 가능 카페
GGT POT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날씨가 너무 더워진 거 같은데요.
더워졌을 때는 힐링할 수 있는 곳이
최고인 거 아시죠?
오늘은 바로 그런 곳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일반적인 카페가 아니구요.
약간 이색적이라고 하면
이색적이라고 할 수 있는 카페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카페는
나주 남평에 위치한 GGT POT입니다.
아마 광주에 거주하시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
GGT POT의 주차장입니다.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을 보면
주차장 같은 곳이 보이죠?
주차장 크기는 나쁘지 않더라구요.
GGT POT의 주차입니다.
주차장에 자리가 없다면
갓길에 주차를 해도 됩니다.
그냥 다 주차를 하더라구요.
GGT POT의 입구입니다.
제가 옛날에 GGT POT 왔을 때는
이곳이 입구가 아니였거든요?
따로 입구와 주차장을 만들었더라구요.
GGT POT의 들어오는 길입니다.
아마 내비게이션에 GGT POT을
검색해서 오시면
이 길로 안내를 할 겁니다.
GGT POT의 특징입니다.
요즘 사람들은 일반적인 카페보다는
힐링할 수 있는 카페를 선호하잖아요?
풍경을 보면 딱 그런 느낌이 듭니다.
GGT POT의 특징입니다.
그냥 커피만 마실 수 있는 게 아니라
산책길이 별도로 있어서
산책도 할 수 있습니다.
GGT POT의 영업입니다.
영업시간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오더라구요.
그런데 365일 연중무휴가 가능한가요..?
GGT POT의 분위기입니다.
옛날 애니메이션 같은 것을 보면
이런 길이 있는 집이 있잖아요?
약간 환상에 들어온 느낌이 든달까?
GGT POT의 장소입니다.
GGT POT에서 장소도 대여해 주나 봐요.
제가 갔을 때는 안쪽에서
결혼식도 하더라구요.
GGT POT의 화장실입니다.
산책로에는 화장실이 없습니다.
그러기에 꼭 커피숍으로
화장실을 가야 합니다.
GGT POT의 특징입니다.
저는 갔다 온 지 꽤 됐는데요.
지금은 이 화분에 있는
식물들이 많이 자랐겠는데요?
GGT POT의 건물입니다.
이게 실질적인 카페 건물입니다.
공간에 비해 카페가 작죠.
그만큼 자연을 느낄 수 있다는 겁니다.
GGT POT의 판매 거리입니다.
아무래도 어린아이들과
많이들 오다 보니까
타겟팅을 잘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GGT POT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메리트가 없다면
나주로 굳이 카페를 올 일이 없죠.
그런데 분위기 자체가 넘사입니다.
GGT POT의 테이블입니다.
테이블 종류는 상당히 다양한데요.
일반적인 테이블도 있구요.
개별 공간의 느낌인 곳도 있습니다.
GGT POT에 들어왔습니다.
저희는 먼저 야외에 자리를 잡아 놓고
카페로 주문하러 들어왔습니다.
실내도 나름 분위기 좋아요.
GGT POT의 화장실입니다.
아까 위에서 화장실 언급이
잠깐 되었었잖아요?
여기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GGT POT의 분위기입니다.
저는 GGT POT을 올 때마다 느낀 건데요.
카페부터 산책로 같은 걸
분위기 있게 참 잘해놓는 거 같아요.
GGT POT의 바베큐장입니다.
안에 부지가 상당히 크거든요?
바베큐장도 운영하고 있다니까
관심 있으신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GGT POT의 메뉴판입니다.
갔을 때는 못 느꼈었는데
일반 아크릴판 같은 곳에
메뉴를 적어 놓았더라구요.
GGT POT의 젤라또입니다.
일반적인 베이커리도 좋지만
커피 같은 음료를 먹고 싶지 않다면
젤라또를 먹어도 좋겠죠?
GGT POT의 메뉴판입니다.
만약에 메뉴판이 멀다고 느껴져도
큰 걱정이 되지 않습니다.
눈앞에 메뉴판이 또 있거든요.
GGT POT의 베이커리입니다.
저는 이런 분위기 좋은 카페에
오면 베이커리는 필수라고 생각합니다.
맛이 더 올라가는 느낌이 든달까?
GGT POT의 케이크입니다.
만약 빵 종류가 싫다 해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케이크 종류도 있거든요.
GGT POT의 메뉴입니다.
저는 여기에서 놀랐습니다.
카페는 커피만 먹는 곳이라고 생각했지만
피자도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그렇게 주문을 완료했습니다.
주문을 완료하면 진동벨을 주는데요.
이걸 가지고 밖에 있어도
정상적으로 작동하더라구요.
음료가 나오기 전에 주변을 봐 보았습니다.
이 산책길 사진을 찍은 이유가
초반에 여기가 들어오는 입구였거든요.
추억이 떠올라 찍어 보았습니다.
GGT POT의 분위기입니다.
애견 동반 가능이잖아요?
그래서 강아지들과 놀기도 좋구요.
아이들도 놀기 좋습니다.
GGT POT의 공간입니다.
공간이 상당히 넓은데요.
이색적인 공간도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가보았습니다.
GGT POT의 공간입니다.
이 공간의 느낌은 사뭇 다르죠?
약간 캠핑장에 온 느낌이랄까?
이 공간을 이용해도 됩니다.
GGT POT의 표지판입니다.
부지가 아무래도 넓기에
표지판으로 표시를 해주고 있습니다.
보고 다니는 맛이 있습니다.
GGT POT의 유실수입니다.
계절마다 다른 나무를 심어서
다양한 열매와 꽃을 볼 수 있다고 하네요.
어린아이들과 오기 딱 좋네요.
GGT POT의 특징입니다.
이 점은 정말 놀란 부분인데요.
카페 안에 양들이 있습니다..ㅎㅋㅋㅋㅋ
확실히 이색적인 느낌이 나죠?
그렇게 메뉴가 나왔습니다.
진동벨도 아주 잘 작동을 했구요.
당연히 1인 1메뉴를 주문했고
베이커리도 주문했습니다.
GGT POT의 분위기입니다.
저희는 밖에서 먹었는데요.
만약 여러분들이 GGT POT에 오게 된다면
무조건 밖에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GGT POT의 커피입니다.
저는 아마 콜드 브루를 주문했는데요.
나름 나쁘지 않은 맛을 지니고 있더라구요.
맛있게 먹었던 거 같습니다.
GGT POT의 베이커리입니다.
아마 이때 주문한 빵이
마늘 바게트일 겁니다.
보기에도 맛있어 보이죠?
GGT POT의 카페 라떼입니다.
물론 제가 먹은 건 아니구요.
동생이 먹었는데요.
카페 라떼 맛도 괜찮았다고 합니다.
GGT POT의 마늘 바게트입니다.
저는 바게트 종류의 빵을 좋아하는데요.
이 빵 자체도 상당히 맛있었습니다.
밥을 먹고 왔는데 들어가더라구요.
GGT POT의 산책길입니다.
어느 정도 먹다 보니까
주변 부지가 궁금하더라구요.
산책길을 따라 걸어가 보았습니다.
GGT POT의 분위기입니다.
만약 오실 계획이라면
저녁에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그때 분위기가 더 좋을 거 같거든요.
GGT POT의 산책길입니다.
표지판도 잘 되어 있구요.
가지고 있는 생각을 버리고
걸으면 힐링이 됩니다.
GGT POT의 공간입니다.
아까 캠핑장 같다고 했던
공간의 활용도입니다.
상당히 잘 꾸며 놓았기에
한 번쯤 들러보기 좋을 거 같네요.
오늘은 GGT POT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도 GGT POT을 가보셨나요?
저는 이번까지 2번 째인데요.
나쁘지 않은 거 같습니다.
힐링하러 가기 딱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