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1, 2교시에 수업 듣고
운동을 다녀왔습니다.
조금 있다 6, 7, 8교시 수업도 가야해요..ㅎㅋㅋㅋㅋ
경상남도 남해군 창선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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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오션뷰 숙소 추천
남해 저렴하고 괜찮은 숙소 추천
비치하우스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장소입니다.
남해에 관련된 글을
2개 포스팅을 했는데요.
오늘은 남해에 관련된 마지막 글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숙소입니다.
이때 여행 컨셉이 미니멀이어서
최대한 저렴한 곳을 구하다가
비치하우스라는 곳을 알게 되었습니다.

비치하우스에 들어왔습니다.
지도를 검색해 보시면 아시겠지만
도로에서 살짝 안으로 들어가야 합니다.
그렇다고 해서 멀지는 않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시설입니다.
사실 매점이라고 있긴 한데
성수기에는 운영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안 하고 있었거든요.

비치하우스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은 건물 뒤에 있는데요.
공간이 막 그렇게 넓지는 않은데
시간 맞춰 들어오면 충분히 주차할 수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건물입니다.
숙소 종류가 펜션은 아니구요.
약간 모텔 같은 느낌입니다.
그래도 저렴하니까 괜찮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쓰레기통입니다.
숙소를 이용하게 된다면
쓰레기가 꼭 나오는데요.
지정 장소에 배출하면 됩니다.

비치하우스의 시설입니다.
즐길 거리는 사실
딱히 있지는 않아 보입니다.
하지만, 흔들 그네가 두 대 있네요.

비치하우스의 입구입니다.
입구가 앞, 뒤로 다 있는데요.
주차장 있는 입구를
이용하시면 되겠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안내 사항입니다.
일단 가장 좋았던 게 생수가 무료이구요.
글램핑도 따로 있다고 합니다.
참나무 장작도 따로 파네요.

비치하우스의 내부입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이 안내실인데요.
이벤트도 따로 있구요.
안내 사항들도 적혀 있네요.

비치하우스의 장점입니다.
1층에 커피포트가 따로 있구요.
일회용 칫솔과 종이컵, 젓가락과
생수가 무료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내부입니다.
1층과 2층 사이 부분인데요.
작은 소품들로 꾸며 놓아서
아기자기한 느낌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안내 문구입니다.
당연히 실내 금연이구요.
퇴실 시 1층에 키를 반납하면 됩니다.
바베큐장도 이용 가능하구요.

비치하우스의 방 내부입니다.
문은 따로 열려 있더라구요.
그래서 예매한 방에 맞게 들어가면 됩니다.
딱 원룸 같은 느낌이 들죠?

비치하우스의 화장실입니다.
사실 펜션이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작은 숙소라고 하면 될 거 같습니다.
제 자취방에 온 느낌이 들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비치 물품입니다.
놀러 와서 꼭 씻잖아요?
샤워하고 사용할 수 있는
드라이기와 고데기도 있네요.

비치하우스의 내부입니다.
내부는 약간 여관 느낌이 듭니다.
하지만, 가격이 저렴한데
오션뷰에 침대라니 감지덕지하죠.

비치하우스의 내부입니다.
내부에 있을 건 다 있습니다.
냉장고와 커피포트가 있구요.
테이블도 따로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내부입니다.
다른 테이블도 있는데요.
이곳에 앉아서 커피를 마시거나
술을 마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침대입니다.
침대 사이즈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서 자세하게 설명은 못 드리겠지만,
둘이도 잘 수 있는 정도입니다.

비치하우스의 에어컨입니다.
만약, 여름에 숙소에 간다면
필수로 있어야 하는 게 에어컨이잖아요?
다행히 에어컨이 있더라구요.

비치하우스의 뷰입니다.
오션뷰라고 소개해 드렸잖아요?
살짝 먼 느낌이 들긴 하지만
그래도 바다가 보이니까 오션뷰죠!

비치하우스의 건조대입니다.
비치하우스의 장점 중 하나가
수영장이 있다는 것인데요.
젖은 의류를 말릴 수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방 키입니다.
방 키는 딱 모텔 느낌이 나죠?
그래도 뭐 딱히 불편한 점이 없어서
별다른 느낌이 들지는 않았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비치 물품입니다.
에어컨 리모컨과 모기 막아주는 약도 있습니다.
신기한 게 화투도 있더라구요?
저는 화투를 칠 줄 몰라서 패스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난방입니다.
따로 난방 기기가 있는 건 아니고
바닥에 보일러가 깔려 있습니다.
그래도 방이 따뜻하더라구요.

비치하우스의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통이 입구에 있는데요.
쓰레기를 이곳에 모은 후
밖에 있는 곳에 배출하면 됩니다.

비치하우스의 장점입니다.
장점이 상당히 많은 곳인데요.
따로 부탄가스와 버너가 있기에
필요시 사용할 수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장점입니다.
장점이 상당히 많습니다.
소스류와 종이컵, 젓가락이 무료 제공이구요.
전자레인지는 위에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장점입니다.
사실 밖에서 바베큐를 할 때
가장 귀찮은 게 식기를 옮기는 건데요.
다행히 위에 다 비치가 되어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수영장입니다.
사실 이 가격에 수영장이 있다는 게
믿기지가 않는데요.
심지어 온수 수영 풀입니다.

비치하우스의 바베큐장입니다.
바베큐장이 공용이잖아요?
그래서 비닐로 칸막이가 되어 있습니다.
이 점은 상당히 마음에 드네요.

비치하우스의 뷰입니다.
방에서도 바다가 보였잖아요?
바베큐장에서도 당연히 바다가 보입니다.
온통 오션뷰더라구요.

비치하우스의 소스입니다.
다양한 소스들이 있는데요.
따로 챙겨올 필요가 없어서
상당히 마음에 듭니다.

사실 이날 수영을 하려고 했는데
수영장 크기가 작기도 하고
약간 추운 날씨였기에
술이나 먼저 먹었습니다..ㅎㅋㅋㅋㅋ

비치하우스의 건물입니다.
비치하우스의 건물의 외관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생각보다는 고급스럽게 생겼죠?

비치하우스의 장점입니다.
저는 제일 신기했던 게
숙소 바로 앞에 맘스터치가 있다는 것입니다.
상당히 메리트 있는 부분이죠?

비치하우스의 식당입니다.
만약 먹을거리를 가지고 오지 않았더라도
딱히 걱정할 필요가 없어 보입니다.
옆에 고깃집이 있더라구요.

비치하우스의 주변 건물입니다.
운영하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에 건어물 가게도 있습니다.
필요한 게 있으면 구매할 수 있겠죠.

비치하우스의 갯벌 체험장입니다.
웬만하면 간 김에 체험해 보려고 했는데
겨울에는 안 하더라구요.
아마 지금은 하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비치하우스의 지도입니다.
남해 지도가 그려져 있는데요.
볼거리와 코스가 적혀 있더라구요.
가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비치하우스의 소스입니다.
아까도 소스가 있었지만,
내부에도 다른 소스들이 있습니다.
심지어 쌈장, 된장, 고추장도 있더라구요.

그렇게 저희는 바베큐 준비를 했습니다.
바베큐 같은 경우는
입실할 때 시간을 잡으면 됩니다.
시간에 맞춰서 해주시더라구요.

비치하우스의 바베큐입니다.
시간에 맞춰서 숯을 준비해 주십니다.
지정해 주신 장소에서만
고기를 구우셔야 합니다.

비치하우스의 바베큐입니다.
숯을 생각보다 넉넉하게 넣어주셔서
오래가기도 하고
화력도 세서 좋았습니다.

그렇게 식사를 시작했는데요.
3월 극 초라서 그런지
약간 추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그래서 저희는 빨리 먹고 들어왔습니다.

비치하우스의 바닷가입니다.
따로 해수욕장이 있는 건 아니지만
바닷가를 걸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오늘은 비치하우스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가격이 저렴한 편이지만
있을 건 다 있기 때문에
가성비적으로 너무 좋은 거 같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