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오늘부터 갑자기 날씨가 좋아진 거 같아요.
일하는데 약간 덥더라구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만석동
익산 가볼만한 곳
모현동 분위기 좋은 카페
익산 분위기 좋은 카페
익산 대형 베이커리 카페
익산 일본 느낌 카페
익산 베이커리 맛집
익산 카페온아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사실 현대 사회에 사는 사람에게는
거의 필수 같은 장소라고 할 수 있는데요.
대충 어딘지 감이 오셨나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제가 위에서 했던 말 기억하시나요?
현대 사회에 사는 분들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곳이 카페죠.

익산 카페를 서칭해 보다가
꽤 괜찮은 곳이 있는 거 같아서 바로 왔습니다.
익산 모현동에 위치한 줄 알았는데
살짝 옆에 있는 만석동이더라구요.

카페온아의 주차장입니다.
사실 주차장 같은 경우는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공간이 꽤 넓은 편이더라구요.

카페온아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카페온아가 적혀 있는데요.
해당 카페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아 놓은 그림체입니다.

카페온아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약간 옛 느낌이 들게 해서
힐링하기 더 좋을 거 같더라구요.

카페온아의 베이커리입니다.
단순히 음료만 판매하는 것이 아닌
베이커리 종류들도 팔고 있습니다.
베이커리로 유명하더라구요.

카페온아의 내부입니다.
내부 분위기 같은 경우는
깔끔하기도 하면서
일본 느낌이 들기도 하더라구요.

카페온아의 베이커리입니다.
베이커리 종류도 많았는데요.
타르트부터 맘모스빵 등
다양한 구성으로 있었습니다.

카페온아의 분위기입니다.
해당 장소 같은 경우는
약간 실내 화원 같은 느낌이랄까?
모형 식물이라도 없는 거보단 낫죠.

카페온아의 메뉴판입니다.
음료가 다양하게 있는데요.
커피 원두도 선택할 수 있더라구요.
저는 원두 고르는 맛에 커피 먹거든요.

카페온아의 원두입니다.
원두는 2가지 타입으로 되어 있는데요.
하나는 고소함, 하나는 산미입니다.
취향에 맞게 드실 수 있는 거죠.

카페온아의 케이크입니다.
일반적인 빵만 판매하는 게 아닌
케이크 종류도 판매하더라구요.
커피에 빵이든 케이크든 다 잘 어울리죠.

카페온아의 내부입니다.
1층은 상관없긴 한데요.
2층 같은 경우는 안전사고를
대비하여 노키즈존으로 운영한다고 합니다.

카페온아의 화장실입니다.
2층으로 올라가는 길인데요.
올라가기 전에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시설은 되게 깔끔했습니다.

카페온아의 계단입니다.
2층으로 가는 중인데요.
이게 별거 아닐 수도 있는데
소소한 소품이 보기 좋더라구요.

카페온아의 2층입니다.
2층 같은 경우, 1층과 대비하면
확실히 일본 느낌이 많이 들더라구요.
일본 여행 온 느낌이랄까?

카페온아의 룸입니다.
따로 룸도 존재하더라구요.
여러 명이서 같이 가면
이 장소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카페온아의 분위기입니다.
건물 내부 디자인을
굉장히 잘 해 놓은 거 같습니다.
보는 재미가 아주 좋더라구요.

카페온아의 진동벨입니다.
아무래도 2층까지 있는 카페에서
진동벨이 없는 게 말이 안 되죠.
기다렸다가 받으러 가면 됩니다.

카페온아의 먹거리입니다.
저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주문했구요.
맘모스빵도 같이 주문했습니다.
가격도 나쁘지 않더라구요.

카페온아의 아메리카노입니다.
원래 일반 플라스틱 컵에 주는데,
희한하게 스테인리스 컵에 줍니다.
어떤 이유인지는 모르겠지만, 조금 색다르네요.

카페온아의 뷰입니다.
사실 뷰는 일반 주택 뷰인데요.
내부 분위기가 일본 느낌이라
일본 주택 뷰 같은 느낌도 드네요.

카페온아의 맘모스빵입니다.
사실 겉보기에는 퍽퍽해 보였는데
내부에 크림도 굉장히 적절히 들어가 있어서
먹는데 부담 없이 맛있게 먹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은 카페온아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카페온아에 가보셨나요?
저는 이번에 처음 가보는데요.
익산에 놀러 가시거나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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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