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소 소개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갈만한 곳 전라도 워터파크 추천 여수 여행 코스 추천 디오션 워터파크 가격, 먹거리, 시설, 즐길거리, 위치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오일공 2024. 8. 11. 13:38
728x90
반응형
SMALL

 

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광주에 와서

어쩌다 보니 신나게 놀고 있네요..ㅎㅋㅋㅋㅋㅋ

다음 학기를 위하여~

 

 

전라남도 여수시 소호동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갈만한 곳

전라도 워터파크 추천

여수 여행 코스 추천

디오션 워터파크 가격, 먹거리, 시설, 즐길거리, 위치

여수 디오션 워터파크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저번 주부터 휴가철이었잖아요?

휴가철과 가장 잘 어울리는

곳이라고 해도 무방할 거 같습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워터파크입니다.

전라도 지역에 위치한

워터파크가 몇 개 안되는데요.

그중 한 곳인 디오션 워터파크입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여수 시내 부근에서

식사를 마치고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시설입니다.

멀리서 보고 있었는데요.

딱 봐도 워터파크인 게 티가 나더라구요.

들어가기 전부터 설레었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처음 갔을 때는 살짝 헷갈렸는데요.

일방통행이기에

화살표를 따라 올라가면 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시설입니다.

아까 그 길을 따라 올라왔는데요.

길이 한 군데 밖에 없어서

그냥 따라가면 되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주차장은 지하에 주차할 수 있더라구요.

주차를 하고 나서

워터파크 방향으로 걸어가면 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워터파크라고 적혀 있는 곳을

따라가다 보면

매표소로 가는 곳이 나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저는 휴가철에 갔었는데요.

엘리베이터가 2대 밖에 안되어서

되게 오래 기다렸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화장실입니다.

아직 워터파크에 들어간 건 아니구요.

매표소로 가는 길입니다.

그 중간에도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매표소입니다.

무인 티켓 발권하는 곳도 있구요.

직접 사람한테 발권할 수도 있습니다.

저희는 사람 대면으로 발권했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금액입니다.

저희는 종일권을 이용하였습니다.

할인 같은 것도 많이 하기에

잘 찾아보고 가세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할인입니다.

제가 말했던 것들입니다.

위 사항에 부합하다면

혜택을 꼭 이용해야겠죠?

디오션 워터파크의 식당입니다.

워터파크만 있을 게 아니라

호텔에서 머물 생각이시라면

식당도 1층에 있다고 하네요.

저는 그렇게 발권을 하였습니다.

5933번을 받았는데요.

신발장부터 라커룸까지

5933번을 이용하면 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기다리는 곳입니다.

옆에 테이블도 있긴 한데요.

시원하게 기다리려면

가림막 아래에서 쉬는 게 좋겠죠?

디오션 워터파크의 신발 락커입니다.

들어갈 때 신발을 벗은 후

신발장에 신발을 넣으면 됩니다.

자기 번호에 맞는 곳으로 가시면 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신발 락커입니다.

처음 이용해 보시는 분들은

여기에 적혀 있는 이용법을

읽어보시고 사용하세요.

저는 그렇게 신발을 넣고 왔습니다.

처음엔 서툴긴 했지만

원리를 대충 이해하니

금방 넣을 수 있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먹거리입니다.

수영하기 전에 배가 고프면 안 되잖아요?

들어가는 입구에

먹을거리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식당입니다.

신발 락커 쪽에도 식당이 있구요.

내부에도 식당이 있습니다.

타이밍에 맞는 곳에서 식사하시면 되겠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아까 그 식당 쪽을 지나

워터파크로 가는 길입니다.

그냥 길 하나라서 따라가면 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유료 락커입니다.

선불제로 요금을 지불한 후

락커를 이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그냥 일반 락커 써도 충분합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락커입니다.

제가 5933번이었잖아요?

거기에 맞춰 오니 락커가 있었습니다.

공간은 충분하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샤워 시설입니다.

샤워 시설은 참 좋더라구요.

수건은 많이 쌓여 있구요.

내부에 탕도 있었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 가는 길입니다.

드디어 샤워 시설을 지나

워터파크로 가는 길입니다.

오랜만에 물놀이라 설레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에 들어왔습니다.

아래로 내려오니

바로 워터파크로 들어와지더라구요.

되게 오랜만에 맡는 소독 물냄새..

디오션 워터파크의 식당입니다.

식당이 크게 있더라구요.

다양한 브랜드들이 있어서

골라 먹는 재미도 있어 보입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시설입니다.

구명 조끼는 빌리는 게 좋겠죠?

대여 요금은 8천 원이구요.

보증금 없이 그냥 나가는 금액입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시설입니다.

바스 타월도 빌릴 수 있구요.

썬 베드나 카바나도

빌릴 수 있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구명조끼입니다.

사실 별 필요는 없어 보이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여

구명조끼를 빌렸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전경입니다.

바다 옆에 디오션 워터파크가 위치해 있어

분위기가 너무 좋습니다.

보자마자 설레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파도 풀입니다.

워터파크의 명소는 역시 파도풀이죠?

가자마자 파도 풀은 타봤는데요.

캐리비안 베이보다는 시시하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카바나입니다.

아까 카바나 대여할 수 있다고 했잖아요?

그 카바나가 이거 같습니다.

가족끼리 왔을 때 빌려도 좋을 거 같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기구입니다.

아무래도 놀러 갔다면

놀이 기구도 타야겠죠?

솔직히 초록색은 너무 무서웠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캐논볼입니다.

워터 슬라이드를 타고 내려왔는데

사람들이 재밌는 걸 하고 있더라구요.

실제로도 재밌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유수풀입니다.

다른 곳은 잘 모르겠는데

디오션 워터파크 같은 경우는

유수풀 인기가 어마무시하더라구요?

사실 저는 유수풀을 좋아합니다.

아무 생각 없이

튜브에 타서 돌아다니면

힐링이 되는 느낌이 나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유수풀입니다.

유수풀의 좋은 점 중 하나가

돌면서 바다를 볼 수 있다는 것입니다.

힐링 그 자체라고 할까나?

디오션 워터파크의 유료 기구입니다.

유일한 유료 놀이 기구인데요.

노란색 보트를 타고

열차처럼 타는 기구더라구요.

디오션 워터파크의 대기 중입니다.

워터파크에 왔는데

토네이도를 타야겠죠?

그 기다리는 줄이 굉장히 길긴 합니다..ㅋㅋㅋㅋ

디오션 워터파크의 공연입니다.

제가 검색해 본 결과로

8월 15일까지

공연을 한다고 하네요.

사진을 조금 애매하게 찍긴 했는데

저기 멀리 있는 곳을 보면

아이들을 위한 공간이 있습니다.

가실 분들은 참고해 주세요.

그렇게 토네이도를 타고,

실내 기구 타러 왔습니다.

보트를 들고 가서

내려오는 슬라이드 형식입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시설입니다.

피부 마사지를 할 수 있는 공간이 있더라구요.

닥터 피시들이 마사지를 해줍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유료 이용입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먹거리입니다.

저희는 밥을 먹고 온 상태이기에

간식거리를 먹으러 왔습니다.

가격은 역시 조금 센 편입니다.

그렇게 간단히 먹었는데요.

역시 물놀이하고 먹는 터라

맛이 없을 수가 없습니다.

너무 맛있게 먹었습니다.

디오션 워터파크의 시설입니다.

물이 채워지면 떨어지는 형식의 기구 있잖아요?

온 김에 한 번 맞아 봤는데

살짝 아프긴 했습니다..ㅎㅋㅋㅋㅋㅋ

디오션 워터파크의 로켓 슬라이드입니다.

아까 보트 같은 거 보여 드렸잖아요?

그게 로켓 슬라이드를 타기 위해

필요한 것이었습니다.

그렇게 탑승을 했는데요.

3천 원이라는 금액이면

탈 만한 거 같긴 합니다만..

금방 끝나서 아쉬웠습니다.

그렇게 열심히 잘 놀았던 거 같습니다.

구명조끼를 실내에서 빌렸더라도

반납 같은 경우는

외부에 있는 카트에 하면 됩니다.

 

오늘은 디오션 워터파크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번 휴가 때

물놀이하러 갔다 오셨나요?

아직 늦지 않았으니

함 놀러 가도 좋을 거 같네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