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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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공 2024. 5. 4. 1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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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연휴이기 때문에

가까운 곳으로 놀러 왔습니다.

확실히 힐링이 되는 부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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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가볼 만한 곳 추천

함평 나비 대축제

함평 엑스포 공원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축제입니다.

요즘 축제가 상당히 많은데요.

전라도에서 유명한 축제입니다.

어떤 축제이길래 그러는 걸까요?

무슨 축제일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축제입니다.

함평 축제를 떠올린다면

여러 개 생각나는데요.

그중 하나가 함평 나비 대축제입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근처에 몇 개 있는데요.

저는 원활하게 주차하기 위해

나비 주차장으로 왔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주차장입니다.

기존에 주차하던 곳은 복잡할까 봐

나비 주차장에 주차한 것인데요.

이곳으로 온 게 천운이었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화장실입니다.

축제에서 가장 중요한 것 중 하나가

화장실의 개수인데요.

곳곳마다 화장실이 있어서 너무 좋았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가는 길입니다.

사실 처음 가는 분들은

길을 잃어버릴까 걱정되실 텐데요.

걱정하실 필요 전혀 없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쓰레기통입니다.

쓰레기통도 곳곳마다 있기 때문에

사용하시고 버릴 물건들은

꼭 쓰레기통을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먹을거리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푸드 트럭이

몇 개 있긴 하더라구요.

하지만, 들어가도 먹을거리가 많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 들어가기 전입니다.

들어가기 전에 함평에 대한

소개 사진이 있더라구요.

이왕 온 김에 주요 관광지를 가도 좋겠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지도입니다.

지도가 상당히 복잡해 보이죠?

막상 다니다 보시면

길이 자연스럽게 익혀지실 겁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입구입니다.

사실 진짜 입구는 한참 뒤에 있구요.

휠체어나 유모차 대여할 수 있는 곳이

입구 전에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들어가는 길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여러 개 있기 때문에

꼭 본인이 가셨던 곳을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티켓입니다.

저희는 미리 티켓을 구매했습니다.

사전 예약을 하니 저렴하더라구요.

2천 원 쿠폰도 덤으로 줍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쿠폰입니다.

쿠폰 사용처가 궁금하실 텐데요.

행사장 내부에서는 물론이고,

그 주변에서 가능한 곳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들어가는 길입니다.

아까 계단을 올라가서

다리를 건너가면 입구가 나옵니다.

사진 찍기 참 좋아 보이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풍경입니다.

입구 들어가기 전부터

조경이 상당히 아름답습니다.

들어가기 전에 사진 찍고 가도 좋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풍경입니다.

제가 어렸을 때도 왔던 곳인데

바뀐 게 거의 없더라구요.

순간 향수에 취해 있었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부스입니다.

들어가기 전에도 부스가 있더라구요.

한 번 둘러보다가

가보고 싶은 곳이 생겼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부스입니다.

전통시장에서 나온 부스더라구요.

블로그만 들어가면

돌림판을 돌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당첨이 되어서 3천 원권을 획득했습니다.

이 3천 원 권 같은 경우는

시장에 가서 사용하셔야 합니다.

열어있는 매장이 별로 없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마스코트가 있더라구요.

황금 박쥐 혹시 들어 보셨나요?

상당히 유명한 것 중 하나입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푸드 트럭입니다.

아까 입구 들어오기 전에도

푸드 트럭이 몇 개 있었잖아요?

들어와도 푸드 트럭이 있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기차입니다.

저는 기차를 이용하지 않았는데

따로 이용할 수 있나 보더라구요.

한 번쯤은 이용해도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먹을거리입니다.

매점을 찾는 당신을 위해

나비 축제 편의점이 있는데요.

곳곳마다 있어서 편리합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조경입니다.

주변에 꽃을 많이 심어 놓아서

사진 찍기 너무 좋더라구요.

오랜만에 힐링감이 느껴집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체험입니다.

중앙 부분에 놀이 체험이 있더라구요.

제기차기, 굴렁쇠, 비석 치기 등 체험이 있기 때문에

가서 재밌게 즐기면 좋겠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부스입니다.

축제 왔으면 함평을 알아야지라는 이름으로

부스가 하나 있는데요.

꼭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5문제로 시험을 보고 합격하신다면

모자 혹은 잡곡을 받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저는 잡곡으로 선택했기 때문에

바로 받아 왔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부스입니다.

어렸을 때는 부스 종류가

이렇게 많지는 않았던 거 같은데요.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많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건물입니다.

나비 및 곤충 생태관이 있는데요.

운영하고 있는 건물은

꼭 다 이용하시길 바랍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생태관입니다.

나비 종류가 상당히 많잖아요?

그중 여러 개를 박제해서

구경할 수 있도록 해 놓았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박제입니다.

나비만 박제해 놓은 것이 아니라

다른 곤충들도 박제를 해 놓았습니다.

어린아이들이 좋아할 거 같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생태관입니다.

박제해 놓은 것뿐만 아니라

살아있는 생물들도 있습니다.

누에도 따로 볼 수 있게 해 놓았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곤충입니다.

장수풍뎅이도 있었는데요.

어렸을 때 키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생태관입니다.

사실 예전에는 황금 박쥐를 보기 위해

산 위까지 갔어야 했는데요.

이제는 옮겨져서 편하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놀이공원입니다.

놀이공원 옆에 수영장도 있는데요.

함평 나비 대축제 기간 동안에는

운영을 안 하는 거 같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먹거리입니다.

먹을거리가 상당히 많더라구요.

이곳에서는 나라 종류 별로 음식을 팝니다.

골라 먹는 재미가 있을 거 같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쿨링입니다.

곳곳에 쿨링 시스템을 해 놓았습니다.

오늘 갔다 왔을 때

없는 거보다는 나은 거 같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공연입니다.

곳곳에서 공연을 하고 있는데요.

수와진 가수도 왔더라구요.

불갑사에 이어 두 번째로 보았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분수입니다.

분수가 시원하게 나오고 있습니다.

어린아이들이 노는 걸 보니

제가 행복해지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길입니다.

생각보다 공원이 넓거든요?

마음에 여유를 가지시고

천천히 도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먹거리 장터입니다.

아까는 간식 거리라고 한다면

이곳은 진짜 식사 거리입니다.

점심시간이 되어서 찾아왔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먹거리입니다.

저는 비빔밥을 만 원 주고 구매했는데요.

가격도 행사장치고 저렴하고

맛도 꽤 나쁘지 않았습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공연입니다.

오늘 군민의 날 행사를 하더라구요.

아마 저녁이 된다면

이곳에 육중완 밴드가 오겠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판매장입니다.

농특산품을 전시하고 판매하는

곳이 한 줄로 되어 있습니다.

3만 원 이상 구매하면 룰렛도 돌릴 수 있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식물관입니다.

다육 식물을 키우는 곳인데요.

상당히 많은 다육 식물이 있더라구요.

약간 사막처럼 느껴지기도 하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식물관입니다.

다육 식물 키우는 옆 칸에는

먹을거리를 키우는 곳이 있습니다.

바나나가 상당히 크더라구요.

함평 나비 대축제의 식물관입니다.

이곳은 어디인 거 같으신가요?

이곳도 마찬가지로 수생 식물관입니다.

천천히 구경하기 좋은 곳이죠.

함평 나비 대축제의 식물관입니다.

수생 식물관답게

물에 사는 물고기들이 많더라구요.

먹이 체험도 있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함평 나비 대축제의 연입니다.

큰 연을 날리고 있었구요.

기다랗게 많은 연을 엮어서도 날리고 있더라구요.

보고 있는데 되게 신기했습니다.

마지막으로 가족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그래도 남는 게 사진이기 때문에

이렇게 많이 남겨 놔야죠.

5월 6일이 마지막이기 때문에

꼭 가보시길 바랍니다.


오늘 함펴 나비 대축제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한 번 가보신 분들도

다시 가면 감회가 새로우실 것이며,

생각보다 많이 변해서 괜찮을 거라 생각합니다!
5월 6일에 마무리 되니 빨리 가보세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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