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드디어 한 주가 끝났습니다.
다행히도 내일 출근 안 해서
마음이 편하긴 합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인왕동
경주 가볼만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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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여행 코스
경주 필수 여행지
경주 역사 탐방
경주 에밀레종
경주 역사 유적 유물 박물관
국립 경주 박물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경주에 관련된 포스팅을
꽤 많이 하고 있는데요.
아직도 할 곳이 남았다는 게
신기한 거 같습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박물관입니다.
경주는 사실 역사 여행을
하러 많이 가잖아요?
그러면 여기를 꼭 들려야 합니다.
여행지를 서칭하다가
우연찮게 주변에 있던 곳 중
가장 의미 있을 거 같은 곳을
찾았는데 바로 이곳입니다.
경주에 박물관이 상당히 많은데요.
그중 저는 국립 경주 박물관에 왔습니다.
킥보드 및 자전거 출입 금지이구요.
반려동물 출입 금지입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화장실입니다.
내부에도 물론 화장실이 있는데요.
주차장 쪽에도 화장실이 있습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국립 경주 박물관 들어가는 길입니다.
들어가는 길이 되게 아름답더라구요.
경주는 역사의 도시와 더불어
아름다움의 도시인 거 같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관람 안내입니다.
무료로 운영 중인 곳이구요.
관람 시간도 정해져 있으니
꼭 시간 맞춰서 가시길 바랍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프로그램입니다.
아무래도 혼자 보는 거보다는
해설을 듣는 게 좋겠죠?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들어왔는데요.
제가 가봤던 곳 중
오죽헌의 느낌과 약간 비슷했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위치도입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 같은 경우는
내부 공간이 매우 넓습니다.
이걸 참고하면 좋겠죠.
국립 경주 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입구에서부터 유적들이 많습니다.
사실 진짜 유적은 아니겠지만,
구현을 잘 해놓은 거 같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유적입니다.
유적 전시가 매우 잘 되어 있는데요.
옛 유적을 보고 있는데
디자인이 상당히 용맹스럽죠.
국립 경주 박물관의 석탑입니다.
석탑 이름은 잘 모르겠지만,
석탑은 보고만 있어도
경건한 마음이 드는 거 같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에밀레종입니다.
사실 에밀레종이 있는 줄은 몰랐는데,
한 쪽 구석에 에밀레종이 있더라구요.
소리는 못 들어서 아쉬웠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출입구입니다.
저는 아침 일찍 여는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는 정상 시간에 열었습니다.
물론, 제가 일찍 가긴 했습니다..ㅎㅋㅋㅋㅋ
국립 경주 박물관의 연표입니다.
박물관의 연표는 아니구요.
신라의 연표가 적혀 있습니다.
역사 시간에 많이 배웠던 거죠.
국립 경주 박물관의 구석기 시대입니다.
테마별로 전시가 되어 있는데요.
구석기 시대에 사용했던 것 중
배운 게 몇 개 보이더라구요.
국립 경주 박물관의 빗살 무늬 토기입니다.
빗살 무늬 토기 같은 경우는
구석기 시대의 유물은 아니구요.
신석기 시대의 유물입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역사입니다.
전쟁으로 이웃 나라들을 아울렀다고 합니다.
그때 많이 사용했을 기마에
사용했던 헤드 투구입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갑옷입니다.
그때 당시에는 영토를 차지하기 위해
많은 싸움들이 있었는데요.
이걸 입고 싸웠다니.. 대단합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테마입니다.
2번 관으로 넘어왔는데요.
여기에는 어떤 게 있을까요?
1번 관이 궁금하시다면 직접 가보세요!
국립 경주 박물관의 2관입니다.
2관에 들어오자마자
확 다른 느낌이 나죠?
그때 당시 사용했던 장신구입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장신구입니다.
제가 사진을 자세히 찍지 않아서
누구의 관인지는 모르겠지만,
이런 물건들이 발견되었다고 하네요.
국립 경주 박물관의 토기입니다.
토기가 상당히 많은데요.
사용 용도에 따라서
다른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금관입니다.
제가 박물관에서 봤던 물건 중
가장 아름다운 금관인 거 같습니다.
그때 당시는 지위를 장신구로 보여줬던 거죠.
국립 경주 박물관의 3관입니다.
다른 관으로 넘어왔습니다.
유적은 상당히 많은데요.
다 보여드릴 수가 없네요..ㅎㅎ
국립 경주 박물관의 역사입니다.
경주도 여러 영토를 먹었던
전적이 있는 나라잖아요?
다양한 비석들이 있더라구요.
국립 경주 박물관의 역사입니다.
일반 역사 유적이겠구나 싶겠지만,
한강에서 발견되었다고 합니다.
이로써 한강 유역 먹었다는 게 증명되는 거죠.
국립 경주 박물관의 사리기입니다.
사리라는 존재가
상당히 귀한 존재잖아요?
중화 3년을 새긴 사리기라고 하네요.
국립 경주 박물관의 임신서기석입니다.
임신서기석이 무엇인지 아시나요?
유교 경전을 습득하고
실행할 것을 새긴 비석이라고 합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십이지상입니다.
십이지상은 많은 분들이 알죠?
십이지간 동물 중에
원숭이를 나타내는 거 같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4관입니다.
금방 4관으로 넘어왔죠?
사실 저는 구경하느라
생각보다 시간을 많이 썼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역사입니다.
옛 역사 유적들이 있는데요.
잘은 모르겠지만,
불교와 연관되어 있는 느낌이 듭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화장입니다.
지금도 화장을 많이 하는 추세잖아요?
예전부터 화장은 성행했다고 합니다.
화장이 신기한 게 아니군요.
국립 경주 박물관의 기념실입니다.
제가 보여드렸던 곳을 지나오면
국은 기념실이 있는데요.
국은 이양선의 작품들이 있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국은 기념관입니다.
국은 기념관을 보면
신라시대의 느낌을
잘 반영해놓은 물건들이 많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 건물에서 나왔습니다.
진짜 시간이 많이 지났는데요.
그냥 가기 아쉽더라구요.
그래서 주변을 돌아보기로 했습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호수입니다.
사실 수묵당과 고청지입니다.
연못 이름이 고청지인데요.
진홍섭 선생과 윤경렬 선생의 호를 따서 지었다고 합니다.
국립 경주 박물관의 유적입니다.
사실 사방이 유적이라서
진짜 유적인지는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진짜 유적 같은 느낌이 들죠.
마무리는 이 사진으로 하겠습니다.
역사에 대해 관심이 없더라도
가면 관심이 생길 수밖에
없는 곳인 거 같습니다.
만족스럽습니다.
오늘은 국립 경주 박물관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국립 경주 박물관에 가보셨나요?
만약 경주 여행을 계획하신다면
꼭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아주 의미 있는 곳이까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