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어제도 볼링 치러
전주까지 다녀왔습니다.
살짝 먼 느낌이 있긴 하네요..
전북특별자치도 익산시 와초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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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 교도소 세트장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리는 곳은
아마 얼마 있지 않은 곳입니다.
이색 데이트로 딱 좋은 곳이죠.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교도소입니다.
교도소라고 해서 깜짝 놀라셨죠?
익산에 있는 교도소 세트장입니다.
익산을 떠올리면 여기가 떠오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죠.
그렇게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 가는 길입니다.
사실 익산 시내에서 오려면
살짝 힘들 거 같긴 합니다.
꽤 안으로 들어와야 하거든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입구입니다.
들어가는 입구는 아니구요.
실제 입구처럼 해 놓은 곳인데요.
교도소는 안 가보았는데 섬뜩하네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입구입니다.
제가 위에서 말씀드렸다시피
해당 문은 진짜 입구가 아닙니다.
옆으로 돌아가면 나옵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투어입니다.
아무래도 안쪽에 있다 보니
익산 시티 투어를 이용하면
보다 편히 돌 수 있을 겁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입구입니다.
교도소 세트만 있는 게 아니구요.
법정 세트도 있더라구요.
멀어도 올 만한 가치가 있죠.
익산시 관광 안내도입니다.
익산 떠올리면 미륵사지 밖에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 텐데요.
보다 보면 갈 만한 곳이 많습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입구입니다.
입구로 들어가지 마시구요.
옆으로 오면 법무부 긴급 호송 차량이 있습니다.
이 차량에는 꼭 들려야죠.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호송차입니다.
실제로는 타면 안 되는 차지만,
이렇게라도 경험을 해보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입구입니다.
팻말을 따라 들어오면
진짜 교도소 세트장 입구로 가는 건데요.
옷도 따로 빌릴 수 있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법정입니다.
무작정 교도소 쪽으로 가지 마시구요.
오른쪽에 법정도 있거든요.
여기에서 사진 찍기 좋습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포토존입니다.
사실 포토존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옷도 입을 수 있게 비치되어 있거든요.
입고 사진 찍으면 좋습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안내도입니다.
법정에서 나온 상태인데요.
크게 한 바퀴 돌게 되면
코스가 끝나는 타입입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들어가자마자
수갑이 상당히 많이 있더라구요.
구매해서 걸어놓는 거겠죠?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소초입니다.
사실 정식 명칭은 잘 모르겠는데,
교도관들이 있는 소초 맞죠?
이곳에서의 풍경 보실까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소초입니다.
소초에서 찍은 사진인데요.
이 근처 산이나 밭밖에 없거든요?
풍경이 진짜 기가 막힙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죄수입니다.
흔히 우리가 떠올리는 죄수의
이미지는 이 빠삐용 옷이죠.
사진 찍기 좋다고 봅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건물입니다.
건물 자체가 되게 깔끔하더라구요.
안내도에 있었다시피
해당 건물은 화장실 및 휴게 공간입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캐릭터입니다.
익산에 거주하시는 분들 이외에는
이 캐릭터를 잘 모르시겠죠.
익산 마스코트인 마룡입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포토존입니다.
사람의 포토존이 아닌
펫 포토존이 따로 있다고 합니다.
잘 이용하시면 좋겠죠?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볼거리입니다.
교도소만 볼거리가 아니구요.
옛 추억을 떠올릴 수 있는
추억의 교실이란 테마도 있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교실입니다.
추억의 교실이라고 하는데
약간 세대가 섞인 느낌입니다.
의자, 책상은 제 시절.. 나머지는 그전..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펫 포토존입니다.
펫 포토존이라는 곳인데요.
작은 강아지만 올라갈 수 있을 거 같습니다.
큰 강아지들은 뭐.. 잘 찍으셔야겠죠..?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유치장입니다.
저는 자세한 것에 대한 개념이
살짝 부족한 느낌인데요.
경찰서에 있는 게 유치장이죠?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문구입니다.
실제 교도소에 있는 문구인가 보네요.
꿈이 있다면 다시 시작할 수 있다고 합니다.
사실 범죄 이력이 있다는 게 흠...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꽃입니다.
저는 가을쯤에 다녀왔었는데요.
그때 핑크 뮬리가 있더라구요.
여기에서도 많이 찍으셨습니다.
익산 교도소 테마로 들어왔습니다.
실제 교도관들이 있는 곳인 거 같은데요.
문구들이 하나같이
괜찮으면서도 섬뜩하네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테마입니다.
접견자 대기실이라고 하는데요.
흔히들 면회라고 하잖아요?
딱 그런 느낌이 들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면회실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서나 봤던
유치인 면회실을 실제로 보다니
뭔가 느낌이 이상하네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테마입니다.
실제 교도소를 가보지는 않았지만,
이런 느낌이라고 한다면
인생을 참하게 살아야겠어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문구입니다.
문구가 하나같이 섬뜩하다고 했잖아요?
섬뜩한 문구임에도 불구하고
맞는 말이라서 공감되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내부입니다.
내부는 1층만 있는 게 아니라
2층도 잘 꾸며져 있습니다.
실제로 작은 드라마 같은 걸 찍고 있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촬영지입니다.
아무래도 교도소 세트장이
많이 없기는 하잖아요?
굉장히 다양한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했더라구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안내도입니다.
아까는 전체적인 안내도였구요.
해당 안내도 같은 경우는
교도소 테마에 대한 안내도입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독방입니다.
솔직히 여러 사람들이
지내는 단체방보다는
확실히 좋아 보이는 느낌입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독방입니다.
독방이 좋은 이유 아시겠죠?
여러분들이 아는 느낌의
교도소 방은 아니긴 하잖아요?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박물관입니다.
실제 교도복 같은 것도 전시해 두었구요.
실제 종교 활동 및 생산하는 제품 등
다양한 것들을 전시해 두었습니다.
익산 교도소 세트장의 뷰입니다.
장소는 섬뜩한 곳이지만,
익산 자체가 풍경이 좋은 곳이거든요?
뭔가 느낌이 이상한 뷰입니다.
여러분들도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
가서 사진 한 번 찍어 보세요.
아마 원하시는 샷을
얻으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익산 교도소 세트장에 가보셨나요?
안 가보신 분들은 익산 여행지 검색하셔서
다양한 곳을 묶어서 가보세요.
진짜 의미 있으실 겁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