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방금 간단하게 일 하고 왔습니다.
내일도 일을 가야 하니
오늘은 푹 쉬어야겠어요.
전라남도 담양군 담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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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다
오늘 소개해드릴 것은 장소입니다.
오늘 장소는 담양에서
유명한 곳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디이길래 유명한 곳일까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담다입니다.
담다를 떠올리면 어떤 곳일 거 같나요?
대충이라도 감이 오시나요?
사진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담양 담다의 입구입니다.
내비게이션에 담다를 검색하면
바로 안내를 해주고요.
접근하기 좋은 곳에 있습니다.
담양 담다의 입구입니다.
아래에도 주차장이 있는데요.
그곳은 담다 주차장이 아니기에
위에 주차하시길 바랍니다.
담양 담다 옆 식당입니다.
같이 운영하는 식당으로 알고 있습니다.
식당에서 밥을 먹고 나서
카페로 가면 좋겠죠?
담양 담다의 건물입니다.
건물이 되게 웅장하게 생겼더라구요.
분위기가 상당히 좋아 보이죠?
그럼 한 번 들어가 보겠습니다.
담양 담다의 입구입니다.
일반 커피만 파는 곳이 아니라
베이커리 빵도 파는 곳입니다.
30년 기능장의 수제 베이커리가 있다고 하네요.
담양 담다의 운영 시간입니다.
평일에는 11시에 오픈해서 21시에 마감하구요.
주말 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같은데 왜 따로 적어 놓았을까요..?
담양 담다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카페 들어가기 전
옆에 위치해 있습니다.
당연히 남녀 분리형 화장실이구요.
담양 담다의 출입구입니다.
출입구가 헷갈리지는 않는데요.
따로 적혀있긴 하더라구요.
그래서 옆 문으로 들어갔습니다.
담양 담다의 베이커리입니다.
베이커리 선정이 어려울 수 있는데
BEST를 선정해놓아서
부담이 없는 거 같습니다.
담양 담다의 베이커리입니다.
베이커리 특징에 대해 적혀 있는데요.
네.. 뭐.. 전체적으로 건강한 재료를 쓴다고 합니다.
30년 기능장이면 믿을 만 하죠.
담양 담다의 빵입니다.
빵 종류는 잘 모르기에
그냥 사진으로만 소개해드리겠습니다.
마들렌은 알아볼 수 있겠네요!
담양 담다의 빵입니다.
빵 종류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기본적인 피자 빵부터
예쁜 모양을 지닌 빵도 있습니다.
담양 담다의 빵입니다.
빵 종류가 진짜 많지 않나요?
아직 소개가 끝나지 않습니다.
맛있게 보이긴 하죠?
담양 담다의 빵입니다.
딸기 관련된 빵도 있더라구요.
딸기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하나는 꼭 먹고 싶긴 하더라구요.
담양 담다의 메뉴입니다.
빵 가격은 저렴한 편이지만
음료 가격은 저렴한 편은 아니긴 하더라구요..ㅎㅋㅋㅋ
그래도 뭐.. 이정도면 괜찮죠 뭐...
담양 담다의 원두입니다.
원두 특징이 3가지인 건지..
원두 종류가 3가지인 건지..
약간 헷갈리게 해 놓았네요.
담양 담다의 셀프바입니다.
담다에 오면 베이커리 먹는 것은 기본인데요.
그래서 그런지 따로 나이프와 포크,
그리고 접시도 있습니다.
담양 담다의 셀프바입니다.
식기류만 있는 것이 아니라
개수대도 따로 있구요.
커피에 타 먹는 시럽도 있습니다.
담양 담다의 느낌입니다.
앞에 바다나 이런 게 없긴 한데요.
주변을 잘 꾸며 놓아서 그런지
나름 괜찮은 거 같습니다.
담양 담다의 내부입니다.
외부만 신경쓴 게 아니라
내부도 신경을 많이 썼더라구요.
뭔가 힐링되는 느낌이랄까?
담양 담다의 내부입니다.
내부 크기가 엄청 크진 않은데요.
그렇다고 작은 편도 아닙니다.
딱 쾌적하다고 하는 게 맞는 거 같습니다.
담양 담다의 외부입니다.
외부 사진도 찍어 보았는데요.
옆에서 행사 같은 것도
예약하면 할 수 있는 거 같더라구요.
담양 담다의 외부입니다.
옆쪽으로도 인공 폭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제가 앉은 테이블 옆이라
보고만 있어도 물멍이 될 거 같은 느낌?
담양 담다의 2층입니다.
1층만 있는 것이 아니라
2층에도 자리가 있습니다.
일반 테이블과 좌식 테이블도 있습니다.
담양 담다의 내부입니다.
2층 내부 모습인데요.
곳곳에 식물을 심어 놓아서
되게 힐링될 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담양 담다의 외부입니다.
외부인지 내부인지 경계가 없는 거 같은
그런 조경이 있는데요.
약간 동굴을 모티브로 해 놓은 거 같습니다.
담양 담다의 음료와 베이커리입니다.
그래도 이왕 담양까지 왔는데
베이커리까지 먹어 줘야겠죠?
마음에 드는 걸로 픽했습니다.
담양 담다의 타르트입니다.
블루베리 타르트가 있길래 바로 골랐습니다.
타르트와 블루베리, 제가 다 좋아하는 겁니다!
살짝 기대가 되더라구요.
담양 담다의 베이커리입니다.
크로와상 위에 딸기가 올라가있습니다.
보기만 해도 맛있어 보이지 않나요?
구매하길 잘 한 거 같습니다.
담양 담다의 분위기입니다.
음료와 함께 풍경을 찍어 보았는데요.
그냥 대충 찍어도 좋습니다.
사실 빵이 빨리 먹고 싶었어요..
담양 담다의 사진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에 왔다면
사진 찍는 게 필수겠죠?
사진을 참 많이 찍었습니다..ㅎㅋㅋㅋㅋ
담양 담다의 커피입니다.
커피의 근본은 에스프레소지만
저는 아메리카노를 먹었습니다.
원두 맛과 향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담양 담다의 봉투입니다.
베이커리가 맛있어 보여서
많이 구매해서 못 먹었다면
봉투를 가지고 포장해 가면 됩니다.
담양 담다의 퇴식구입니다.
사실 이곳이 퇴식구가 아니구요.
주문한 옆에 보면 퇴식구가 있습니다.
거기에 가져다 놓으면 됩니다.
담양 담다의 카페 라떼입니다.
동생은 항상 카페 라떼를 먹는데요.
다른 곳보다 맛있다고 하더라구요.
저는 차이를 잘 모르겠던데..
담양 담다의 타르트입니다.
따로 식기류를 가져와서
타르트를 잘라 먹어 보았는데요.
적당히 달달해서 좋더라구요.
담양 담다의 크로와상입니다.
크로와상과 크림, 딸기가 어우러져서
맛의 조화를 이루고 있습니다.
구매에 후회가 없긴 합니다.
담양 담다의 반납구입니다.
이곳에 반납을 하면 됩니다.
나가면서 놓고 나가서
별 귀찮음도 없습니다.
오늘은 담양 담다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광주에 거주하시거나
담양에 거주하신 분들 중에
안 가보신 분 계시나요?
한 번쯤 가보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