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되게 바쁜 하루였습니다.
되게 피곤한 하루기도 했구요..
전라남도 여수시 문수동
여수 현지 맛집
여수 간장게장 무한리필 맛집
여수 양념게장 무한리필 맛집
여수 가볼만한 곳
여수 갈만한 곳
광주 근교 게장 무한리필 맛집
싱싱게장마을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식당입니다.
아마 광주에 거주하시는 분들
이외에도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실만 한 장소입니다.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은
매우 특별한 메뉴를 파는 장소입니다.
사실 간장게장을 파는 곳인데요.
이것 때문에 특별하다는 것인데요.
그렇게 도착을 했는데요.
상호는 싱싱게장마을입니다.
아마 광주에 계시는 분들은
어디인지는 아실 겁니다.
싱싱게장마을의 주차장입니다.
사진 바로 위에 있는 사진이
싱싱게장마을 주차장인데요.
주차장 자체는 매우 협소하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화장실입니다.
저는 화장실이 밖에 있길래
많이 허름한 곳인 줄 알았는데요.
내부에도 화장실이 있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입구입니다.
아까 벽면을 따라 넘어오면
싱싱게장마을 입구가 나옵니다.
내비게이션은 뒤를 가르키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입구입니다.
솔직히 주차장에 도착하자마자
어디에 식당이 있나 싶었는데
그래도 반대편에 바로 있어서 다행입니다.
싱싱게장마을의 운영 시간입니다.
운영 시간은 매우 짧은데요.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3시까지만 한다고 합니다.
싱싱게장마을의 웨이팅입니다.
매우 유명한 곳이기에
웨이팅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저도 한자리 남은 거 겨우 들어갔습니다.
싱싱게장마을의 안내입니다.
아까 사진으로 보여드렸던 곳이
싱싱게장마을 주차장이구요.
매월 세 번째 수요일은 쉰다고 하네요.
싱싱게장마을의 식당입니다.
식당 내부 크기 같은 경우
작은 편인 거 같았습니다.
사람이 많아서 그렇게 느껴지는 건가...
싱싱게장마을의 메뉴판입니다.
메뉴는 단일 메뉴입니다.
게장 백반 12,000원이면
매우 저렴한 편이죠?
싱싱게장마을의 내부입니다.
맛집 같은 곳에 가게 되면
꼭 붙어 있는 방영 사진 있잖아요?
sbs에 tv 방영되었다고 하네요.
싱싱게장마을의 테이블입니다.
일반 반찬부터 주는 게 아니라
간장게장과 양념게장이
같이 나와서 설레게 하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간장게장입니다.
게는 삼점꽃게를 사용하구요.
크기는 크지는 않지만
푸짐하게 주는 편입니다.
싱싱게장마을의 양념게장입니다.
양념게장도 간장게장과
동일하게 삼점꽃게입니다.
밥과 딱 어울릴만한 비주얼이죠.
싱싱게장마을의 반찬입니다.
일반 게장만 나오는 게 아니라
매우 다양한 반찬들이 나옵니다.
심지어 새우장도 나오구요.
싱싱게장마을의 잡탕입니다.
저는 조기를 넣어서 끓인 탕을
잡탕이라고 하는데요.
제가 아는 맛이라 반갑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된장찌개입니다.
잡탕만 나오는 것이 아니라
꽃게가 들어간 된장찌개도 줍니다.
솔직히 이건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싱싱게장마을의 간장게장입니다.
이런 무한리필 게장 집은
짜게 해놓는 게 있는데요.
짜지 않아서 막 들어가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먹는 방법입니다.
일반 가정에서 간장게장 먹을 때는
치아로 부순 다음 먹잖아요?
전용 가위가 있어 편했습니다.
싱싱게장마을의 간장게장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부위를
선호하시는지 모르겠지만,
저는 게 딱지를 좋아합니다.
싱싱게장마을의 게 딱지입니다.
게 딱지에 있는 내장을
싹 빼내온 다음 밥과 비벼 먹으면
밥 도둑이 따로 없죠.
싱싱게장마을의 양념게장입니다.
양념게장을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개인적으로는 밥에 비벼서
배추와 어울리는 것도 좋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누룽지입니다.
중간에 누룽지도 나옵니다.
게장 자체가 자극적이기에
중화시키기 딱 좋죠.
싱싱게장마을의 밥입니다.
사진을 보면서도 군침이 도는데요.
간장게장에 비벼놓은 밥과
김치의 조합은 절대 못 이기죠.
싱싱게장마을의 양념게장입니다.
여러분들은 어떤 게장을 좋아하시나요?
저는 개인적으로 간장게장 먹는 게
편해서 간장게장을 선호합니다.
싱싱게장마을의 양념게장입니다.
솔직히 간장게장도
밥과 잘 어울리는데요.
양념게장도 상당히 잘 어울리더라구요.
싱싱게장마을의 새우장입니다.
사진 초반에 보여드린 반찬 중
새우장이 따로 있었잖아요?
이게 지금에서야 보이더라구요..ㅎㅋㅋㅋ
그렇게 식사를 마쳤는데요.
먹은 게 상당히 많죠?
여러분들도 만약 가면
이 정도는 드실 거라고 생각합니다.
식사를 재밌게 마치고 나서
나오는데 시식용이 있더라구요.
문어를 말린 포인 거 같은데요.
맛이 상당히 풍부해서 좋았습니다.
오늘은 싱싱게장마을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싱싱게장마을에 대해 들어 보셨나요?
아마 전라도에 거주하시는 분들은
한 번쯤 들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