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저는 오늘 일하러 왔습니다.
열심히 살아야죠 뭐..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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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근현대사박물관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저번에 헤이리 예술마을에
대하여 작성을 했었는데요.
제가 마지막에 스포를 했었죠?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박물관입니다.
헤이리 예술마을 내부에
박물관이 많았잖아요?
그중 한국근현대사박물관입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외부부터 예사롭지 않더라구요.
차량 내부를 간단하게 보여주는
구조물도 있더라구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입구부터 분위기 좋더라구요.
옛날 느낌이 나도록
잘 꾸며놓은 거 같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입구입니다.
입구에 소품들이 상당히 많은데요.
옛날에 아이스크림을
팔던 통이 있었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체험입니다.
무료로 교복 체험을 할 수 있는
서비스가 있더라구요.
이용 가능 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입구입니다.
금촌상회라는 옛날 매점을
꾸며놓은 걸 볼 수 있습니다.
옛날 느낌이 확 나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주조장입니다.
입구에 주조장이 있더라구요.
내부에도 주조장을 꾸며 놓았습니다.
옛날에 진짜 이런 느낌이었을까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구경거리입니다.
구경거리가 상당히 많은데요.
옛날 포니 픽업트럭도
외부에 전시되어 있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안내입니다.
코스 같은 경우는
표지판이나 화살표로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한국근현대사박물관 같은 경우는 유료입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먹을거리입니다.
실제로 먹을 수 있는 건 아니구요.
옛날 과자들을
한 박스에 담아 놓았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담배입니다.
요즘 담배들과는 다르게
거의 비슷한 느낌을 내고 있더라구요.
이름들도 참 간결하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입니다.
반세기 전에 어떻게 살았는지
알 수 있는 전시관이라고 합니다.
시대별로 흘러 가더라구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입니다.
지금과는 확실히 다르게
깔끔하게 되어 있습니다.
옛날 당 이름들인데 뭔가 친근하네요..ㅎㅋㅋㅋ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입니다.
전시품만 해놓은 것이 아니라
마을 느낌으로 해 놓았더라구요.
타임머신을 타고 온 느낌이랄까?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입니다.
옛날 선거 포스트인 거 같습니다.
많이 들어 본 이름들이
눈에 보이는 거 같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입니다.
실제로 옛날로 온 거 같지 않나요?
유료로 들어온 것이
아깝지가 않더라구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파사입니다.
요즘은 거의 볼 수 없는
전파사가 있더라구요.
옛날에는 많다고 들었는데 맞나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시계 집입니다.
지금은 시계 수리점이
통합되거나 거의 안 보이는 추세인데
옛날엔 따로도 있었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기름점입니다.
확실히 옛날엔 기름이 귀하다 보니
기름 판매하는 곳이
따로 있었다고 하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미장원입니다.
미장원 같은 경우는
지금과 별다를 게 없죠?
물론 요즘은 미용실이라고 하긴 하지만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다방입니다.
다방은 커피 마시는 곳으로만 알았는데
어르신분들은 다방에서
장기나 바둑을 뒀던 거 같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술집입니다.
옛날 술집을 표현해 놓은 거 같습니다.
이런 곳에서 술 마시면
술이 잘 들어갈 거 같긴 합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입니다.
옛날에는 양장점이 따로 있더라구요.
그리고 서양 옷을 판매하는 곳도
따로 있었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주막입니다.
이 공간도 술을 판매하는 곳인 거 같은데요.
옛날 술병 같은 걸 보면
술맛이 되게 맛있었을 거 같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점집입니다.
보살 집이 따로 있더라구요.
옛날에도 점 같은 것을
많이 보았던 걸로 보입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분위기를
잘 자아내 놓은 거 같습니다.
옛날로 한 번 돌아가 보고 싶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매점입니다.
저는 가장 신기했던 게
옛날 물건들이 어떻게
지금까지 있는지 궁금합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엿입니다.
검정 고무신 애니메이션에서도
엿 관련해서 나오잖아요?
그때의 엿은 맛있었겠죠?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가정입니다.
잘 사는 집 내부는
이렇게 생겼다고 하네요.
자개 관련된 것들도 보이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자취방입니다.
달동네에 있는 자취방은
이렇게 생겼다고 하네요.
많이 열악해 보입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문방구입니다.
요즘은 인터넷이 발전되었는데
옛날은 무조건 문방구에 가서
물건 같은 걸 구입했어야 했죠.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학교입니다.
사실 저도 졸업한 지 오래되어서
초등학교 기억이 가물가물하지만
옛날은 이런 느낌이었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교과서입니다.
옛날 교과서의 이름은
되게 신기했던 거 같습니다.
제가 다닐 때는 즐생, 슬생 등등이 있었는데 말이죠.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포스터입니다.
옛날 포스터를 보면
간첩 관련된 포스터들이
꽤 많이 보이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교복점입니다.
옛날 학교에는 교련 시간이 있었잖아요?
교복점에서 교련복도
판매하고 있는 걸 볼 수 있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데이트입니다.
옛날에 많이 했다고 하던
빵 데이트를 하고 있네요.
어쩌다가 빵 데이트가 유명해졌을까요..?ㅎㅋㅋㅋ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학교입니다.
아까는 초등학교였구요.
이번에는 상업 고등학교를
재현해 놓았더라구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체험입니다.
아까 교복 체험 있었잖아요?
교련복을 입고
내부에서 사진 찍으면 좋겠죠?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고등학교입니다.
상업 고등학교에 걸맞게
타자기가 책상마다 있더라구요.
사진 찍기 너무 좋았습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중국집입니다.
옛날에도 중국집이 있었네요.
그때는 짜장면이 비쌌을 거 같은데
제 생각이 맞나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포스터입니다.
옛날 포스터 같은 경우는
약간 북한 느낌이 나긴 합니다.
좋은 느낌의 포스터도 무서운 느낌..?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국군입니다.
국군 관련된 전시품들도
한편에 준비가 되어 있더라구요.
군필로서 무조건 들어가 봐야죠.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국군입니다.
옛날 중대장 자리를
재현해 놓은 거 같습니다.
저 부대 마크가 수기사 맞나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태극기입니다.
태극기의 변천사를
따로 표현을 해 놓았는데요.
태극기는 어떤 모양이든 멋있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군복입니다.
자세한 건 잘 모르겠는데
아마 이 군복 같은 경우는
북한군의 군복이었겠죠?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독립운동입니다.
독립운동에 관련된
인물들의 사진들이 있더라구요.
독립운동하셨던 분들에게 존경을 표합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물건입니다.
확실히 아까보다는
최신으로 온 거 같죠?
해태 타이거즈가 눈에 보이네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기차표입니다.
지금은 전자로 많이 하는데
옛날엔 무조건 표로 끊었어야죠?
옛날엔 어떤 느낌이었을까요..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기념품입니다.
올림픽 같은 경기에서
얻을 수 있는 기념품도 있더라구요.
손기정 선생님.. 마음 아픕니다..
한국근현대사박물관의 전시품입니다.
옛날 술이나 음료수들이 있는데요.
혹시 눈에 띄는 게 보이나요?
우리가 지금 볼 수 있는 진로 병도 있고 써니텐도 있더라구요.
추억에 잠기기 딱 좋네요.
오늘은 한국근현대사박물관에 대해 소개해 드렸는데요.
만약 파주에 갈 일이 있으시다면
헤이리 예술마을만 도는 것이 아니라
박물관도 가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돈값 한다고 생각합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