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되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IATF16949 심사가 있었거든요.
내일도 바쁠 예정입니다..ㅠㅠ
전라북도 무주군 구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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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 구천동 계곡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사실 이번 시즌에 소개해 드릴
장소는 아닌 거 같은데요.
그래도 알아두시면 좋을 거 같습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계곡입니다.
확실히 이번 시즌에 소개할 곳은 아니죠?
사진이 쌓여 있는 걸 확인하다가
아직 포스팅 안 한 게 있더라구요..ㅎㅋㅋㅋ
저는 그렇게 익산에 왔습니다.
무주 소개 글인데 왜 갑자기
익산이 나왔냐 하실 수도 있는데요.
친구 픽업을 위해 왔습니다.
그렇게 익산 근처에서 장을 보았는데요.
생각보다 별로 안 사죠?
저희는 술 위주로 구매를 합니다..ㅎㅋㅋㅋㅋ
2인에서 떠나는 계곡 여행..
그렇게 무주에 도착을 했습니다.
사진에 보이는 곳은 다른 펜션 앞인데요.
계곡 입구가 한 군데가 아니라
별 상관은 없을 거 같더라구요.
숙소에 짐을 풀고 왔는데요.
딱 봐도 계곡 입구 같은 곳이 있습니다.
이쪽을 따라가면 됩니다.
다리 위로 올라가시면 안 됩니다.
다리로 올라가지 말라고 했잖아요?
맞은편으로 넘어가는 곳이라서
계곡 입구가 나오지 않습니다.
옆 길로 조심히 내려가시면 됩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물입니다.
사실 입소문 듣고 오긴 했었는데요.
공간도 생각보다 넓더라구요.
물은 깊은 곳만 깊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전체 모습입니다.
이 공간만 있는 건 아니구요.
길게 쭉 뻗어 있습니다.
취향에 맞게 선택하시면 될 거 같습니다.
솔직히 계곡이나 바다 가면
술 먹는 건 국룰이잖아요?
가볍게 카프리 한잔해 주었습니다.
물론, 사람 없는 땅에서 취식했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뷰입니다.
무주는 주변이 다 산이잖아요?
그래서 풍경이 너무 좋더라구요.
그냥 앉아 있어도 힐링 그 자체입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수칙입니다.
물이 생각보다 차갑거든요?
그러기에 입수 전에 충분한
준비 운동은 필수라고 하네요.
친구와 사진 한 방 남겼습니다.
솔직히 휴대폰 들고 들어가서
사진 촬영하고 싶었는데요.
혹시나 하는 마음에 그러지는 못 했습니다..ㅎㅋㅋㅋㅋ
여행에서 빠질 수 없는 것은
바로 음주가 아니겠습니까?
예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건데
1시간 물에 있으니 힘들더라구요..ㅎㅋㅋㅋㅋ
가볍게 음주를 진행하고
주변 산책을 진행했습니다.
바로 옆에 정자가 있더라구요.
상당히 관리가 잘 되어 있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주변입니다.
주변에 아무것도 없으면
솔직히 조금 그렇지 않나요?
편의점부터 식당 등 있을 건 있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뷰입니다.
조금 시간이 지난 거 같죠?
보고만 있어도 힐링이 된다고 했는데
그 말이 어떤 의미인지 아시겠나요?
어두워진 타이밍에는
빠질 수 없는 게 또 있죠.
그것은 바로 바베큐입니다.
확실히 물놀이 후 바베큐는 최고죠.
무주 구천동 계곡의 뷰입니다.
밝은 날 한 컷, 중간에 한 컷
그리고 어두워졌을 때 한 컷 남겼는데요.
모기가 없어서 편히 있었습니다.
야간 입수는 절대 금지입니다.
솔직히 계곡 옆에 있는데
발은 담그고 싶지 않으신가요?
저는 가볍게 발만 담갔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귀요미입니다.
주변에 고양이가 꽤 있더라구요.
숙소로 돌아오는 길에
귀여운 고양이가 있어 남겨 보았습니다.
약간 취한 느낌이 들었을 때
주변 편의점에서 맥주를 사 오는 길에
얼마 남지 않은 자동차의 카생
사진 한 방 남기고 싶어서 찍었습니다.
무주 구천동 계곡의 뷰입니다.
사실 별거 아닌 거 같은 뷰인데요.
눈치 빠르신 분들은 아실 겁니다.
하늘을 보면 별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렇게 하루를 잘 보냈습니다.
무주 주변이 다 산이라서
아침 풍경도 너무 좋더라구요.
덕분에 힐링 제대로 하고 갑니다.
오늘은 무주 구천동 계곡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무주에 있는
구천동 계곡이라는 곳을 알고 계시나요?
아시는 분들은 아실 겁니다.
안 가보신 분들은 여름에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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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