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일하러 왔습니다.
열심히 일하고 또 익산으로 가야죠.
경기도 파주시 탄현면
파주 가볼만한 곳
파주 갈만한 곳
파주 헤이리 예술마을 식당
헤이리 예술마을 이색 먹거리
파주 튀르키예 터키 음식 전문점
파주 이색 음식 전문점
앤조이터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식당입니다.
양양 식당에 관련된 건에 대해서는
다음에 포스팅하려고 하구요.
오늘은 헤이리 예술마을에 있었던 식당에 대해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특별한 곳입니다.
우리가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음식을 만들어 파는 곳입니다.
상호는 앤조이터키입니다.
저번 헤이리 예술마을 관련 포스팅을
보시면 이런 사진을 보여드렸을 겁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제 포스팅을 참고해 주세요.
그렇게 저는 식당을 찾고 다녔는데요.
식당은 굉장히 많더라구요.
하지만 눈에 띄는 곳이
한 군데가 있었습니다.
앤조이터키의 입구입니다.
의미심장한 문구들이
입구에 줄줄이 적혀 있더라구요.
터키의 그때를 떠올리는 문구 같습니다.
앤조이터키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이러한 테이블이 있는데요.
웨이팅 할 때 사용하는
그러한 테이블인 거 같습니다.
앤조이터키의 주차장입니다.
사실 주차장은 매우 좁은 편입니다.
몇 대 밖에 댈 수 없구요.
주변 골목에 주차하시면 됩니다.
앤조이터키의 입구입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식당과는
다른 느낌을 주는 거 같습니다.
되게 상쾌한 느낌을 준달까?
앤조이터키의 입구입니다.
붉은 긴 벽돌의 건물은
되게 해외 건물의 느낌을 줍니다.
앞에 꽃들도 많더라구요.
앤조이터키의 입구입니다.
이곳이 진짜 식당 입구인데요.
블루문을 열면 여행은 시작된다.
새로운 여행이 시작되겠네요.
앤조이터키의 입구입니다.
식당 사장님께서 꽃을 좋아하시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전체적인 느낌은
꽃으로 둘러싸여 있는 주택 같은 느낌입니다.
앤조이터키에 들어왔습니다.
들어오면 이러한 책자를 주는데요.
이게 바로 메뉴판이더라구요.
되게 신기함을 받았습니다.
앤조이터키의 세트 메뉴입니다.
썸머 세트라는 게 있더라구요.
터키 아이스크림 돈 두르마와
함께 할 수 있는 식사라고 합니다.
앤조이터키의 메뉴입니다.
애피타이저부터 메인 메뉴를
여러 가지를 팔고 있구요.
디저트도 판매하고 있네요.
앤조이터키의 메뉴입니다.
시시케밥이나 타북소테 같은 메뉴는
사실 한국인에게 이색적이잖아요?
설명이 매우 잘 적혀 있습니다.
앤조이터키의 메뉴판입니다.
실제로 터키의 사진을
그대로 메뉴판에 붙여 놓았더라구요.
조금 더 친근해진 느낌입니다.
앤조이터키의 메뉴입니다.
메뉴를 보시면 with 홍차라고
적혀있는 메뉴들이 있잖아요?
그러면 홍차를 무한으로 마실 수 있습니다.
앤조이터키의 분위기입니다.
밖의 분위기도 이색적이었는데
내부 분위기도 이색적입니다.
해외에 놀러 온 느낌이죠.
앤조이터키의 테이블입니다.
테이블도 해외에 온 느낌입니다.
그릇 등 식기류의 느낌도
해외의 느낌을 나게 하죠.
앤조이터키의 외부입니다.
시원할 때는 밖에서 먹어도
낭만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분위기가 되게 좋거든요.
앤조이터키의 내부입니다.
인테리어나 익스테리어 같은 경우
센스 있게 잘 해놓으셨더라구요.
터키는 안 가보았지만요..ㅎㅋㅋㅋ
앤조이터키의 홍차입니다.
먼저 홍차를 내어 주시는데요.
애피타이저로 입을 헹궈주기도 좋고
디저트로 입을 헹궈주기도 좋죠.
앤조이터키의 홍차입니다.
홍차가 무한이라고 했잖아요?
저기 보이는 기계에서
홍차를 가져다 먹으면 됩니다.
앤조이터키의 내부입니다.
내부에 터키의 사진들이 있는데요.
실제로 찍은 사진들인 거 같아서
되게 신기함을 느꼈습니다.
앤조이터키의 메뉴입니다.
저는 메뉴에 대해 고민을 많이 했습니다.
제가 아는 메뉴가 없었거든요..
그래서 추천으로 시시케 밥을 주문했습니다.
앤조이터키의 소스입니다.
칠리소스라고 추정하고 먹어 보았는데
약간 토마토소스 느낌이더라구요?
텍스처도 되게 신기했습니다.
앤조이터키의 소스입니다.
사실 무슨 소스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감자의 느낌이 났습니다.
같이 찍어 먹으면 맛있을 거 같더라구요.
앤조이터키의 시시케 밥입니다.
이러한 닭고기와 난이 같이 나옵니다.
그리고 야채들도 구워 나오기 때문에
같이 먹으면 좋더라구요.
앤조이터키의 시시케 밥입니다.
야채들이 굉장히 다양하게 나와서
배합해서 먹는 재미가
엄청 쏠쏠한 거 같습니다.
앤조이터키의 밥입니다.
밥도 같이 나오는데요.
강황 밥으로 나오더라구요.
확실히 터키의 느낌이 나네요.
앤조이터키의 시시케 밥입니다.
위에 사진을 확인하시면
배합의 경우의 수가
많아서 너무 재밌더라구요.
앤조이터키의 시시케 밥입니다.
사진을 확인하시면
사진마다 조합이 바뀌고 있을 것입니다.
물론 맛도 당연히 있구요.
앤조이터키의 시시케 밥입니다.
그냥 이렇게 먹으니 재미가 없었습니다..ㅎㅋㅋㅋㅋ
물론 맛은 있었는데요.
두 가지 토끼를 다 잡아야죠.
그렇게 식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처음 먹어보는 터키 음식이라
입에 맞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맛과 재미를 잡을 수 있어서 좋았던 거 같습니다.
오늘은 앤조이터키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터키 음식 드셔보셨나요?
안 드셔보셨다면
한 번쯤 드셔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