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 해수욕장에 다녀왔는데요.
재밌게 놀고 오긴 했는데
너무 더워서 힘들었네요..ㅎㅎ
인천광역시 연수구 옥련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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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바다가보이는집
오늘 소개드릴 것은 장소입니다.
인천 여행에 대해 소개해드렸잖아요?
오늘은 인천에 관한 포스팅의
마지막 이야기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드릴 곳은 숙소입니다.
사실 저 혼자 취침을 하기 위한
적당한 장소를 구하다가
저렴한 곳이 있어서 가보았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 가는 길입니다.
구석 쪽으로 내비가 가르치더라구요.
그래서 따라 가보니까
숙소 옆에 중고차 수출 단지가 있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 가는 길입니다.
확실히 단지들이 있어서 그런지
큰 차들이 많이 있더라구요.
10분 정도 기다린 거 같아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입구입니다.
가장 안쪽으로 들어와보니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이 보이더라구요.
그 옆에 다른 숙소도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입구입니다.
자동차 주차는 당연히 가능하구요.
사진에 보이는 입구로
들어오시면 됩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 막 그렇게 크지는 않았지만
나쁘지 않은 크기였습니다.
다음 날 나오니까 꽉 차있더라구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입구입니다.
입구는 총 2군데이구요.
제가 들어간 입구는
주차장과 연결된 부분입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프런트입니다.
사실 모텔이라 프런트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프런트 앞에 작은 공간이 있습니다.
여기 앉을 일은 없겠지만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자판기입니다.
원래 물건을 사려면 나가야하는데
주변에 아무것도 없다보니
자판기를 이용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서비스입니다.
생각보다 서비스가 잘 되어 있더라구요.
제빙기도 있구요.
커피 머신과 전자레인지도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체크인입니다.
저는 사람이 있을 줄 알았는데
무인으로 운영이 되더라구요.
예약자는 안심번호 끝 4자리를 작성하면 된다고 합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키오스크입니다.
요즘은 키오스크를 이용해서
입실이 가능한가 봅니다.
예약 확인을 눌러서 확인 받으면 됩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저렴한 모텔을 다니다 보면
엘리베이터가 없는 경우도 있는데요.
다행히 엘리베이터가 있네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방입니다.
제가 따로 방을 지정하진 않았구요.
방 크기를 선택하면
랜덤으로 배정이 됩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도어락입니다.
다른 곳은 일반 키로 주는데
여기는 카드 키로 주더라구요.
상당히 편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방 입구입니다.
방에 들어왔는데요.
모든 숙소가 그렇듯이
여기에 카드 키를 꽂으면 됩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슬리퍼입니다.
아무래도 구두 같은 불편한 것을
신고 왔다면 힘들잖아요?
슬리퍼로 신고 다닐 수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욕실입니다.
저는 욕실에서 놀랐습니다.
저렴한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공간이 넓고 깨끗했거든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뷰입니다.
바다가 바로 옆에 있긴 하나
공사를 하고 있어서
잘 보이지는 않더라구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시설입니다.
다행히 헤어드라이기가 있구요.
추가적으로 고데기도 있더라구요.
시설은 참 잘 되어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옷걸이입니다.
저는 상관이 없긴 했는데
구겨지면 안되는 옷들은
걸어 놓으면 되겠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제어입니다.
불 같은 경우는
벽에 붙어 있는 이 장치로
제어가 가능하더라구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방입니다.
혼자 자려고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크기가 괜찮더라구요.
저는 들어오자마자 만족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공간입니다.
옆에 따로 탁자도 있습니다.
따로 식사하거나 티 마시기에
좋을 거 같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탁자입니다.
옆에 작은 탁자가 있는데요.
아래 쓰레기통이 있구요.
프런트와 연결되는 전화기도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침대입니다.
원래 기준 2인실인데요.
저는 혼자 왔기에
너무 충분히 잘 수 있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분위기입니다.
침대 위쪽으로 이러한 작은 등들이 위치해 있어서
나름 좋은 분위기였습니다.
이것도 따로 끌 수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에어컨입니다.
저는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 게 에어컨인데요.
다행히 에어컨이 있었습니다.
물론, 모든 숙소에 있겠지만요..ㅎㅋㅋㅋㅋ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냉장고입니다.
냉장고가 있는 것만으로도
좋긴 하잖아요?
그런데 크기는 매우 아쉬운 편입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시설입니다.
기본적으로 구비되어 있는 것들은
모두 구비되어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없는 걸 찾기가 더 힘듭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시설입니다.
저는 가장 놀라웠던 점이
넷플릭스와 유튜브를
볼 수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시설입니다.
기본적으로 종이컵과
커피, 녹차가 있더라구요.
그리고 커피 포트도 있구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화장실입니다.
아무래도 더운 날 나갔다 왔다면
샤워를 해야하잖아요?
기본적인 건 다 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TV입니다.
TV 같은 경우는
적당히 큰 사이즈를 가지고 있어서
시청하는데 부담은 없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제어 장치입니다.
리모컨 하나에 모든 제어가 가능하더라구요.
에어컨 제어 같은 경우는
많이 불편하긴 했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유튜브입니다.
유튜브 들어가는데
조작이 힘들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시청하긴 좋았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넷플릭스입니다.
넷플릭스 같은 경우도
시청이 가능하더라구요.
넷플릭스는 안 봐서 pass...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시설입니다.
1층에 전자레인지가 있었잖아요?
솔직히 1층까지 오기 귀찮다면
복도 끝에 있는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시면 됩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특징입니다.
맥주도 판매를 하고 있구요.
대실 이용 관련 문구와
시설에 대한 설명이 있네요.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전체적인 모습입니다.
저는 이 숙소에서 머물 때
롯데마트에서 먹을 것을 사와서
유튜브 보면서 먹었네요.
그렇게 퇴실 할 시간이 왔습니다.
최대한 정리를 해드리고
제 짐 정리를 해서
새벽 6시쯤에 나왔습니다.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의 반납입니다.
반납 같은 경우는
키오스크를 이용하는 게 아니라
그냥 엘리베이터에 키를 놔두면 됩니다.
아까 커피 머신이 있었잖아요?
출발 하기 전에
커피 머신에서 커피를 내려서
가지고 가면 좋더라구요.
그렇게 다음 장소로 이동했습니다.
어딜 가길래 김포, 행주대교로 갈까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다음 포스팅을 기대해주세요!
오늘은 인천 바다가보이는집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만약 출장을 가셨거나
혼자 잘 일이 있으시다면
가성비 좋게 이용하셔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 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