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학교생활을 하러
다시 익산으로 왔답니다.
강원도 양양군 현북면
강원도 해수욕장
양양 해수욕장
양양 여행 코스
강원도 아이와 가기 좋은 해수욕장
양양 놀기 좋은 해수욕장
양양 가볼만한 곳
양양 갈만한 곳
기사문 해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저번 포스팅에서 양양에 관련된
글이 마지막이라고 했었는데요.
알고 보니 하나 남았더라구요..ㅎㅋㅋㅋ
그래서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해수욕장입니다.
그런데 신기한 게 있는데요.
해수욕장이라고 표기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해변이라고 표기되어 있더라구요.
양양 가시문 해변 가는 길입니다.
사실 가시문 해변 가는 길이 아니라
그냥 해변가로 가는 길이라고
하는 게 맞을 거 같네요.
저번에 보여드렸던 사진인데요.
오늘 소개해 드리려고 하는
가시문 해변의 근처
숙소에서 찍은 사진입니다.
가시문 해변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 크기는 그렇게 큰 편은 아닙니다.
하지만, 해변 크기가 작은 편이라
그 크기에 맞는 편인 거 같습니다.
가시문 해변의 주변입니다.
확실히 양양 같은 경우는
서핑의 도시이기 때문에
관련된 것들이 주변에 있네요.
가시문 해변의 근처 식당입니다.
당연히 근처에 식당이 있긴 한데요.
아쉽게도 다양한 종류의
음식점은 없더라구요.
가시문 해변의 화장실입니다.
화장실은 하나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깔끔하게 있더라구요.
뭔가 새로운 느낌의 화장실이네요.
가시문 해변의 문구입니다.
주변 해역 해양 보호 구역이라고 합니다.
잘피라는 해양 생물이 살고 있기에
보호 구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다고 합니다.
가시문 해변의 표지판입니다.
해상 추락 사고의 위험이
높은 지역이라고 합니다.
그러기에 조심하실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가시문 해변의 벤치입니다.
해변 들어가기 전에
이러한 벤치가 있더라구요.
더울 때 앉아 있으면 좋겠네요.
가시문 해변의 데크입니다.
해수욕장을 둘러보면
이러한 데크들이 있는데요.
전기도 요금 내고 사용할 수 있는 거 같습니다.
가시문 해변의 유의 사항입니다.
동물보호법에 의거하여
입장이 제한될 수 있다고 합니다.
이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가시문 해변의 쓰레기장입니다.
따로 쓰레기장이 있더라구요.
주변에서 종량제 봉투를 구매한 후
여기에 버리면 될 거 같네요.
가시문 해변의 야영장입니다.
해수욕장 뒤쪽에 야영장이 있는데요.
이용 시 주의 사항과
지켜야 하는 것들이 있으니 참고해 주세요.
가시문 해변의 쓰레기입니다.
본인이 만들어낸 쓰레기 같은 경우는
당연히 다시 가져가야겠죠?
불법 투기 같은 경우는 100만 원 벌금이라고 하네요.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표지판이 적혀 있더라구요.
제가 찍은 곳 기준으로
왼쪽은 화장실이고, 오른쪽으로는 샤워장과 식수대가 있다고 하네요.
가시문 해변의 흡연 구역입니다.
해수욕장 같은 경우는
흡연 구역이 정해져 있기에
꼭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가시문 해변의 식수대입니다.
식수 전용이 있는데요.
여기에서 샤워하시는 분들이 계시나 봅니다.
제발 이 점은 지켜주시길 바랍니다.
가시문 해변의 샤워실입니다.
해수욕장에서 즐긴 후
샤워는 필수로 해야 하잖아요?
따로 온수 샤워실이 있더라구요.
가시문 해변의 금액입니다.
샤워실은 유료인데요.
성인은 3천 원이구요.
소인은 2천 원이라고 하네요.
가시문 해변의 한 쪽입니다.
한 쪽에는 해변 관리를 위한
기계들이 있더라구요.
이쪽으로 갈 일은 없겠지만요.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지금은 있는지 모르겠지만,
백사장 내부에도
먹을거리들이 있더라구요.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일반 해수욕장과 동일하게
튜브 빌리는 곳도 있구요.
쉬는 곳도 있습니다.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확실히 쉴 수 있는 곳이 있긴 하나,
아마 이쪽은 유료일 걸로 보입니다.
다른 곳도 유료이니까요.
가시문 해변의 그네입니다.
요즘은 해수욕장에
그네를 많이 배치해 놓네요.
어린이들이 좋아하겠네요.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튜브를 빌릴 수 있더라구요.
유료인지 무료인지는
제대로 파악하지 못했습니다.
가시문 해변의 돗자리 구역입니다.
저는 양양이 아쉬운 게
이렇게 차별을 한다는 것입니다.
뭐.. 아쉬운 대로 사용해야죠..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베드도 따로 있더라구요.
베드의 느낌으로는
하와이에 온 느낌이네요.
가시문 해변의 시설입니다.
야자수 파라솔만 있는 게 아니라
일반 파라솔도 있더라구요.
금액이 아마 다르겠죠?
가시문 해변의 느낌입니다.
확실히 백사장이 깨끗하고
바다가 잔잔하더라구요.
아이들과 놀기 좋은 거 같습니다.
가시문 해변의 등대입니다.
그냥 바다에 놀러 간 것이라면
등대 쪽으로 걸어갈 수 있는
산책 코스도 있더라구요.
가시문 해변의 바다입니다.
백사장 위주로 찍었는데요.
확실히 부드러운 거 같습니다.
맨발로 다녀도 무방할 거 같아요.
가시문 해변의 서핑입니다.
양양은 서핑이 먼저 떠오르는데,
그에 걸맞게 서핑 스쿨이라는 것들도
여러 개 있더라구요.
가시문 해변의 포토존입니다.
사실 포토존인지는 모르겠지만
놀러 온 기념으로 여기에서
사진 찍으면 좋을 거 같네요.
가시문 해변의 데크입니다.
아까 데크 보여드렸잖아요?
연중 운영을 하구요.
전기 사용료는 별도라고 하네요.
가시문 해변의 개장입니다.
사실 개장 일자는 지났습니다.
7월 12일에 개장을 했고,
8월 20일에 마무리를 했네요.
가시문 해변의 시계입니다.
바다에서 놀다 보면 젖어서
휴대폰을 보기 힘들 때가 있는데요.
다행히 시계가 있어서 보기 좋은 거 같습니다.
오늘은 가시문 해변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이번 여름휴가 때
바다나 계곡에 놀러 다녀오셨나요?
정말 늦기 전에 다녀오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