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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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공 2024. 10. 7. 2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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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내일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일정이 조금 빡빡하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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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

주차장, 먹을거리, 즐길 거리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행사입니다.

전라도 축제를 떠올리면

이곳이 바로 떠오르는데요.

여러분들은 어떤 게 생각나시나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행사의 이름은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입니다.

장성 황룡강에서 진행하는 거구요.

5월엔 노란 꽃 축제를 하죠.

그렇게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에 오게 되었습니다.

비가 와서 그런지

차가 생각보다는 널널하더라구요.

들어가는데 금방 들어갔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주차장입니다.

사실 주차장을 특정해서

말씀드릴 수는 없구요.

알아서 안내 요원들이 알려줍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 가는 길입니다.

아마 장성 황룡강 축제를 많이 가보신 분들은

이 뷰가 어딘지 아실 겁니다.

저는 이쪽 주차장을 주로 사용합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 가는 길입니다.

저는 조금 멀리 주차를 했는데요.

그렇다고 해서 정말 멀지도 않습니다.

다리를 건너가면 바로 나오거든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축제장입니다.

멀리서 봐도 어디가

축제장인지 대충 아시겠죠?

저 연기의 정체는 조금 있다 알려드리겠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이벤트입니다.

축제 속에 축제를 하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미향전 설치전이라는 이름으로

힐링 허브 정원에서 축제를 하고 있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별 기대를 안 하고 오긴 했으나,

생각보다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데이트 코스로 좋을 거 같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분위기입니다.

전라도 대표 축제답게

아주 잘 꾸며져 있더라구요.

정원처럼 우아하게 되어 있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 가는 길입니다.

다리를 상당히 건너야 할 것처럼

보이긴 하네요..ㅎㅋㅋㅋㅋ

사실 걸어서 별로 안 걸립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나름 명색이 꽃 축제잖아요?

가는 곳마다 꽃이 많긴 합니다.

힐링 되는 느낌이 확 들죠.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먹을거리입니다.

먹을거리로 푸드 트럭이 와있더라구요.

그래도 먹을거리가

여기에만 있는 게 아닙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자전거 길입니다.

자전거 길을 옆에 둔 상태에서

축제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조금 조심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주차장입니다.

제가 아까 특정지어서 주차장을

말씀드릴 수 없다고 했잖아요?

사방 군데가 주차장이긴 합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에어입니다.

아무래도 잔디 위를 걸어 다니고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다가 더러워지잖아요?

에어로 한 번 불고 가면 좋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축제입니다.

나름 그래도 축제잖아요?

여러 가수들이 오더라구요.

시간 맞춰서 가면 좋을 거 같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먹는 공간입니다.

먹는 공간이 따로 있는데요.

바로 앞에 먹을거리가 있어서

사 와서 먹으면 됩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부스입니다.

축제장에 들어서자마자

부스들이 많이 보입니다.

사람들이 많이 모인 곳이 있죠?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더본 코리아입니다.

백종원이 직접 운영하는

백종원의 더본 코리아가

부스로 들어와서 바비큐를 팔더라구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축제 운영 본부입니다.

만약 축제의 위치가 궁금하시거나

팜플렛이 필요하신 분들은

여기 들러도 좋을 거 같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축제장입니다.

진짜 축제장을 가기 위해서는

이 터널을 기점으로 내려가야 합니다.

그러면 사람들이 확 많아집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먹을거리입니다.

아까 푸드 트럭은 솔직히 장난이구요.

먹거리 부스가 상당히 많습니다.

골라 먹는 맛이 좋은 거 같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먹거리입니다.

먹거리 부스가 굉장히 많은데요.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나라별로 나누어 음식을 파는 것이었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부스입니다.

얼마 전 상사화 축제를 다녀왔었거든요?

그때 있었던 인디언들이

또 와서 공연을 하더라구요..ㅎㅋㅋㅋ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부스입니다.

이곳이 진짜 먹을거리 부스인데요.

흔히 축제장 같은 곳에 가면

있는 포장마차 같은 곳이 있는 곳입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거리입니다.

먹으러 온 게 아니기에

바로 걸으러 갔습니다.

양옆으로 꽃이 쭉 있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터널입니다.

사실 기대를 하고 들어갔는데

조금 아쉬운 터널이긴 했습니다.

매우 작은 꽃들 밖에 없었기 때문이죠.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제가 알기로 국화인 걸로 아는데

틀렸다면 죄송합니다..ㅎㅎ

제가 꽃을 잘 몰라서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꽃들이 다양하게 많이 피어 있습니다.

비만 오지 않았더라면

사진을 많이 찍었을 거 같은데 아쉽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아무래도 이번 축제 같은 경우는

짧은 기간 진행하기에

화분 자체로 가져다 놓았더라구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열차입니다.

자전거 길이 쭉 있었잖아요?

그 길을 따라서 열차가 달립니다.

한 번쯤 탈만 할 거 같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쉴 공간입니다.

비가 와서 누워있지는 못하지만

해가 쨍쨍한 날에 오면

정말 좋을 거 같긴 합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존입니다.

존 별로 즐길 수 있는 게 있더라구요.

아무래도 제가 갔을 때는 비가 와서 그런지

운영 안 하는 게 많았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존입니다.

이곳이 아까 적혀 있던

이벤트를 하는 곳입니다.

아무도 없어서 씁쓸했습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버드나무 존입니다.

아까 사진에 적혀 있었잖아요?

약간 힐링 프로그램 위주로

짜여 있는 느낌이 드네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많이 걸어온 보람이 있더라구요.

예쁜 꽃들이 많이 펴 있었습니다.

사진 찍기 참 좋지 않나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저는 꽃 사진을 찍을 때

무조건 이런 방식으로 찍습니다.

제일 아름답게 찍히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보트입니다.

조금 있다 보트 사진을 보여드릴 텐데

상당히 비싸긴 하더라구요.

30분에 15000원, 35000원입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버스킹입니다.

시민들이 나와서 노래 부르는

버스킹 무대도 있더라구요.

노래들 잘 부르시더라구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다리입니다.

아무래도 장성이 용과 연결되어 있기에

다리 모양도 용 모양을 하고 있습니다.

용작교라고 하더라구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이벤트입니다.

용작교에도 이벤트가 있었잖아요?

여기는 약간 역동적인 느낌이

많이 드는 이벤트들이 있네요.

저는 그렇게 다시 다리를 건너 왔습니다.

터널이 따로 있는 거 같더라구요.

시간 되면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아무리 꽃을 몰라도

이 꽃은 모두 알 거라 생각합니다.

핑크 뮬리가 누워있긴 합니다..ㅎㅋㅋㅋ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꽃입니다.

장성이 뭐라고 불리는지 아시나요?

Yellow City라고 하는데요.

꽃으로 해 놓았더라구요.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징검 다리입니다.

일반적인 다리도 있지만,

물 위 다리를 건너는 곳도 있습니다.

꼭 안전하게 건너시길 바랍니다.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의 열차입니다.

아까 사진에 열차가 있었잖아요?

1인당 5천 원이더라구요.

가격이 나쁘지 않아서

이용해 봐도 좋을 거 같습니다.

 

오늘은 장성 황룡강 가을 꽃 축제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전라도에서 갈 곳을 찾는다면

이곳이 좋지 않을까 싶습니다.

시간 되신다면 한 번쯤 가보세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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