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이번 주에 바쁠 예정입니다.
계속 광주와 익산을
왔다 갔다 해야 하기 때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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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 엑스포 공원
함평 추억 공작소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장소입니다.
어느 날 함평에 대한 블로그를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요.
그곳과 관련된 곳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추억 공작소입니다.
원래는 없던 장소인데요.
최근에 함평에서 돈을 쓴 거 같더라구요.
함평 엑스포 공원 내부에 있습니다.
함평 엑스포 공원의 문입니다.
일단 추억 공작소를 가기 위해
엑스포 공원 내부로 들어가야 합니다.
어디로 들어가든 상관없긴 합니다.
함평 엑스포 공원의 내부입니다.
현재 나비 대 축제가 마무리되었는데요.
무료 개방 기간이 있기에
한 번쯤 가보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입구입니다.
함평 엑스포 공원을 많이 다녔지만,
함평 추억 공작소는 처음 들어봅니다.
온 김에 한 번 들러보아야겠죠?
함평 추억 공작소의 내부입니다.
따로 티켓팅하는 것이 아니라
무료로 들어올 수 있습니다.
황금 박쥐 전시관이 입구에 있더라구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황금 박쥐입니다.
원래는 산 위에 있었는데
최근에 함평 추억 공작소로 데려 왔더라구요.
황금 박쥐가 정말 유명하긴 하죠.
함평 추억 공작소의 내부입니다.
내부로 쭉 들어오면
옛날 느낌의 슈퍼마켓이 있습니다.
실제로 장난감이나 먹을거리를 팔더라구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내부입니다.
학교 테마가 따로 있습니다.
그때 당시 사용했던 물건이 있는데요.
아는 것보다는 모르는 게 많긴 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학교 테마입니다.
실제 초등학교 내부와 같이 해 놓아서
추억 회상하기도 좋았구요.
사진 찍기도 좋았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베이커리 테마입니다.
그때는 빵집에서 소개팅을 많이 했다고 들었는데
빵이 정말 맛있어 보이더라구요.
실제로 현재 파는 크림빵도 있었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포스터입니다.
지금도 포스터가 많이 붙어 있지만,
이때 포스터를 보니까
뭔가 모르게 신기하더라구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술집 테마입니다.
나산 대포집이라고 있는데요.
옛날에 실제로 이랬나요?
이런 곳에서 술을 먹어보고 싶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코스입니다.
코스는 일방통행으로 되어 있기에
길을 잃어버릴 일이 없구요.
어른분들은 추억 회상하기 좋은 거 같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술집입니다.
그때 당시의 술집 같은 경우는
요즘 식당이나 포장마차 같은 느낌이 들더라구요.
현실 반영한 게 신기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다방입니다.
다른 곳과는 다르게
내부에서 실제로 운영을 하고 있더라구요.
가격이 저렴해서 좋은 거 같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포스터입니다.
벽면에 포스터가 상당히 많이 붙어 있는데요.
확실히 옛날 느낌이 들긴 하죠?
저는 이런 느낌이 레트로해서 좋더라구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포스터입니다.
옛날 당시에 실제로
이런 포스터가 붙어 있었나요?
이런 포스터 생각나시는 분 계시나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시장입니다.
가운데에 시장이 있었는데요.
요즘 전통 시장과 같은 느낌이 듭니다.
실제 시장을 가도 이렇잖아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옛날 물건입니다.
옛날 물건들이 다양하게 있는데요.
몇 가지 물건을 제외하고는
어디에 쓰이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농사 테마입니다.
옛날에는 트랙터 같은 기계가
없었기 때문에 소를 이용해서
밭을 갈았다고 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집 테마입니다.
옛날 집 같은 경우는
이런 느낌이 들었다고 합니다.
이런 곳에서 한 번쯤은 살고 싶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옛날 느낌입니다.
옛날 시장 같은 경우는
이런 느낌이 들었을 거 같습니다.
정말 정겨운 느낌이 드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테마입니다.
테마 같은 경우는
방으로 따로 구분해 놓았기 때문에
보는 맛이 아주 쏠쏠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대장간입니다.
요즘은 사실 보기 힘든
대장간도 따로 있더라구요.
담금질 빡세게 부탁드립니다.ㅎㅎㅎㅎ
함평 추억 공작소의 시장 테마입니다.
아까 해산물을 파는 매대 뒤에
바로 과일을 파는 매대가 있습니다.
정말 표현을 잘 해놓았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옛 물건입니다.
곳곳에 옛 물건이 있어서
보는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아이스케키란 단어를 검정 고무신에서 봤는데...
함평 추억 공작소의 옛 테마입니다.
요즘 갑자기 다시 뜨고 있는
달고나 기기도 있더라구요.
옛날에는 연탄으로 했다고 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옛 테마입니다.
옛날에는 아파트보다는
주택에서 많이 살았기 때문에
이러한 광경을 볼 수 있었다고 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극장 테마입니다.
함평 극장을 모티브로 해서
공간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실제 상영 시간을 적어 놓았더라구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극장 테마입니다.
그냥 해 놓은 공간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영상을 틀어 놓았더라구요.
함평 극장에서 첫 번째로 상영한 작품이라고 합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신문입니다.
실제로 추억 일보가 있었던 건 아니지만
함평 극장에 대해 써 놓은
신문을 모티브로 한 거 같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입구 쪽입니다.
그렇게 돌아서 나왔는데요.
앞에서 함평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패널이 있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역 테마입니다.
바깥으로 나왔는데요.
옆에 역 테마로 건설을 해 놓았더라구요.
그래서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역 테마입니다.
요즘은 무인으로 가는 시대지만,
이때는 무조건 대면 거래였잖아요?
시간표도 아날로그적으로 오랜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기차입니다.
그때 시절 기차 같은 경우는
이렇게 생겼다고 합니다.
약간 무궁화호 같은 느낌인가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기차 테마입니다.
요즘 기차 문 같은 경우는
자동이 대부분이잖아요?
이때는 수동이었던 거 같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기차입니다.
사실 제가 그때 시절에
살지 않았기 때문에
실제 기차 크기는 잘 모르겠네요.
함평 추억 공작소의 역 테마입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기 때문에
이러한 사진을 남겨서
추억으로 간직하시면 좋을 듯싶습니다.
함평 추억 공작소의 기차 테마입니다.
역에서 사진을 찍었다면
그 옆에 있는 기차와도 한 컷 남기시면 좋습니다.
이왕 들어간 김에 잘 즐기고 나오시길 바랍니다!
오늘은 함평 추억 공작소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함평 엑스포 공원에
함평 추억 공작소가 생겼다는 것을 알고 계시나요?
사실 기대하지 않고 들어갔는데
만족하면서 나왔던 곳입니다.
한 번쯤 가보시길 바랍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하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