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광주 가볼만한 곳 광주 갈만한 곳 광주 분위기 좋은 카페 지산동 카페 조선대학교 캠퍼스 내부 카페 광주 충장로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조선대 카페 마루>

오일공 2024. 11. 14. 2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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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원래 어제 블로그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회사 20대끼리 모임이 있어서

오늘에서야 포스팅하게 되었습니다.

 

광주광역시 동구 지산동

광주 가볼만한 곳

광주 갈만한 곳

광주 분위기 좋은 카페

지산동 카페

조선대학교 캠퍼스 내부 카페

광주 충장로 근처 분위기 좋은 카페

조선대 카페 마루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항상 이곳을 소개할 때마다

하는 말이 있는데요.

오늘은 생략하고 가겠습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솔직히 주변에 카페는

상당히 많은 편이잖아요?

이곳은 신기한 곳에 있는 곳입니다.

카페 마루에 도착했습니다.

광주에 거주하고 계시는 분들은

아마 이곳을 아실 겁니다.

조선대 내부에 있는 곳입니다.

카페 마루의 위치입니다.

조선대 크기가 상당히 크잖아요?

맨 위에 있는 사회과학대학으로

오시면 카페가 바로 있습니다.

카페 마루의 위치입니다.

그 옆에 바로 사범대학이 있더라구요.

사실은 사범대학 바로 앞에 있습니다.

사범대학 학생들이 부러워지네요.

카페 마루의 입구입니다.

S-CLASS라는 마크가 있더라구요.

이 건설 회사가 지어줬다고 했나..

아무튼 그랬던 거 같습니다.

카페 마루의 S-CLASS입니다.

사진을 안 찍은 줄 알았는데

다행히 찍은 게 있더라구요.

기부자가 중흥 그룹이라고 하네요.

카페 마루의 이벤트입니다.

물론 일반인들은 포함되지 않지만

조선대 관련 분들이라면

30% 할인을 해주더라구요.

카페 마루의 이벤트입니다.

사랑과 행복의 자물쇠라는

이벤트가 있더라구요.

남산에서 하는 자물쇠 이벤트입니다.

카페 마루의 내부입니다.

1층에 테이블이 몇 개 있는데요.

사실 1층이 메인이 아닙니다.

아래 사진에서 보여드릴게요.

카페 마루의 주문입니다.

주문은 사람에게 해도 되지만,

키오스크가 따로 있잖아요?

간편하게 키오스크 이용하시면 됩니다.

카페 마루의 외부입니다.

내부에서만 먹을 수 있는 게 아니라

외부에서도 먹을 수 있더라구요.

날씨가 좋으면 바깥도 좋겠죠.

카페 마루의 메뉴판입니다.

1인 1메뉴 주문해야하구요.

아메리카노는 5천 원입니다.

음료 종류가 상당히 많죠.

카페 마루의 이벤트입니다.

자물쇠 이벤트 말고도

포토 리뷰 이벤트도 있더라구요.

고래 볼펜을 준다고 하네요.

카페 마루의 1층입니다.

카페에 가면 무조건 있는 게 있죠.

바로 셀프 대인데요.

여기에 있을 거 다 있습니다.

카페 마루의 주문입니다.

아까 키오스크 있었잖아요?

그걸로 주문을 한 상태입니다.

먹고 가기를 꼭 하셔야 합니다.

카페 마루의 2층입니다.

저는 사실 2층을 보고 오긴 했습니다.

2층 뷰가 그렇게 좋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올라가 보았습니다.

카페 마루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카페 내부에 있구요.

남녀 분리형 화장실이고

깔끔한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카페 마루의 2층입니다.

2층 내부로 온 건 아니구요.

바깥으로 왔는데요.

광주의 시내 풍경이 보일랑 말랑하죠.

카페 마루의 바깥입니다.

아까 자물쇠 이벤트 있었잖아요?

여기에 거는 거 같더라구요.

벤치에 앉아 있기만 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카페 마루의 건물 모습입니다.

위에 있는 사진으로는

건물 전체가 담기지 않더라구요.

생각보다 크고 멋있었습니다.

카페 마루의 뷰입니다.

옛날 카페 없었을 시절에

몇 번 오기는 했었거든요.

올 때마다 힐링 되는 거 같습니다.

카페 마루의 포토존입니다.

사실 포토존은 아니구요.

그냥 찍으면 잘 나오더라구요.

전에도 인생 사진을 몇 번 건졌죠.

카페 마루의 2층입니다.

2층은 1층에 비하면

확실히 더 넓은 거 같지 않나요?

테이블이 확실히 많긴 합니다.

카페 마루의 음료입니다.

음료는 금방 나오는 편이더라구요.

저는 아메리카노를 주문했습니다.

그래도 가장 무난한 게 아메리카노니까요.

카페 마루의 아메리카노입니다.

5천 원이라는 가격이 사실

저렴한 편은 아니잖아요?

그래서 살짝 더 기대한 거 같습니다.

카페 마루의 아메리카노입니다.

아메리카노 맛이나 향은

상당히 괜찮은 편이었던 거 같습니다.

가격 값하는 느낌이랄까?

카페 마루의 2층 내부입니다.

2층 내부도 잘 꾸며져 있는데요.

과하지 않게 자연의 느낌을

아주 잘 내어 놓은 거 같습니다.

카페 마루의 화장실입니다.

아까 보여드렸던 화장실은

1층에 위치한 화장실이구요.

2층에도 화장실이 있습니다.

카페 마루의 내부입니다.

내부는 상당히 깔끔하더라구요.

물론 지어진 지 얼마 안 되어서

그럴 수도 있긴 합니다.

카페 마루의 2층 바깥입니다.

커피를 먹다 보니 금방 해가 지더라구요.

어떻게 가만히 있겠습니까.

그래서 바로 나왔습니다.

카페 마루의 뷰입니다.

확실히 밝을 때의 뷰보다는

저녁의 뷰가 좋은 거 같습니다.

드라이브 겸 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이네요.

 

오늘은 카페 마루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조선대학교 내부에

이런 근사한 카페가 있는 걸 아셨나요?

처음 가보았는데 나쁘지 않더라구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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