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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일공 2024. 5. 1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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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일공방의 오일공입니다!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보내셨나요?

이번 주 금요일에 포스팅을 했어야 했는데

일이 있어서 못 했습니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포스팅하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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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이정원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장소입니다.

저번 포스팅 글이 아마

남해에 관련된 글이었을 겁니다.

오늘도 관련이 되어 있는 곳이죠.

어딘지 궁금하시다면 저랑 같이 보러 가시죠!

Let's gooooooooooooo!!

오늘 소개해 드릴 곳은 정원입니다.

사실 다녀왔을 때가 약간 추울 때라

지금과 많이 다를 겁니다.

그래도 참고만 해주세요!

섬이정원 가는 길입니다.

가는 길이 좁고 높기 때문에

천천히 안전운전하셔야 합니다.

사고 안 나는 게 중요하니까요!

섬이정원 가는 길입니다.

진짜 천천히 조심히 올라오셔야 합니다.

사진에서 보여주다시피

정말 복잡하긴 합니다.

섬이정원의 화장실입니다.

내부에 화장실이 없었던 거 같습니다.

입구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당연히 남녀 분리형 화장실이구요.

섬이정원의 매표소입니다.

매표소 옆에 다른 공간도 있던데

제가 갔을 때는 문을 닫은 상태이기에

정확한 것은 잘 모르겠습니다.

섬이정원의 가격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비성수기이기에

성인 1명 당 3천 원이었는데요.

지금은 5천 원이라고 하네요.

섬이정원의 주차장입니다.

주차장이라고 할 수 있는

넓은 공간이 있습니다.

아무 데나 잘 주차하면 됩니다.

섬이정원의 풍경입니다.

남해 볼 만한 거리들이

산 위에 있는 느낌이거든요?

그래서 그런지 풍경이 좋네요.

섬이정원의 입구입니다.

따로 티켓을 검사하는 게 아니라

입구에 있는 상자에

넣고 들어가면 되는 방식입니다.

섬이정원의 입구입니다.

아까 구매한 티켓 있잖아요?

여기에 넣고 들어가면 됐었는데요.

지금은 아닐 수도 있습니다.

섬이정원의 느낌입니다.

아마 지금 가면 많은 꽃들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제가 갔을 때는 허전하긴 했습니다.

섬이정원의 분위기입니다.

꽃이 많이 없긴 했는데

그래도 나름 신선하긴 했습니다.

전체적인 분위기가 좋긴 했거든요.

섬이정원의 호수입니다.

호수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지만

지금은 많이 꾸며져있겠죠?

분위기 하나는 좋네요.

섬이정원의 크기입니다.

가격이 비싼 편이면 비싼 편이라고 할 수 있겠지만,

크기가 생각보다 큰 편입니다.

사진을 많이 남길 수 있어서 좋은 거 같습니다.

섬이정원의 풍경입니다.

남해는 산과 바다가 같이 있는 곳이잖아요?

그래서 진짜 너무 좋습니다.

그냥 보고만 있어도 힐링 되는 느낌?

섬이정원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비싸다고 하기에는

풍경 값인 거 같긴 합니다.

힐링하는데 이 정도 돈은 오케이죠.

섬이정원의 분위기입니다.

삼각대에 문제가 있어서

풍경이 풀로 담기지 않더라구요.

그래도 잘 찍힌 거 같습니다.

섬이정원의 분위기입니다.

곳곳마다 포토존이 있는데요.

이런 컨셉샷은 필수입니다.

그래야 기억에 오래 남잖아요?

섬이정원의 길입니다.

지도 사진을 미리 찍어 놓으면 좋을 거 같습니다.

생각보다 못 보고 넘어가는 곳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이죠.

섬이정원의 포토존입니다.

여기에서도 사진을 많이 찍더라구요.

아마 지금 가면 더 예쁘게

꾸며져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섬이정원의 분위기입니다.

사실 설명드릴 내용은 많이 없습니다.

저는 너무 일찍 다녀왔기에

꽃이 없는 편이였습니다.

섬이정원의 표지판입니다.

지도 사진이 있으면 좋겠지만

표지판 표시가 잘 되어 있기에

굳이 걱정할 필요는 없을 것으로 보입니다.

섬이정원의 포토존입니다.

포토존이 상당히 많습니다.

그냥 지나치지 마시고

사진 꼭 남기시길 바랍니다.

섬이정원의 포토존입니다.

이때도 분위기가 좋았는데

아마 지금 가면 이런 포토존의 느낌이

많이 예쁠 것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섬이정원의 숨바꼭질 정원입니다.

그저 정원일뿐만 아니라

테마별로 나누어져 있습니다.

스토리를 생각하는 것도 재밌는 요소죠.

섬이정원의 분위기입니다.

아까 숨바꼭질 정원이라고 했잖아요?

실제로 미로에 들어온 것 같은 느낌이

살짝 들긴 하는 거 같습니다.

섬이정원의 길입니다.

숨바꼭질 정원을 지나면

흙길이 나오는데요.

이 길을 따라 내려가면 됩니다.

섬이정원의 정원입니다.

드넓게 정원이 있는데요.

중간마다 의자가 놓여 있기에

사진 찍기 좋은 거 같습니다.

섬이정원의 사진입니다.

사실 여기는 포토존이 아닌데요.

저희가 생각한 이상한 컨셉을 가지고

사진을 찍어 본 것입니다.

섬이정원의 건축물입니다.

그냥 지나치려고 했는데요.

뭔가 좋은 느낌이 나올 거 같아서

멈춰서 사진 찍기로 했습니다.

섬이정원의 건축물입니다.

약간 옛날 느낌이 나도록

건물을 지어 놓았습니다.

이런 곳에서 살아보고 싶네요.

섬이정원의 포토존입니다.

사실 저와 친구는 컨셉에 환장하는 사람이라

컨셉샷을 많이 찍는 편입니다.

나름 만족스러운 사진이 나왔죠.

섬이정원 나가는 길입니다.

제가 갔을 때는 살짝 아쉬웠지만,

아마 지금은 괜찮을 겁니다.

남해 놀러 가시면 한 번쯤

가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은 섬이정원에 대해 소개를 해드렸는데요.

남해에 놀러갈 생각이 있으신가요?

남해 코스를 구성하고 계신다면

이곳을 꼭 넣으시길 바랍니다.

후회하지 않을 겁니다.

암튼 여러분 오늘 하루 잘 마무리들 하시고

내일 즐거운 하루 보내시길 바라면서 오일공은 들어가 보겠습니다!!

그럼 여러분 모두!!

바이 짜이찌엔 사요나라!!

글 잘 보셨다면 공감과 댓글 부탁드립니다!

서로이웃은 항상 환영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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