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되게 바쁘게 지냈는데요.
요즘 바쁘게 지내는 게 좋은 거 같습니다.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봉동읍
완주 봉동 맛집
봉동 짜장면 맛집
봉동 짬뽕 맛집
현대자동차 전주 공장 근처 맛집
완주 불향 쟁반 짜장 맛집
완주 탕수육 맛집
오복성황제짬뽕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사실 완주에 와서 먹은 음식 중에
가장 맛있는 곳인 거 같아요.
어떤 음식을 파는 곳일까요?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중식당입니다.
사실 이사 처음 온 날인데요.
그러면 짜장면을 먹어야겠죠?
그래서 주변을 서칭하다 찾았습니다.

오늘 소개해 드릴 식당은
오복성황제짬뽕이라는 곳입니다.
체인점이 아닌 줄 알았는데
다른 곳에도 점포가 있더라구요.

오복성황제짬뽕의 메뉴판입니다.
저는 픽업해서도 먹어 보았구요.
와서 먹어도 보았는데요.
두 방법 다 맛있습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특징입니다.
사실 진짜 맛집 같은 경우는
이렇게 방송에 나오잖아요?
대문짝만하게 붙여 놓았더라구요.

오복성황제짬뽕의 앞입니다.
앞에 팻말이 하나 있는데요.
그 어떤 중국집보다 음식에 자신 있다고 합니다.
그런 지는 한번 먹어봐야겠죠?

오복성황제짬뽕의 픽업입니다.
저희는 메인 메뉴 3개에
탕수육을 주문했습니다.
이삿날은 이 정도 먹어 줘야죠~

그렇게 집으로 왔습니다.
딱 봐도 양이 많아 보이긴 하죠?
여기는 메뉴도 많아서
고르는 재미도 있더라구요.

오복성황제짬뽕의 탕수육입니다.
탕수육 크기는 기억이 안 나지만,
이 가격에 이 정도 양이라니
라는 했던 말은 기억납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만두입니다.
아무래도 메인 메뉴 3개에
탕수육까지 주문하니까
만두를 많이 주시더라구요.

오복성황제짬뽕의 메뉴입니다.
사실 그냥 짜장면을 먹으려다가
뭔가 그런 날 있잖아요?
특별한 날 특별한 음식 먹고 싶은 거!

오복성황제짬뽕의 반찬입니다.
사실 메인 메뉴를 3개 주문했는데
단무지나 양파 양 같은 경우는
적게 주는 편이긴 합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메뉴입니다.
해물쟁반짜장이란 메뉴가 있더라구요.
양이 참 많은 편인데요.
심지어 가격도 만 원밖에 안 합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양입니다.
전체적으로 찍어 보았는데요.
확실히 양이 많아 보이죠?
심지어 짜장면은 곱빼기가 아닌데..

오복성황제짬뽕의 해물쟁반짜장입니다.
일단 한 입 먹기 전에
큼지막한 게 있더라구요.
큰 고기가 들어가니까 마음에 들었습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해물쟁반짜장입니다.
아무래도 메뉴 이름 자체가
해물쟁반짜장이잖아요?
해물은 푸짐하게 들어있는 편입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탕수육입니다.
저는 짜장면 먹기 전에
탕수육 먹는 걸 좋아합니다.
그래야 입맛이 돌더라구요.

오복성황제짬뽕의 탕수육입니다.
탕수육 소스에 찍어 먹어 보았는데요.
역시 탕수육은 그냥 먹는 거보다
소스랑 먹는 게 최고죠.

오복성황제짬뽕의 해물쟁반짜장입니다.
사실 해물만 들어갔다고 생각했는데
불향이 진짜 많이 나더라구요.
먹는 내내 행복했습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군만두입니다.
군만두가 상당히 많았잖아요?
군만두가 진짜 바삭해서
먹는 재미가 좋더라구요.

오복성황제짬뽕의 군만두입니다.
군만두 단면은 찍어 놓았는데
탕수육 단면을 안 찍어 놓았네요.
두 음식 모두 가득 차 있습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해물쟁반짜장입니다.
만약 완주 봉동에 오실 일 있다면
해물쟁반짜장 드시러 오세요.
후회할 일은 절대 없습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군만두입니다.
군만두도 튀김 중 하나잖아요?
탕수육 소스와 같이 먹으면
진짜 맛있게 드실 수 있습니다.

오복성황제짬뽕의 단무지입니다.
사실 짜장면 먹을 때는
단무지를 꽤 먹는 편인데요.
생각이 나지 않을 정도로 짜장면이 맛있었습니다.

단무지와 마찬가지로
양파도 많이 먹는 편인데요.
사실 다 먹고 나서야 보이더라구요..ㅎㅋㅋㅋㅋ
그만큼 짜장면이 맛있다는 거죠.
오늘은 오복성황제짬뽕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이 완주에 오실 일이
있으실지는 모르겠지만,
만약 오실 일이 있으시다면
여기는 꼭 들러 보세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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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