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제가 사는 지역은
오늘부터 비가 많이 내리기 시작하네요.
장마가 빨리 끝났으면 좋겠습니다..
충청남도 보령시 신흑동
대천해수욕장 근처 조개구이
대천해수욕장 먹을거리
보령 조개 무한 리필
보령 가볼 만한 곳
보령 갈만한 곳
대천해수욕장 조개구이 무한
마니마니 조개구이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장소입니다.
제가 얼마 전에
해수욕장에 관한 글을 포스팅했는데요.
그곳과 관련된 곳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식당입니다.
바닷가를 연상하면
어떤 음식이 떠오르나요?
연상된 음식과 맞는지 보러 가시죠!
여러분들이 예상했을지 모르겠지만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조개 구이 집입니다.
바닷가 근처 거리라 그런지
조개 구이 집이 많더라구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입구입니다.
사실 바닷가 근처라면
밖에서 먹는 맛도 있잖아요?
하지만, 덥기 때문에 들어갔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메뉴입니다.
조개구이를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삼겹살도 무한으로 이용할 수 있다고 합니다.
나머지는 한 번만 제공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이벤트입니다.
다른 곳과 다른 점이 있다면
슬러쉬가 있다는 것입니다.
마음대로 먹을 수 있다고 하네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메뉴판입니다.
사실 이렇게 메뉴판이 있지만
1인 당 금액이 책정되어 있기에
금액으로 적더라구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이벤트입니다.
영수증 리뷰 이벤트도 있었는데요.
사실 저는 귀찮아서 안 했는데
관심 있으신 분들은 해보세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셀프 코너입니다.
일반적인 상 차림에
나오는 메뉴나 소스 같은 것들 있잖아요?
그런 것들은 셀프 코너에 있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상차림입니다.
들어가서 주문을 하게 된다면
이렇게 기본 차림이 나옵니다.
사진에 있는 건 한 번 제공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메뉴입니다.
각종 메뉴들이 있는데요.
사진에 있는 음식들은
셀프 코너에 가면 있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테이블입니다.
일반적으로 조개와 같이 먹을 수
있는 소스 같은 경우는
테이블에 있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상차림입니다.
미역국도 따뜻하게 나오구요.
조개를 까먹기 위한
목장갑과 각종 식기류를 줍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삼겹살입니다.
삼겹살과 관자, 전복이 함께 나오는
메뉴도 처음에 나옵니다.
물론 이 중 삼겹살만 무한 리필입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조개입니다.
처음에 엄청 푸짐하게 나오는데요.
치즈와 야채가 곁들여진 것은
처음 한 번만 제공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찜입니다.
상차림에 포함된 음식 중
하나가 조개찜입니다.
조개가 익기 전에 먹기 좋죠.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조개입니다.
조개구이가 나오면서
조개찜이 같이 나오기에
먼저 조개찜을 먹어줍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조개구이입니다.
가리비에 치즈가 올라가 있는데요.
치즈가 타지 않도록
심혈을 기울여 구워줘야 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굴입니다.
조개찜 같은 경우는
매우 잘 익어서 나오기에
그냥 먹어도 무방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상차림입니다.
먹다가 전체적인 모습을
한 번 찍어 보았는데요.
구성은 나쁘지 않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파절이입니다.
처음에 파절이가 나오긴 했으나
조개 같은 경우는 금방 물리기에
추가적으로 가져왔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삼겹살입니다.
관자에서 물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냥 놔둬도 괜찮습니다.
알아서 물기는 사라지거든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구성입니다.
초장과 야채로 구성된
음식도 잘 구워졌습니다.
여기에 조개를 넣어서 먹으면 좋더라구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전복입니다.
이게 전복인 거 같긴 한데
뭔가 크기가 작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나온 거에 감사해야죠..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구이입니다.
조개 종류가 몇 가지 안되는데요.
백합이랑 가리비, 키조개 등이 나옵니다.
알차게 올려서 구우면 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키조개입니다.
키조개도 치즈가 올려져서 나왔잖아요?
다른 조개를 먹다 보니 오버 쿡이 됐는데
치즈랑 야채가 커버를 치더라구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조개입니다.
처음에는 잘 안 익는 듯싶지만
계속 올리다 보니까 많아져서
옆에 살짝 두었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셀프 코너입니다.
셀프 코너는 간단하게 되어 있습니다.
삼겹살이 있을 줄 알았는데
삼겹살은 주문으로 해야 합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삼겹살입니다.
저는 사실 삼겹살이 제일 맛있었습니다.
숙주와 관자, 삼겹살을 같이 먹으니
입안이 춤을 추더라구요.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리필입니다.
사실 기대를 하지는 않았지만
구성이 확 줄어든 게 보이죠.
두 번째부터는 치즈가 안 나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키조개입니다.
그래도 나름 분위기를 내기 위해
키조개를 구운 다음
야채를 올려 먹었습니다.
마니마니 조개구이의 삼겹살입니다.
사장님께 삼겹살은 어딨냐고 물어보니까
주문을 해야 한다고 하더라구요.
솔직히 삼겹살이 제일 맛있었네요..
그리고 옆에 껍질 통이 있습니다.
조금 더 넣기 좋은 위치에
있었으면 좋을 거 같더라구요.
넣으려면 허리를 많이 숙여야 해서..
그렇게 식사를 마무리했는데요.
치즈 무한리필이라는 곳으로 가세요.
5천 원 아끼려고 싼 곳 가면
얼마 먹지 못하게 됩니다.
조개구이에 대한 실망을 하고 나서
바다를 보러 나갔는데요.
바다가 실망을 안아주더라구요.
그렇게 좋은 풍경 보고 왔습니다.
오늘은 마니마니 조개구이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꼭 블로그 리뷰 같은 걸 보고 가시길 바랍니다.
이왕 간 김에 맛있게 먹어야 하잖아요.
잘못 들어가면 후회만 합니다..ㅎㅋㅋㅋ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