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생각보다 바쁘게
지낸 하루였던 거 같습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묘량면
영광 가볼만한 곳
영광 갈만한 곳
영광 간판없는 중화요리
영광 간판없는 짜장면
광주 근교 탕수육 맛집
광주 근교 가성비 맛집 추천
영광 초포 중화요리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외곽 여행에 관련된
글을 저번으로부터 마무리가 되었습니다.
오늘은 어디에 대해 소개해 드릴 거 같나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식당입니다.
저는 사실 몰랐었는데요.
인스타그램이라는 SNS에서
한참 유행했던 곳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간판이 없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네이버 지도에 검색을 해보아도
나오지가 않더라구요.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입구입니다.
따로 간판이 없는 반면에
이런 작은 간판은 있긴 합니다.
누가 봐도 중화요리 집이죠.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입구입니다.
방금 보여드렸던 간판인데요.
짜장면만 하는 게 아니라
짬뽕도 판매하더라구요.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길입니다.
따로 주차장이 존재하지 않습니다.
그냥 길에 주차하는 방식이더라구요.
시간 지나면 이 길이 차로 덮여 있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화장실입니다.
건물 자체가 오래되어 보이잖아요?
화장실도 오래되었습니다.
살짝 귀신이 나올 거 같은 느낌..?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입구입니다.
입구는 한 군데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입구는 누가 보아도
어딘지 아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내부입니다.
앉을 수 있는 곳이
테이블 형식으로 되어 있는 곳과
좌식으로 앉는 방이 있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뷰입니다.
이왕 먹는 거 분위기를
내기 위해 밖에서 먹었습니다.
자연에서 먹는 느낌.. 생소하네요.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테이블입니다.
테이블마다 세팅이 되어 있는데요.
짜장면이나 탕수육을 먹기 위한
그런 소스들이 있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메뉴판입니다.
무조건 계좌이체로만 받으시더라구요.
솔직히 멀리에서 오긴 했는데
가격이 저렴하거나 그렇지는 않았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반찬입니다.
일반 중식집에 비하면
첫 반찬을 많이 주는 편입니다.
김치도 되게 맛있어 보이죠.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탕수육입니다.
초포 중화요리 집 같은 경우는
짜장면 같은 면 요리보다는
탕수육으로 유명한 집입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탕수육입니다.
탕수육 크기가 큰 편이더라구요.
사실 탕수육을 그 자리에서
바로 시켜 먹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소스입니다.
소스는 여기에서 만드는 거 같더라구요.
시판에서 파는 소스보다
살짝 매력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탕수육입니다.
탕수육 같은 경우는
옛날 방식이 아니구요.
찹쌀 탕수육인 거 같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소스입니다.
저는 탕수육 소스에 들어있는
파인애플을 좋아합니다.
간이 아주 잘 배잖아요.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반찬입니다.
아까 반찬 종류 보셨죠?
그리고 김치나 깍두기가
상당히 맛있었던 거 같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짬뽕입니다.
짬뽕을 주문했는데요.
맛이 없지는 않았는데
그냥 평범한 맛이었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짜장입니다.
사실 제가 시킨 메뉴는 짜장면입니다.
짜장면 위에 오이가 올라가는 건
되게 오랜만에 보는 거 같습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짜장면입니다.
아까 테이블을 보신다면
고춧가루가 있었을 겁니다.
무조건 많이 뿌려먹어야 맛있죠.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짬뽕입니다.
짬뽕 국물을 먹어 보았는데요.
막 그렇게 매력 있지는 않았는데
그냥 맛있다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짜장면입니다.
사실 갓 나온 짜장면에
고춧가루를 뿌려 먹으면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짜장면입니다.
아까 맛있었다는 김치와
짜장면을 먹게 된다면
환상의 조합이라고 할 수 있죠.
영광 초포 중화요리의 짜장면입니다.
저는 짜장면을 주문해서 먹을 때면
탕수육을 싸서 먹는데요.
이 조합은 말로 설명할 수가 없죠.
그렇게 식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솔직히 짬뽕은 모르겠는데
짜장면은 되게 부담되지 않는 맛이었습니다.
탕수육 맛집보다는
짜장면 맛집이랄까..
탕수육 또한 실망쓰..
오늘은 영광 초포 중화요리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솔직히 영광 초포 중화요리에 다녀오면서
SNS를 안 믿게 되었습니다.
금액도 사실 저렴하지 않구요.
맛도 지극히 평범했었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