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일 하고 왔는데요.
내일과 토요일도 일하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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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오션 호텔 위치, 주차장, 시설
디오션 워터파크 숙소
디오션 호텔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저번에 워터파크에 대한
블로그를 포스팅했었는데요.
그곳과 관련된 곳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디오션 호텔입니다.
디오션 숙소를 고민하신다면
리조트와 호텔 중
한곳을 고민하실 겁니다.
디오션 호텔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가는 길은 쉽습니다.
지하 주차장에 들어가서
호텔 표지판을 보고 가면 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입니다.
아마 워터파크 소개해 드릴 때
올렸던 사진 같습니다.
가볍게 놀기엔 좋습니다.
디오션 호텔 가는 길입니다.
주차는 진작 호텔 쪽에 해놓고
수영을 마치고 걸어가는 길입니다.
지하주차장을 이용해서 가면 시원해서 좋더라구요.
디오션 호텔의 입구입니다.
굳이 지상을 이용하지 않은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습니다.
지하에도 입구가 있거든요.
디오션 호텔의 지하입니다.
지하는 굉장히 간단합니다.
엘리베이터만 위치해 있습니다.
홀 갈 수 있다고 적혀 있네요.
디오션 호텔의 엘리베이터입니다.
1층에 홀과 레스토랑 프론트 데스크가 있구요.
지하 3층엔 사무실이 있으며,
그 위로는 숙소입니다.
디오션 호텔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워터파크 엘리베이터에 붙어 있던
포스터와 동일한 게 있습니다.
저는 방금 갔다 왔잖아요..ㅎㅎ
디오션 호텔의 시설입니다.
시설은 있을 거 다 있더라구요.
스파와 사우나가 있구요.
편의점과 노래방도 있다고 하네요.
디오션 호텔의 뷔페입니다.
만약 밖에서 식사하기 귀찮으신 분들은
1층에 있는 뷔페를 이용해도 좋을 거 같습니다.
다만, 금액은 조금 있는 편입니다.
디오션 호텔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저는 미리 체크인 된 방으로
바로 가는 길입니다.
숙소가 10층이라고 하더라구요.
디오션 호텔의 10층입니다.
10층에서 내렸는데요.
방의 위치에 따라서
맞추어 가시면 됩니다.
디오션 호텔의 방입니다.
저는 1008호 방에서 머물렀기에
왼쪽으로 돌아왔습니다.
안쪽에 위치해 있더라구요.
디오션 호텔의 초인종입니다.
문 옆을 확인하면
작은 초인종이 있습니다.
잘 작동하더라구요.
디오션 호텔의 방입니다.
방에 그렇게 들어왔는데요.
저희가 머물렀던 방은
3인 전용 룸이었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카드입니다.
문에 걸 수 있는 카드가 있는데요.
청소 거부에 관련된
카드를 붙여 놓으면 방해를 하지 않는다고 하네요.
디오션 호텔의 카드입니다.
이게 호텔 출입 카드입니다.
확실히 이러한 타입의 카드가
가지고 다니기 편하죠.
디오션 호텔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의 크기는 아담하더라구요.
청결 상태는 매우 좋았구요.
미끄럼 주의하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세면대입니다.
문 뒤쪽에 세면대가 있는데요.
여기에 웬만한 물건들이
구비되어 있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수납장입니다.
따로 어떠한 용도인지는 모르겠으나
가방 같은 물건을
넣어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옷장입니다.
수납장이라고 소개해 드린 곳 옆에
이렇게 옷장이 있습니다.
옷 걸어놓기 좋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찬장입니다.
커피포트가 구비되어 있구요.
컵과 간단한 티백도
커피포트 위에 있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구성품입니다.
면봉은 그렇다고 치지만
반짇고리도 따로 주더라구요.
이런 세세함 너무 좋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커피포트입니다.
저는 사실 커피포트를
사용할 일이 없을 줄 알았는데,
아침에 라면 먹을 때 사용했습니다..ㅎㅋㅋㅋ
디오션 호텔의 냉장고입니다.
냉장고 크기는 매우 작은 편입니다.
물론 호텔에 이렇게 짐을
많이 들고 갈 일이 없긴 하죠..ㅎㅋㅋㅋ
디오션 호텔의 침대입니다.
3인실이라고 했잖아요?
2인용 침대 한 개와
1인용 침대 한 개가 있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구성입니다.
호텔 맞은편으로 받침대가 있습니다.
당연히 TV가 있구요.
큼지막한 거울도 있네요.
디오션 호텔의 안내입니다.
사실 이렇게 안내를 하지 않더라도
요즘 기본 사항이죠?
당연히 건물 전체가 금연 구역입니다.
디오션 호텔의 팜플렛입니다.
확실히 호텔이라서 그런지
이러한 팜플렛도
고급지게 잘 되어 있네요.
디오션 호텔의 팜플렛입니다.
여기에 카드 키가 있었구요.
부대시설 관련된 내선 전화번호가
친절히 설명되어 있습니다.
디오션 호텔의 안내입니다.
체크인 시간이 적혀 있고,
조식 뷔페에 관련된 사항도
세세하게 적혀 있네요.
디오션 호텔의 안내도입니다.
아무래도 처음 가면 헷갈릴 수 있는데요.
다행히 안내도가
자세히 적혀 있네요.
디오션 호텔의 식당입니다.
호텔 내부에 식당이 있더라구요.
더 테라스 바비큐 뷔페라고 합니다.
대인이 55000원이네요.
디오션 호텔의 뷰입니다.
제가 오션뷰라고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사진을 보시면
바다가 하나도 안 보이잖아요?
디오션 호텔의 뷰입니다.
몸을 살짝만 돌리면
바로 오션뷰가 나옵니다.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더라구요.
디오션 호텔의 뷰입니다.
마운틴뷰와 오션뷰를
동시에 즐길 수 있다는 게
힐링 그 자체인 거 같습니다.
저희는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해
약간 밖으로 나왔습니다.
횟집에 관련된 사항은
다음에 포스팅해드릴게요!
오늘은 디오션 호텔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혹시 디오션 호텔 가보셨나요?
워터파크에서 놀고
편안히 호텔에서 쉬어가기 좋을 거 같습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