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벌써 휴가철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휴가철이 다가왔는데
휴가철에 학교에 있다니..
정말 절망적이긴 합니다..
인천광역시 중구 북성동2가
인천 가볼만한 곳
인천 갈만한 곳
인천 여행 코스
인천 차이나 타운 분위기, 식당, 볼거리
인천 차이나 타운 무료 주차장
인천 차이나 타운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장기간이라고 하기는 애매하지만
여러 장소를 돌아다니다 보니
블로그 거리가 생겨서 좋습니다.
오늘은 어떤 곳인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차이나타운입니다.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나오는 곳이
차이나타운이잖아요?
그래서 궁금해서 가보았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주차장입니다.
사실 이 사진 같은 경우는
이전 포스팅에서 보여드린 사진인데요.
송월동 동화마을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송월동 동화마을과 연결되어 있기에
저번 포스팅을 참고하셔도 좋을 거 같습니다.
따로 무료 주차장을 찾고 계시다면
연안 8부두 주차장 검색하시면 될 거 같네요.
저번에 보여드린 사진인데요.
인천 차이나 타운이 여행 코스에
들어가 계신 분들은
송월동 동화마을도 돌아보세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분위기입니다.
확실히 인천 차이나 타운의 느낌은
일반 도시나 마을의 느낌이 아닙니다.
중국에 온 느낌이 든달까?
인천 차이나 타운의 분위기입니다.
건물만 중국 풍이 나는 게 아니라
일반 등 같은 경우도 느낌이 납니다.
확실히 중국에 온 느낌이 난달까나?
인천 차이나 타운의 입구입니다.
사실 입구라고 정해진 건 없구요.
그냥 그 부근에 온다면
차이나 타운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입구입니다.
사실 여기가 진짜 입구라고 할 수 있는데요.
입구부터 중국의 느낌이 나는
건축물들이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입구입니다.
제가 계속 말씀드리는 건데
따로 벽이란 게 없는 거 같습니다.
들어올 수 있는 곳이 다 입구입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즐길 거리입니다.
사실 아래 지방에서는
잘 볼 수 없는 것들인데요.
가챠샵이라는 곳도 있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주차장입니다.
공영 주차장이라고 적혀 있긴 하나,
유료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제가 소개해 드린 곳에 주차하세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화장실입니다.
이런 장소를 돌아다니다 보면
화장실의 위치가 궁금하잖아요?
공영 주차장 내부에 화장실이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즐길 거리입니다.
즐길 거리들은 상당히 많습니다.
물론, 제가 평일에 가서 그런지
활성화되어 있지는 않았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즐길 거리입니다.
스포를 미리 하자면 제가 월미도를 다녀왔거든요?
약간 월미도에 온 느낌입니다.
이러한 즐길 거리들이 많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식당입니다.
사실 인천 차이나타운을 떠올리면
이런 느낌이 나는 식당이 떠오르잖아요?
확실히 식당이 많긴 합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먹을거리입니다.
식당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군것질거리도 많습니다.
아이스크림부터 빵 종류 등도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카페입니다.
분위기 좋은 카페를 찾는 분들 있잖아요?
제가 리뷰를 보니까
이 카페가 그나마 평이 좋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사진입니다.
남는 건 사진뿐이잖아요?
돈이 들더라도
이런 곳에서 사진을 남기는 맛이 있죠.
인천 차이나 타운의 쓰레기통입니다.
우리는 문화 도시의 사람들이니까
쓰레기를 아무 데나 버리지 맙시다.
쓰레기통이 따로 있으니까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볼거리입니다.
일반 가게뿐만 아니라
골목길에도 물건을 파는 곳이 있습니다.
보는 맛이 꽤나 있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느낌입니다.
사실 제가 사진을 찍어놓고
이곳이 어딘지는 잘 모르겠는데요.
행정복지센터도 이런 느낌이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분위기입니다.
제가 생각했던 인천 차이나 타운 느낌이 아니지만,
그래도 나름 중국 느낌이 납니다.
건축물 자체가 중국 느낌이 나니까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지도입니다.
차이나 타운만 볼 게 아니라
옆에 볼 거리들이 많더라구요.
사진을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볼거리입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 내부에
짜장면 박물관이 있는데요.
아쉽게도 제가 간 날은 휴무였네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거리입니다.
확실히 인천 차이나 타운에는
먹을거리들이 많습니다.
빵이나 아이스크림이 유명하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느낌입니다.
식당 같은 건물들뿐만 아니라
일반 주택도 그런 느낌이 납니다.
상당히 분위기가 있다고 할 수 있죠.
인천 차이나 타운의 건물입니다.
해당 건물은 식당인데요.
식당이 확실히 잘 되어 있습니다.
사실.. 식당이 거의 차지를 하고 있긴 합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느낀점입니다.
만약, 여러분들이 인천 차이나 타운에 간다면
꼭 식사는 인천 차이나 타운에 하세요.
백짜장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계단입니다.
해당 사진의 계단은
황제 계단이라고 하더라구요.
시민참여형 계단이라고 합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촬영입니다.
오만과 편견이라는 드라마가
인천 차이나 타운에서 촬영했다고 합니다.
관련 장소를 찾아보고 가는 것도 좋겠죠.
인천 차이나 타운의 계단입니다.
계단의 느낌 또한
중국의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약간 용과 빨강의 조화가 느껴지죠.
인천 차이나 타운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이게 무엇인지는 모르겠지만,
중국의 느낌을 살린 것이겠죠.
나름 괜찮은 부분입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건축물입니다.
중국의 느낌이 나는 이유가
이런 건축물 덕분인 거 같습니다.
한국에 있는 느낌이 아니잖아요.
인천 차이나 타운의 동상입니다.
약간 십이지신의 느낌이 나는
동상들이 있더라구요.
보는 맛이 좋았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벽화입니다.
벽에도 중국의 느낌이 나도록
만리장성을 그려놓았는데요.
없는 거보단 낫죠.
인천 차이나 타운의 느낌입니다.
건축물 뿐만 아니라
이런 벽에도 느낌을 내어 놓았습니다.
약간 삼국지 느낌이 나기도 합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벽입니다.
이전 사진과 동일하게
중국의 느낌이 나는
사진이나 그림들이 그려져 있습니다.
인천 차이나 타운의 볼거리입니다.
어쩌다 보니 계단을 타고 올라왔는데요.
위에 따로 공원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한 번 올라가 보았습니다.
위에 올라가니 우연찮게
맥아더 장군 상이 있었습니다.
이 점에 대해서는
자세히 다음 포스팅에 알려드릴게요!
오늘은 인천 차이나 타운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만약 인천 여행을 꿈꾸고 계시다면
제가 갔던 코스를 기반으로
한 번 가보시길 바랍니다.
물론 일정이 빡셀 수는 있어요..ㅎㅋㅋ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