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경주 가볼만한 곳 경주 갈만한 곳 경주 토함산 등산 코스 경주 산책 코스 경주 필수 여행 코스 경주 역사 여행지 경주 불국사 경주 세계 문화 유산 석굴암>

오일공 2024. 10. 27. 1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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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진안으로 놀러 갔다 왔습니다.

오랜만에 글램핑에 가니

기분이 매우 좋더라구요.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경주 가볼만한 곳

경주 갈만한 곳

경주 토함산 등산 코스

경주 산책 코스

경주 필수 여행 코스

경주 역사 여행지

경주 불국사

경주 세계 문화 유산 석굴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외곽 여행에 다녀온 지 꽤 되었는데요.

생각보다 소개해 드릴 내용이 많죠?

오늘은 외곽 여행의 마지막 콘텐츠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석굴암입니다.

불국사도 유명하지만,

역사 시간에 졸지 않았다면

석굴암은 무조건 알 수밖에 없죠.

석굴암 가기 전에 들린 곳입니다.

저번 포스팅 보신 분들은

이곳이 어딘지 아실 겁니다.

다보탑과 석가탑이 있는 불국사입니다.

석굴암 가는 길입니다.

저는 매우 어리석은 선택을 했습니다.

무슨 어리석은 선택을 했냐..

아마 이번 포스팅을 보시면 아실 겁니다.

경주 토함산 지구 세부 안내도입니다.

불국사 있는 곳의 위치가

토함산 지구인 거 같더라구요.

관련 정보가 여기 있습니다.

석굴암 가는 길입니다.

석굴암에 주차장이 따로 있는데요.

불국사에 주차를 한 상태에서

차를 가지고 가기 귀찮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걸어가기로 했습니다.

등산 코스가 있는데

굳이라는 생각이 들긴 하더라구요.

흙먼지 털이기도 있습니다.

석굴암 가는 길입니다.

불국사에서 출발했다고 했잖아요?

저는 사실 금방 올라갈 줄 알았습니다.

보기엔 나쁘지 않잖아요?

석굴암의 단풍길 안내입니다.

오동수 약수터까지 약 1km

구간에 조성된 380그루의

단풍나무가 있다고 하네요.

석굴암의 등산 코스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습했었는데요.

만약 지금 가게 된다면

걷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석굴암 등산 코스입니다.

힘을 내서 걸어가고 있는데요.

중간에 운동 기구들도 있더라구요.

쉴 때 나쁘지 않을 거 같습니다.

석굴암 가는 길입니다.

초입부에서는 잘 모르는데요.

올라가다 보면

차 타고 갈 걸 후회하게 됩니다.

석굴암 가는 길 화장실입니다.

무지성으로 올라가긴 했는데

중간에 화장실 생각을 못 했거든요.

다행히 중간에 화장실이 있었습니다.

석굴암의 표지판입니다.

아래로 내려가면 불국사이고,

위로 올라가면 석굴암 주차장이구요.

앞쪽으로 가면 약수터가 나옵니다.

석굴암 등산 코스 가는 길입니다.

제가 군 생활을 도심에서 하긴 했는데,

만약 전방에서 근무했다면

이런 곳에서 했겠지요?

석굴암의 표지판입니다.

조금 더 올라와서 표지판을 보았는데요.

다행히 0.2km만 남았더라구요.

힘을 내서 올라갔습니다.

석굴암에 도착을 했습니다.

올라오는 데 33분이 걸리더라구요.

거리는 2.63km이구요.

33분이어도 경사가 있어서 힘듭니다..

석굴암 입구에 도착했습니다.

저는 솔직히 이 길을 따라 올라오면

바로 도착하는 줄 알았는데요.

그런 것은 아니더라구요.

석굴암의 통일 대종입니다.

통일 대종 타종을 할 수 있더라구요.

물론 유료로 진행이 됩니다.

본 수입은 기부된다고 하네요.

석굴암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크기가 꽤 넓더라구요.

솔직히 자동차를 가지고

올라올걸..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석굴암의 설명서입니다.

신라 경덕왕 재위 당시 재상 김대성이

처음 건립하였다고 합니다.

석불사라고 불렸었다고 하네요.

석굴암으로 가는 길입니다.

석굴암을 보기 위해서는

일주문을 통과해서 가야 합니다.

조금 더 걸어가야 하죠.

석굴암의 기도 행사입니다.

불교 단체에서는 수능 철이 오면

대학 입시 기도를 하잖아요?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석굴암으로 가는 길입니다.

바로 나왔으면 좋았겠지만,

너무 큰 제 희망이었습니다.

조금은 더 걸어가야 합니다.

석굴암의 입구입니다.

드디어 석굴암으로 왔습니다.

불교에서는 저런 등이

대표적인 느낌입니다.

석굴암의 석굴도입니다.

평면도와 종단면도가 있는데요.

실제로 저런 단면을 가지고 있으며,

십대제자상이 위치해 있습니다.

석굴암의 석굴 설명입니다.

아까 있던 설명과 동일한데요.

신라의 불교 예술이 전성기를

이루었다고 하네요.

석굴암으로 올라가는 길입니다.

석굴암으로 들어왔다고

십대제자상이 있는 건 아니구요.

따로 보관된 곳이 있습니다.

석굴암의 석굴입니다.

생각보다 규모는 작더라구요.

물론 내부 사진은 찍지 못합니다.

보는데 웅장함 그 자체더라구요.

석굴암 보고 내려가는 길입니다.

석굴암의 사진은 찍지 못했지만,

보는 것만으로도 대단했습니다.

약간 기가 충전되는 느낌?

내려오는 길은 더 멀었습니다.

4.04km 걸렸구요.

46분 걸렸다고 하네요.

만약 가실 분들은

자동차를 꼭 가지고 가세요..

 

오늘은 석굴암에 대해 소개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석굴암에 가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요.

눈에만 담아 놓아도

충분히 임팩트가 있었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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