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아침 일찍부터 블로그 포스팅을 하고 있는데요.
지금 이 시간에 출근을 했기에
잠깐 짬 날 때 작성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 영광군 영광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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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읍내 가성비 식당 추천
바우네 나주 곰탕 영광점
오늘 소개해 드릴 것은 식당입니다.
식당에 대한 포스팅을
안 한 지 정말 오래된 거 같은데요.
무슨 식당일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럼 바로 포스팅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국물 요리 전문점입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을
검색해 보니 프랜차이즈 식당인 거 같더라구요.
물론 처음 들어보긴 해요.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의 이름은
바우네 나주 곰탕이구요.
영광 터미널 근처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상당히 괜찮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입구입니다.
저는 항상 이런 문구들을
유심히 보고 들어가는 타입인데요.
가마솥에 끓여 진국이라고 적혀 있네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입구입니다.
굉장히 많은 스티커를
받은 식당인 건 확실한 거 같습니다.
위치도 자연스럽게 적혀 있네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입구입니다.
바우네 같은 경우 70년이 된
프랜차이즈 식당이라고 합니다.
70년 전통이 쉬운 게 아니잖아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입구입니다.
식사를 하고 나서
꼭 커피를 드셔야 하는 분들이 계신데요.
한 잔 딱 뽑아서 나가면 될 거 같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메뉴판입니다.
제가 제목에서 국물 요리 전문점이라고 했잖아요?
거의 대부분 국물 요리거나
수육 같은 요리들입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설명입니다.
곰탕의 효능에 대한 설명이 적혀 있는데요.
매우 작고 길게 적혀 있는데요.
아무튼 좋은 효능을 가지고 있다네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유래입니다.
곰탕의 유래에 대해 적혀 있는데요.
나주의 향토 음식이라고 합니다.
곰탕을 떠올리면 나주 노안이 생각나죠.
바우네 나주 곰탕의 메뉴입니다.
국물 요리 메뉴들이
상당히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입맛에 맞게 먹으면 됩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테이블입니다.
테이블은 거의 2개씩 붙어 있구요.
그 중간에 식기류나 티슈 같은 것들이
배치되어 있는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내부입니다.
실내는 되게 넓은 편이었습니다.
넓은 편에 비해 테이블이 없어서
조금 한산한 느낌이 많이 듭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메뉴입니다.
아까 메뉴판은 보여 드렸잖아요?
주방 쪽을 보면 이런 사진들이 있습니다.
보고 주문하시면 되겠죠?
바우네 나주 곰탕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식당 내부에 있는 게 아니라
건물 1.5층에 위치해 있습니다.
화장실 로고를 보고 따라가시면 됩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셀프 코너입니다.
곰탕에 빠지면 안 되는 게
깍두기 반찬인데요.
마음대로 가져다 먹을 수 있겠군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반찬입니다.
반찬 구성은 꽤 간단합니다.
무말랭이와 배추김치가 있구요.
무 절임도 추가적으로 있더라구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우거지 곰탕입니다.
곰탕 종류가 상당히 많았잖아요?
그중 우거지 곰탕입니다.
약간 내장탕 같은 비주얼을 지니고 있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반찬입니다.
반찬은 아까 셀프 코너
소개해 드릴 때 보여드렸죠?
3가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곰탕입니다.
사실 곰탕의 근본은
이 색상의 곰탕 아니겠어요?
보기만 해도 군침이 돌더라구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만두 떡국입니다.
사람이라는 존재가
참 신기한 게 밥이 안 들어갈 때가 있잖아요?
그럴 때는 만둣국을 시켜 먹어도 좋을 거 같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곰탕 구성입니다.
제가 먹은 음식 종류가
곰탕이기에 곰탕 구성에 대해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곰탕 안에 빠지면 서운한 게 있는데요.
그것은 바로 당면입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먹는 방법입니다.
사실 곰탕 자체의 맛은
매우 삼삼한 맛이잖아요?
그러기에 소금과 후추를 넣어 먹으면 좋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고기입니다.
곰탕의 이미지를 떠올리면
큰 고기가 생각나는데요.
그에 걸맞은 고기가 들어있네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먹는 방법입니다.
사실 먹는 방법은 존재하지 않죠.
본인이 먹는 게 바로
먹는 방법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먹는 모습입니다.
저는 곰탕에 배추김치도 잘 어울린다고 생각하는데
개인적으로 깍두기가 최고입니다.
깍두기 맛도 꽤 괜찮더라구요.
바우네 나주 곰탕의 먹는 모습입니다.
그냥 밥만 먹으면 심심하기에
어느 정도 비율을 맞춰주었는데요.
이렇게 먹으니까 진짜 맛있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고기입니다.
고기 크기는 어떤 거 같으신가요?
이 정도 크기면 만족스럽지 않나요?
저는 먹으면서 만족했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먹는 모습입니다.
국물 맛이 상당히 괜찮더라구요.
원래 밥은 1그릇만 먹는데
0.4그릇을 넣어 먹었습니다.
바우네 나주 곰탕의 먹는 모습입니다.
국밥 좀 드셔보신 분들은
다들 이렇게 드실 겁니다.
설마 저만 그런 거 아니겠죠?
바우네 나주 곰탕의 반찬입니다.
곰탕에 깍두기가 어울린다 해놓고
사진을 2장 밖에 안 올렸네요.
그래도 근본은 깍두기죠!
그렇게 식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마땅히 갈 식당이 없었는데
괜찮은 식당이 영광 터미널 근처에
있어서 다행인 거 같습니다.
아까 무 절임이 있었잖아요?
마무리에 먹으면 상당히 좋더라구요.
물론 이건 취향 차이이기에
패스하셔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오늘은 바우네 나주 곰탕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바우네를 들어 보셨나요?
저는 처음 들어보아서
들어갈 때 의아했는데요.
그래도 맛이 좋아서 다행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