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식 소개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필문대로 제철 음식 맛집 광주 맛집 추천 광주 콩국수 맛집 동명동 근처 콩국수 맛집 조선대 근처 콩물 국수 맛집 충장로 근처 콩국수 맛집 추천 도리깨마당>

오일공 2025. 2. 13. 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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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퇴근을 하고 왔는데요.

요즘 회사에서 되게 바쁜 거 같아요.

토요일도 출근하라니..

 

광주광역시 동구 산수동

필문대로 제철 음식 맛집

광주 맛집 추천

광주 콩국수 맛집

동명동 근처 콩국수 맛집

조선대 근처 콩물 국수 맛집

충장로 근처 콩국수 맛집 추천

도리깨마당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약간 소개가 느렸던 거 같습니다.

여름에 소개를 해드렸어야 하는 곳입니다.

아무렴 어떠겠습니까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콩국수 식당입니다.

전라도 음식이 맛있는 거 아시죠?

콩국수 맛집도 따로 있는데요.

상호는 도리깨마당입니다.

도리깨마당에 내비게이션을

검색하고 도착을 했는데요.

주차 공간이 매우 열악하더라구요.

대중교통 이용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도리깨마당의 입구입니다.

딱 봐도 주차 공간이 부족해 보이죠?

다른 사람들은 골목에 주차하던데

그건 눈치껏 하시길 바랍니다..ㅎㅋㅋㅋ

도리깨마당의 입구입니다.

입구에도 적혀 있는데요.

매장 입구나 골목 입구에

주차 절대 금지라고 하네요.

도리깨마당의 영업시간입니다.

오전 11시에 오픈을 하구요.

오후 8시에 마감한다고 합니다.

여름, 겨울마다 메뉴가 다르네요.

도리깨마당의 주차입니다.

주차는 가게 앞에 하거나

지산동 공영 주차장에 하라고 합니다.

솔직히 조금 멀긴 하네요.

도리깨마당의 입구입니다.

20년 전통 자가제면 식당이라고 합니다.

칼국수 전문점이라고 하지만

저는 콩국수를 먹으러 왔죠.

도리깨마당의 입구입니다.

진짜 입구로 들어왔는데요.

뭔가 신기한 구조더라구요.

신발 벗고 들어가면 됩니다.

도리깨마당의 테이블입니다.

직원에게 주문하는 게 아니라

키오스크로 주문하는 겁니다.

저는 콩물 국수로 주문했습니다.

도리깨마당의 메뉴입니다.

메뉴를 둘러보고 있는데요.

정말 다양하게 있더라구요.

콩물 추가는 유료입니다.

도리깨마당의 메뉴입니다.

이 식당의 콩물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물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요.

콩물 한 통도 따로 파네요.

도리깨마당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을 TV에 틀어 놓았는데요.

키오스크가 있는데 굳이긴 하지만

크게 보는 걸 좋아하시는 분들도 계실 테니까요.

도리깨마당의 벽입니다.

벽에 원산지가 적혀 있는데요.

콩과 김치, 고춧가루 전부

국내산이라고 합니다.

도리깨마당의 테이블입니다.

테이블 중앙에는 다양한 게 있는데요.

키오스크를 더불어

설탕, 소금 등이 있습니다.

도리깨마당의 식기류입니다.

가운데에 식기류가 없었잖아요?

테이블 옆쪽을 슬라이딩하면

식기류들이 나옵니다.

도리깨마당의 반찬입니다.

반찬은 간단하게 나오는데요.

사실 여기는 김치 맛집이라고 합니다.

딱 봐도 맛있어 보이긴 하죠?

도리깨마당의 보리밥입니다.

칼국수 전문점 같은 경우는

보리밥 나오는 게 국룰이잖아요?

조금 주긴 하지만 주는 게 어디예요.

도리깨마당의 보리밥입니다.

다른 집은 찰밥 주는 곳도 있는데요.

여긴 비빔밥처럼 먹을 수 있네요.

입맛 돋우기에 참 좋습니다.

도리깨마당의 셀프바입니다.

한 쪽에 셀프바가 있는데요.

김치는 남기지 말라고 합니다.

그만큼 맛있어서 많이 가져간다는 거죠.

도리깨마당의 장칼국수입니다.

저는 콩물 국수를 주문했지만,

동생은 장칼국수를 주문했습니다.

국물이 상당히 맛있더라구요.

도리깨마당의 앞 치마입니다.

자세히 기억은 안 나지만,

직원분에게 요구하면

가져다주셨던 거 같습니다.

도리깨마당의 국물입니다.

국물에 달걀이 풀어져 있는데요.

그래도 깔끔한 맛이 나더라구요.

해장하기 딱 좋은 거 같습니다.

도리깨마당의 콩물 국수입니다.

드디어 고대하던 콩물 국수가 나왔습니다.

위에 얼음이 올라가고

따로 콩가루가 올라가 있습니다.

도리깨마당의 콩물 국수입니다.

콩물 국수 먹기 전에는

콩가루를 잘 섞어 먹어야겠죠?

딱 봐도 맛있어 보이네요.

도리깨마당의 콩물 국수입니다.

콩물 국수 첫 입은 그냥 먹는 게 최고죠.

면이 되게 쫄깃한 느낌이었고,

콩물과의 조합이 좋더라구요.

도리깨마당의 면입니다.

사진으로는 잘 모르시겠지만

면이 참 쫄깃하더라구요.

또 먹고 싶어지는 비주얼입니다.

도리깨마당의 국물입니다.

콩물 국수는 면이 메인이 아니잖아요?

콩물을 먹어 보았는데요.

맛의 깊이가 깊더라구요.

도리깨마당의 소스입니다.

소스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전라도에서는 설탕을 뿌려 먹습니다.

솔직히 소금보다 설탕이 최고긴 합니다..ㅎㅎ

도리깨마당의 김치입니다.

김치를 리필해 왔는데요.

김치만 리필 사진이 있다는 것은

맛있다는 것을 증명하는 거죠.

도리깨마당의 김치입니다.

콩물 국수를 많이 먹으면

물릴 때가 있긴 한데요.

김치와 먹으면 조합이 최곱니다.

그렇게 해서 식사가 마무리되었습니다.

솔직히 콩물이 맛이 없었다면,

저는 완판을 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내돈내산인데 인정하는 식당입니다.

 


오늘은 도리깨마당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여러분들은 도리깨마당 가보셨나요?

광주에 거주하시는 분들 중에

콩물 국수 좋아하시는 분들은

여름에 꼭 찾아가 보세요.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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