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되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사실 안 바쁜 거 같기도 하고..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토함산 지구
경주 가볼만한 곳
경주 갈만한 곳
경주 필수 여행 코스
경주 역사 여행
경주 역사 유적
경주 다보탑 석가탑
석굴암 가는 방법
경주 불국사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경주에 대한 포스팅을
생각보다 많이 한 거 같은데요.
아직 남았다니 놀랍네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불국사입니다.
사실 역사에 대해 몰라도
불국사라는 이름은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겁니다.
경주 불국사 가는 길입니다.
모든 내비게이션에서
불국사 목적지가 찍히더라구요.
주차장으로 가시면 됩니다.
경주 불국사의 주차 요금입니다.
주차 요금이 따로 있는데요.
시간 내에 소형차는 천 원이고,
대형 차는 2천 원이라고 합니다.
경주 불국사의 화장실입니다.
불국사 공영 주차장에 들어와서
주차를 한 상태인데요.
바로 앞에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경주 불국사의 주차장입니다.
불국사 주차장이 굉장히 많은데요.
저는 식당가로 왔습니다.
최대한 가까운 주차장에 하세요.
경주 불국사 가는 길입니다.
저는 가까운 줄 알고
공영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생각보다 걸어가더라구요?
경주 불국사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에 개수대가 있었는데요.
개수대도 불국사에 있는
석등 같은 느낌을 하고 있네요.
경주 불국사 가는 길입니다.
한참을 걸은 거 같은데요.
드디어 표지판이 보이더라구요.
제일 기뻤던 순간이었던 거 같습니다.
경주 불국사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불국사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요.
신라시대에 지어진 건 아시죠?
심지어 유네스코에 등재되었습니다.
경주 불국사의 안내도입니다.
불국사가 사진으로 봐서는
되게 크게 보이기는 한데요.
막상 가면 그렇지는 않더라구요.
경주 불국사의 입구입니다.
입구마다 이런 건축물이 있는데요.
제가 알기로는 불이문으로 알고 있습니다.
다른 문 또한 이름이 다릅니다.
경주 불국사 가는 길입니다.
이제껏 걸어왔잖아요?
또 걸어가긴 해야하더라구요.
인내심을 가지고 걸어가고 있는 중입니다.
경주 불국사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상점 같은 곳이 있는데요.
상점도 옛날 느낌을 잘 내어 놓은 거 같습니다.
먹을거리나 잡동사니를 팔고 있습니다.
경주 불국사의 청운교 및 백운교입니다.
자하문 앞에 설치된 돌계단 다리라고 합니다.
종교적인 상질물이라고 하네요.
이용하실 수는 없습니다.
경주 불국사의 범영루입니다.
대웅전 입구인 자하문의
회랑 우측 끝에 있는 누각이라고 합니다.
건축물이 상당히 아름답죠?
경주 불국사의 연화교 및 칠보교입니다.
'교'라는 이름의 건축물이 상당히 많은데요.
안양문 앞에 설치되어 있다고 합니다.
이 또한 불경의 내용을 빗대었다고 하네요.
경주 불국사 내부 가는 길입니다.
아까 계단들은 막혀 있었잖아요?
그곳은 이용하지 못하구요.
외곽으로 돌아가야 합니다.
경주 불국사의 소원 등입니다.
불국사에 들린 사람들이
돈을 내고 소원 등을 하는 거 같습니다.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나겠죠.
경주 불국사의 내부입니다.
저는 일부러 사람이 붐비지 않는
시간으로 맞춰 갔는데요.
관람객들이 상당히 많더라구요.
경주 불국사의 복 돼지입니다.
극락전 앞에 복 돼지가 있는데요.
사람들이 무조건 만지더라구요.
저도 물론 만지긴 했습니다..ㅎㅎ
경주 불국사의 풍경입니다.
무슨 계단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앞에 풍경이 참 평화롭죠.
이 계단을 이용하고 싶더라구요.
경주 불국사의 극락전입니다.
금동아미타불좌상을 모신 전각이라고 합니다.
아미타불이 거주하는 서방극락정토를 상징하구요.
건물은 타고 돌 기단만 남았다고 합니다.
경주 불국사의 메인 건물입니다.
사실 불국사를 떠올린다면
이 두 건축물이 떠오르죠?
보기만 해도 아시겠나요?
경주 불국사의 석가탑입니다.
사실 역사를 배운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건축물이죠.
그 유명한 석가탑 되시겠습니다.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입니다.
석가탑과 함께 유명한
경주 불국사의 다보탑입니다.
실제로 보다니 영광스럽더라구요.
경주 불국사의 전체 모습입니다.
내부에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전체적으로 찍어 보았는데요.
추억으로 남기기 딱 좋죠.
경주 불국사의 등입니다.
제가 갔을 때가 아마도
부처님 오신 날인 거 같습니다.
그래서 달아 놓았더라구요.
경주 불국사의 관음전입니다.
관세음보살을 모신 전각이라고 합니다.
알 수 없는 시기에 허물어졌다고 하니
정말 안타까울 따름이죠.
경주 불국사의 비로전입니다.
금동비로자나불좌상을 모신 전각입니다.
불교의 상징인 만큼
부처님 상을 모신 곳이 많습니다.
경주 불국사의 나한전입니다.
석가모니부처님과 제잘 16분의
나한을 모신 곳이라고 합니다.
나한전은 상당히 유명한 곳이죠.
경주 불국사의 돌탑입니다.
나한전 옆쪽을 봤는데요.
돌탑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요.
하고 싶었는데 넘어지면 안 되니까 패스.
경주 불국사에서 나왔습니다.
구경을 하고 나오는 길인데요.
사실 여기까지 왔는데
석굴암을 안 가볼 수가 없죠?
그래서 다른 문으로 나왔습니다.
만약 저랑 같은 곳으로 들어왔다가
그곳으로 나간다면 큰 일납니다.
사실 차 타고 가면 상관없어요.
경주 토함산 지구 세부 안내도입니다.
세부적으로 안내가 되어 있는데요.
사실 우리가 관심 있는 곳은
불국사와 석굴암뿐이긴 하죠..ㅎㅋㅋㅋ
오늘은 경주 불국사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경주 불국사에 가보셨나요?
저는 생애 처음 가보는데요.
한 번쯤 가보는 것도 좋은 거 같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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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