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새벽 5시 30분에 일어나서
출근하러 완주로 왔습니다.
아주 피곤한 하루죠..
경상남도 통영시 남해안대로
통영 가볼만한 곳
통영 갈만한 곳
통영 타워 내부 카페
통영 이색 데이트 장소
통영 분위기 좋은 카페
통영 오션뷰 카페 추천
통영 타워
통영 카페녘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바로 직전 블로그 보시면
통영 숙소에 대해 적었는데요.
그 다음날 들린 곳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카페입니다.
아무래도 통영이 바다 옆이기에
분위기 좋은 카페가 많은데요.
이곳은 넘사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사실 커피를 픽업해서 내려갈까
고민을 하고 있었는데요.
괜찮은 곳이 한군데 있더라구요.
그래서 바로 가보았습니다.
통영 타워라는 곳이 있는데요.
통영 타워 내부에 카페가 있습니다.
타워에 있는 카페라면
벌써부터 설레지 않나요?
통영 카페녘 주차장입니다.
아무래도 통영 타워이기에
주차장은 매우 넓은 편입니다.
반대편에서 오면 이상한 길로 오는 게 흠이지만..
통영 카페녘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편의점이라는 곳이 있는데요.
일반적인 편의점이라기에는
여러 물건들을 팔고 있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입구입니다.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나서
입구를 찾고 있었는데요.
딱 입구처럼 보이는 곳이 있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사실 사진에 보이는 엘리베이터는
올라갈 때 사용하는 게 아닙니다.
내려올 때 사용하는 거죠.
통영 카페녘의 가는 길입니다.
입구가 따로 정해져 있습니다.
사진에 적혀 있다시피
타워 이용은 카페에서 해야 합니다.
통영 카페녘의 운영 시간입니다.
오전 10시에 오픈을 하구요.
오후 10시에 마감한다고 합니다.
갤러리, 테라스, 루프탑이라네요.
통영 카페녘의 안내입니다.
사실 안내라고 하기에는
당연한 것들이라 넘어가겠습니다.
아무튼 애완동물 입장 금지네요.
통영 카페녘의 메뉴판입니다.
메뉴가 상당히 많은데요.
사실 다른 카페에 비해서는
가격이 비싼 편이긴 합니다.
통영 카페녘의 안내입니다.
층 안내도가 있는데요.
1층에서 주문한 뒤 올라가는 타입입니다.
저는 7층에서 커피를 마셨죠.
통영 카페녘의 빵입니다.
일반 커피만 파는 게 아니라
다양한 베이커리를 팝니다.
솔직히 배만 안 불렀으면 몇 개 먹었을 듯..
통영 카페녘의 빵입니다.
그래도 먼 카페에 왔는데
그냥 커피만 먹기 아쉽잖아요?
그래서 이 중 하나를 주문했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케이크입니다.
일반적인 빵만 있는 건 아니구요.
조각 케이크를 판매하고 있더라구요.
취향에 맞게 즐기기 좋네요.
통영 카페녘의 1층입니다.
1층 분위기가 상당히 좋은데요.
뭔가 고급스러우면서도
빈티지한 느낌이 좋네요.
통영 카페녘의 내부입니다.
이색적인 데이트를 즐기기에
아주 좋은 곳인 거 같습니다.
카페 겸 갤러리 느낌이기 때문이죠.
통영 카페녘의 내부입니다.
내부에 무언가가 상당히 많은데요.
신기한 게 오토바이도 있더라구요.
무슨 오토바이인지는 모르겠네요.
통영 카페녘의 셀프대입니다.
아무래도 커피나 빵을 먹다 보면
생각지도 못한 상황이 생길 때가 있잖아요?
여기에서 대처하시면 되겠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테라스입니다.
2층으로 올라온 상태인데요.
밖에 테라스가 있더라구요.
날 따뜻할 때는 좋을 거 같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뷰입니다.
제목에 오션뷰라고 했잖아요?
이곳은 진짜 오션뷰입니다.
바로 앞이 바다이기 때문이죠.
통영 카페녘의 테라스입니다.
테라스 분위기가 상당히 좋습니다.
제가 갔을 때는 추웠을 때라
살짝 아쉬운 느낌이 들더라구요.
통영 카페녘의 엘리베이터입니다.
저는 7층으로 갈 예정입니다.
커피를 들고 갈 필요가 없습니다.
위로 커피를 올려주거든요.
통영 카페녘의 분위기입니다.
내부 분위기를 되게
앤티크하게 해 놓았습니다.
고대 그리스 시대에 온 느낌?
통영 카페녘의 진동벨입니다.
1층에서 픽업하는 게 아니라
위에서 픽업을 해야 하기에
진동벨은 꼭 받아오셔야 합니다.
통영 카페녘의 7층입니다.
그렇게 엘리베이터를 타고
7층으로 넘어온 상태인데요.
여기에서 픽업하면 됩니다.
통영 카페녘의 메뉴입니다.
가족끼리 오기도 좋구요.
친구들과 오기도 좋구요.
애인과 오기도 좋은 느낌입니다.
통영 카페녘의 뷰입니다.
이색 데이트라고 하는 이유가 있습니다.
테이블 위치가 의미가 없거든요.
다음 사진을 보면 아시겠죠?
통영 카페녘의 뷰입니다.
통영 카페녘이 좋은 이유가
사방으로 다 바다가 보입니다.
힐링이 이런 느낌이 아닐까요?
통영 카페녘의 셀프대입니다.
7층에도 셀프대가 있습니다.
있으면 유용하긴 하지만,
이용할 일은 거의 없긴 하죠.
통영 카페녘의 시그니처 커피입니다.
솔직히 아메리카노를 먹으려다가
시그니처 메뉴는 먹어봐야겠죠?
그래서 타워 슈페너를 주문했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시그니처입니다.
타워 슈페너라는 메뉴가
아마 비싼 편이었던 거 같은데요.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되네요.
그렇게 바다가 같이 나오게끔
사진을 찍어 보았는데요.
커피처럼 사진이 찍힌 게 아니라
약간 흑맥주처럼 나왔네요..
통영 카페녘의 빵입니다.
빵 이름이 기억은 안 나지만,
아마 오징어 먹물 크림치즈 브레드일 겁니다.
그냥 생긴 대로 말하긴 했어요..ㅎㅋㅋㅋㅋ
통영 카페녘의 시그니처입니다.
사실 섞고 싶지 않았지만,
먹으려면 섞긴 해야죠.
달달해서 기분이 좋아지더라구요.
통영 카페녘의 특징입니다.
제가 테이블 의미가 없다고 했잖아요?
그 이유가 바로 타워가 돌기 때문이죠.
처음엔 몰랐다가 당황했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특징입니다.
7층인데도 불구하고 바닥에
틈이 따로 존재하잖아요?
아마 저기에 레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통영 카페녘의 뷰입니다.
뷰는 진짜 넘사인 거 같습니다.
낮은 오션뷰 카페보다는
높은 오션뷰 카페가 훨씬 좋죠.
통영 카페녘의 루프탑입니다.
추운 날이기 때문에
루프탑 인기가 따로 없긴 하더라구요.
그래도 한 번 가보아야겠죠?
통영 카페녘의 루프탑입니다.
날씨가 따뜻해지면
꾸며놓을 지도 모르겠지만,
겨울이라 뭐가 없긴 하더라구요.
통영 카페녘의 브레드입니다.
오징어 먹물은 모르겠고,
크림치즈와 브레드가 상당히 좋더라구요.
짭짤하면서 고소해서 좋았어요.
그렇게 좋은 시간을 보내고 갑니다.
통영 놀러 가서 카페 가실 계획이 있다면
고민할 필요가 없을 거 같습니다.
넘사인 곳이 있으니까요.
오늘은 통영 카페녘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통영 카페녘에 가보셨나요?
저는 지금까지 통영을 자주 갔는데
통영 카페녘은 처음 가봅니다.
이제는 통영 갈 때마다 가야겠네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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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