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되게 바쁜 날이었습니다.
서산에 있는 고객사에
현상 파악 및 선별하러 다녀왔거든요..ㅎㅋㅋㅋ
전라남도 영광군 해안로
백수 해안도로 분위기 좋은 카페
광주 근교 분위기 좋은 카페
영광 갈만한 곳
영광 가볼만한 곳
광주 근교 갈만한 곳
광주 근교 가볼만한 곳
카페뜰 107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광주 근교에 가볼만한 곳을
검색하시는 분들이 많으실 겁니다.
여기를 소개해 드리고 싶네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광주 근교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상당히 많은데요.
오션뷰만 한 곳이 없죠.

영광 백수 해안도로에 왔습니다.
그나마 가장 가까운 해안가는
영광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기분 전환 겸 놀러 왔습니다.

카페뜰 107의 입구입니다.
사실 백수 해안도로에 가보시면
굉장히 카페가 많을 겁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뜰 107입니다.

카페뜰 107의 주차장입니다.
아무래도 주말에 사람들이
많이 오기 때문에
주차장이 굉장히 넓더라구요.

카페뜰 107의 입구입니다.
입구의 느낌은 약간
옛날식의 느낌이 나긴 하죠.
그래도 내부로 들어가 보겠습니다.

카페뜰 107에 들어왔습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입구에
들어오면 바로 이곳이 나옵니다.
주문 먼저 해야겠죠?

카페뜰 107의 키오스크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평일이라서
키오스크 운영을 안 하더라구요.
대면으로 주문을 했습니다.

카페뜰 107의 충전기입니다.
아무래도 1인 1 휴대폰은
기본으로 하는 시대이기에
충전기도 구비되어 있네요.

카페뜰 107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은 작게 있는데요.
상당히 메뉴가 많은 걸 알 수 있습니다.
커피부터 주스 등이 있네요.

카페뜰 107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을 확대해서 보여드리겠습니다.
종류가 상당히 많지 않나요?
그래도 아이스 아메리카노는 못 버리죠..ㅎㅋㅋㅋㅋ

카페뜰 107의 디저트입니다.
음료 종류만 파는 게 아니구요.
케이크나 빵 같은 종류도 팔고 있더라구요.
커피랑 먹으면 좋겠네요.

카페뜰 107의 마감 시간입니다.
운영 시간은 네이버에 검색하면
자세하게 나와 있습니다.
매장 마감은 19시에 한다고 하네요.

카페뜰 107의 진동벨입니다.
카페가 1층만 있는 게 아니라
아래층도 있기 때문에
진동벨을 주고 있습니다.

카페뜰 107의 분위기입니다.
실제 창문의 느낌을 내려고
이런 인테리어를 해 놓았습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괜찮네요.

카페뜰 107의 아래층입니다.
1층이라고 하기도 그렇고..
지하 1층이라고 하기도 그렇네요.
아무튼 아래에도 있습니다.

카페뜰 107의 아래층입니다.
사실 저는 카페에 가면
본층을 이용하는 것보다는
다른 층을 이용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카페뜰 107의 아래층입니다.
위층도 자리가 꽤 있는데요.
아래층도 자리가 꽤 있더라구요.
이왕 온 거면 아래에서 먹는 게 좋죠.

카페뜰 107의 아래층입니다.
아래층에 정수기도 있구요.
커피에 넣을 수 있는 시럽도 있습니다.
모든 메뉴는 리필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카페뜰 107의 야외입니다.
제가 사실 아래로 내려온 이유는
야외에서 마시기 위함이죠.
이런 게 낭만 아니겠어요?

카페뜰 107의 야외입니다.
야외에도 테라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이왕 드라이브 온 김에
느낌 내려면 야외가 좋긴 합니다.

카페뜰 107의 야외입니다.
야외 분위기 좋은 이유가
이런 야자수 때문일 수도 있습니다.
해외에 온 느낌도 드네요.

카페뜰 107의 포토존입니다.
사실 포토존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사진 찍기 나쁘지 않더라구요.
바다도 앞에 펼쳐져 있구요.

카페뜰 107의 포토존입니다.
포토존의 느낌이라고 하기엔
살짝 부족한 느낌이 있지만
그래도 나쁘지 않지 않나요?

카페뜰 107의 건물입니다.
아까 처음에 보여드렸던 사진을 보시면
매우 작게 보이잖아요?
실제로 보면 매우 크더라구요.

카페뜰 107의 1층입니다.
1층 소개를 안 해드렸는데요.
1층도 테이블이 꽤 많습니다.
그래도 느낌은 아래층이 낫죠.

카페뜰 107의 1층입니다.
카페에서는 아래층을
1층으로 표기를 해 놓았네요.
음식물 반입 제한되어 있습니다.

카페뜰 107의 느낌입니다.
위층에서 음료를 가지고 와서
사진을 한 번 찍어 보았는데요.
분위기가 상당히 좋지 않나요?

카페뜰 107의 커피입니다.
커피 가격은 4,500원이었는데요.
스타벅스 가격과 똑같네요.
향과 맛이 풍부했었습니다.

카페뜰 107의 느낌입니다.
바다가 잘 보이지는 않았지만
저 멀리 보이긴 하죠?
바다 보면서 먹는 커피가 최고죠.

카페뜰 107의 분위기입니다.
아래층 내부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야외에서 먹는 것도 좋지만
내부에서 먹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은 카페뜰 107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광주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 중에
광주 근교 갈 곳을 찾는다면
백수 해안도로 카페를
찾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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