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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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공 2024. 10. 9. 18: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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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한글날이지만 출근을 하고 왔습니다.

알고 보니 많이들 출근 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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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여행 장소입니다.

지금 계속해서 경주에 관련된

포스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오늘은 여행 필수 코스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동궁과 월지입니다.

동궁과 월지 안 가보신 분들도

어떤 곳인지 잘 아실 겁니다.

역사적으로 유명한 장소죠.

동궁과 월지의 주차장입니다.

가기 전에 주차장을 검색해 보았는데요.

다행히 오픈형 주차장이며,

넓은 편에 속했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먹을거리입니다.

놀러 오면 즐길 거리도 있어야 하지만,

먹을거리도 빠질 수 없죠?

푸드 트럭이 앞에 있더라구요.

동궁과 월지 입장권입니다.

당일 티켓을 구매해도 되지만,

저는 조금 편하게 들어가기 위해

네이버로 예약해서 들어갔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화장실입니다.

들어가기 전 주차장에 화장실이 있는데요.

내부에도 화장실이 있기에

급하신 분들은 이곳을 이용하세요.

동궁과 월지의 매표소입니다.

동궁과 월지 같은 경우는

유료로 들어갈 수 있는데요.

대면 티켓팅도 가능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가격입니다.

가격은 어른 기준 3천 원입니다.

오전 9시에 오픈을 하며,

저녁 10시에 마감을 하네요.

동궁과 월지의 동궁 장터입니다.

동궁 장터라는 이름만 들어도

어떤 곳인지 감이 오시죠?

기념품을 파는 곳입니다.

동궁과 월지의 내부입니다.

제가 갔을 때가 여름인데요.

생각보다 해가 안 어두워지더라구요.

빨리 어두워지기만 바랐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잔디입니다.

어린아이들은 이런 지형의

잔디를 본다면 올라갈 겁니다.

어른들이 못 올라가도록 해야 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건축물입니다.

건축물을 보자마자 느낀 점은

웅장하다는 생각 밖에 안 들었습니다.

웅장하면서 아름답기까지 하네요.

동궁과 월지의 지도입니다.

월지를 오른쪽에 두고

여러 복원 건물들이 있습니다.

아까 그 건물도 복원 건물이죠.

동궁과 월지의 건물입니다.

지도에서는 3개의 건물이 있었잖아요?

역사에 의거하여 보면

5개의 건물이 있었다고 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건물입니다.

다시 한번 건물을 본다면

웅장함을 다시 느낍니다.

심지어 날씨도 운치 있네요.

동궁과 월지의 월지입니다.

저는 사진을 찍으면서 느낀 게

디즈니랜드가 부럽지가 않더라구요.

약간 동화에 들어온 느낌입니다.

동궁과 월지의 월지입니다.

솔직히 말씀드리면

이곳에서 살고 싶더라구요.

되게 운치 있고 힐링 되는 느낌이랄까

동궁과 월지의 석조 유구입니다.

석조 유구는 신라 시대에 만든 것으로

건물 터를 따라 연결되어 있으며,

배수로로 보인다고 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석조 유구입니다.

확실히 옛 유적지를 본다면

이런 시스템이 잘 되어 있더라구요.

익산 왕궁리도 그렇구요.

동궁과 월지의 건물입니다.

아까와 약간 느낌이 다르죠?

다른 복원 건물이라고 합니다.

가까이서 찍으니 더 웅장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옛 모습입니다.

옛 모습이 재현되어 있는데요.

옛 모습도 되게 멋있더라구요.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월지입니다.

어두워지지 않아서

멋있는 느낌이 안 나지만,

어두워지면 어마 무시하죠.

동궁과 월지의 복원 건물입니다.

복원 건물을 사진 찍어 보았는데요.

드넓은 호수와 벽이

건물을 더 돋보이게 하는 거 같습니다.

동궁과 월지의 터입니다.

아까 잔디 밟지 말라고 했잖아요?

그 장소가 옛 건물 터였던 걸로 보입니다.

아마 제 예측이 맞겠죠?

동궁과 월지의 월지입니다.

솔직히 이 사진 같은 경우는

대충 찍은 거 같은데요.

그래도 되게 신비하게 나왔네요.

동궁과 월지의 건물입니다.

아까와 또 다른 느낌을

내고 있는 복원 건물입니다.

이 건물은 몇 호일까요?

동궁과 월지의 옛 건물입니다.

이 건물 같은 경우는

5호 복원 건물이라고 합니다.

사모 지붕의 누각으로 복원되었다고 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월지입니다.

가운데에 따로 있는

한 공간이 매우 아름답습니다.

실제로 보면 더 아름다워요.

동궁과 월지의 풍경입니다.

경주의 사진 맛집 같은 경우는

동궁과 월지가 넘사입니다.

딱 봐도 그런 느낌이 나죠?

동궁과 월지의 산책로입니다.

아래로 걸어갈 수도 있구요.

위로 걸을 수 있는 산책로도 있습니다.

어차피 만나는 곳은 동일합니다.

동궁과 월지의 풍경입니다.

이게 약간 어두웠을 때 찍은 사진인데요.

정말 영롱한 사진인 거 같습니다.

하나의 아름다운 풍경이죠.

동궁과 월지의 지도입니다.

아까 지도도 있었지만,

만약 궁금한 게 있으시다면

이걸 참고하면 되겠죠.

동궁과 월지의 산책로입니다.

산책로를 걷고 있는데요.

나무를 직접적으로 비추고 있는

빛 덕분에 나무가 더 웅장해 보입니다.

동궁과 월지의 수조 유구입니다.

아까 같은 경우는

석조 유구였었잖아요?

이곳은 수조 유구입니다.

동궁과 월지의 수조 유구입니다.

수조는 화강석으로 만들었다고 합니다.

반월형으로 안쪽을 깎아 내어

물을 고이게 했다고 하네요.

동궁과 월지의 풍경입니다.

살짝 일찍 간 느낌이 있었지만,

다행히 시간이 지나면서

분위기를 더 좋게 만들어주네요.

그렇게 저는 구경을 마치고

동궁 장터로 들어왔습니다.

석굴암 불 모형을 사 가려다가

막상 사가도 안 볼 거 같아서

사진으로만 남기고 떠났답니다.

 

 


오늘은 동궁과 월지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동궁과 월지에 가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요.

꼭 저녁에 가시길 바랍니다.

밝을 때와 어두울 때의 느낌이

확연히 다르니까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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